안녕하세요 본능이입니다.
지투 실전반의 꽃 튜터링데이가 지난주 일요일에 진행 되었습니다.
올 겨울 어느 날보다 추웠던 날이지만,
준삭스 튜터님의 광범위한 인사이트와 함께 마음만은 따뜻한 하루를 보내고 온
지투 27기 12조!!
그 하루를 복기하며 후기를 나눠봅니다.
#1. 사임발표
오전 비교 임장지 스터디 카페에 모여
정성스레 작성한 사전임장보고서 발표 및 질의응답 자리가 먼저 진행 되었습니다.
발표자는 제가 예상한대로 잠구르미 조장님과 정투리 부조장님!!
이번 지투 실전반,, 운영 매니저님인 주노님께 투정 아닌 투정을 부릴 정도로
시간이 촉박했지만, 조장님과 부조장님의 클래스는 역시 달랐습니다.
광범위한 자료에 더해 임장한 것을 임보에 녹여 내는 것을 보며
저의 임보가 어떤 식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보여 준 사임 발표였습니다.
튜터링데이가 끝난 이후 소중히 작성한 임보를 나눠 주신 점에 대해서
두 분께 너무 감사 드리며, 하나 하나씩 BM하여 임보를 발전시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잠구르미 조장님 BM포인트: KB시세 통해 지역 내에서 어디부터 상승하는지 과거 상승장 통해 알아보기
#정투리 부조장님 BM포인트: 임장 이후 다르게 생각한 점을 임보에 남겨 임장과 임보를 연결시키기
#2. 튜터님의 시간
튜터님께서는 지방에서 가장 중요한 공급 부분에 대해서
따로 자료를 만들어서 저희에게 인사이트를 주셨습니다.
특히 과거 시장을 통해서 주변에 신축이 들어올 경우 전세가가 얼마나 변하는지,
분양 단지의 분양가와 경쟁률을 확인하는 것에 더해 실제 계약이 이뤄졌는지 확인하는 부분
인허가 - 착공 - 준공으로 이어지는 프로세스에서 숨은 공급 찾는 부분은
다음 임장보고서에 바로 적용해 봐야 할 포인트였습니다.
공급 PART를 작성할 때 이것도 해야할 것 같고, 저것도 해야할 것 같아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경우가 많았고, 빠지는 부분이 종종 있었는데
반드시 해야할 부분을 짚어 주셔서 빼먹는 부분이 없을 수 있도록 장표를 만들어 놔야 할 것 같습니다.
#3. 비교분임
점심을 먹은 이후 본격적인 비교 분임을 시작 하였습니다.
저는 A조에 배정이 되었는데, 조 배정에 엄청난 배려가 있었다면...
조원들의 발 상태를 확인하셔서 컨디션이 좋지 않은 조원들을 앞 조에 배치하신
배려를 알았을 때는 조원들을 생각하시는 튜터님의 마음이 느껴져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도.. 아킬레스건 찌릿 증상이 있어 조심하는 중이었거든요...)
비교분임을 하는 동안 매수 / 매도 / 보유 / 마인드에 관한 질문들이 이어졌고
중간 중간 비교 임장지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비교 임장을 하면서 느낀 부분은 확실히 좋은 곳과 안 좋은 곳을 다 가봐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임장지, 특히 조금 떨어진 곳의 가치와 선호도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던 부분이
비교 임장지를 임장하며 명확하게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다 가봐야 좋은 지 안 좋은지 안다'라는 단순한 진리가 느껴지는 비교 임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조원들 사이에 핫했던 질문은 비교 임장지의 대장과
기존 임장지 2등 생활권 하위 선호도 단지의 비교 평가였는데,
(기존 임장지의 가치와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좋음)
조원들 대부분은 대장을 하는 것이 더 좋은 수익을 내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였지만
튜터님께서는 기존 임장지의 물건을 선택하시며,
지역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어디부터 상승하는지를 고려한 선택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후 조톡방에서 그래프로 붙여 보며 이야기하고 있을 때,
튜터님께서 추가 설명을 덧붙여 주셨습니다.
지역을 크게 크게 보는 것이 중요함을 느낀 비교 평가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4. 마무리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하루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튜터님께서 튜터링데이를 통해 나눠주고 싶은 부분을 깊이 고민하시고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셨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말을 계속 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끊임 없는 질문에 인사이트를 나눠 주신
준삭스 튜터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하루를 함께하며 좋은 질문들 함께 나눠 주신 조원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나도 받은 것만 같은 하루를 지나
남은 시간 동안에는 좀 더 나눌 수 있는 조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본능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