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님이 그러셨다.
이제 슬슬 단톡방에 글이 올라오는 속도가 느려지고, 집에는 일이 자꾸 생기고, 회사 일은 늘고, 몸은 점점 지치고
이게 맞나? 내가 맞게 하고 있긴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거라고.
정확했다. 카톡 올라오는 속도를 맞출수가 없어지고, 가족들을 챙겨야 할 일들이 추가로 생겨나고, 회사일은 연초라 새로 시작하는 일들로 예측 불가능하다.
처음 해보는 시세따기… 글 하나 숫자하나 적기도 벅차게 빡시고 모르는거 투성이 ㅋ
그럼으로 인해 비타민으로도 커피로도 잘 회복 되지 않는 나의 몸뚱이 ㅋㅋㅋ
이런 상황속에서도 이겨나가는게, 꾸준함을 잃지 않고, 완주!!! 에만 목표에 두자는 말이 너무나 감사했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그래서 위로가 되었다.
환경이라는 말이 한편 부담스럽긴했지만, 언제나 ready-set 준비된 동료들 덕분에 의지를 더 잃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겨우2주차 조모임이라고???
믿기지 않지만 남은 시간들 지치지말고 다시 화이팅해보려한다.
오늘도 퇴근후 다시 도시락을 싸서 도서관으로 출근해본다. 얼마나 완성할지 모르겠지만 과제 완수라는 오늘의 숙제를 해 보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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