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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첫 술부터 배부를 수 없다. 우선 해보고 실력을 기르자
이번 강의를 통해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실전준비반을 수강하는 수강생들 중에서 나의 실력이 가장 낮을지도 모르겠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죽고 싶지는 않았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고, 결국 그 과정 속에서 꾸준히 해온 사람들이 성과를 낸다고 믿기 때문이다.
나는 닉네임을 ‘간절한 신혼부부’로 지었지만, 요즘의 나는 간절함보다는 다소 부정적인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이 힘들고, 퇴근 후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는 것도 버겁다 보니 직장인과 퇴근 후 투자자를 병행할 수 있을까 하는 회피하고 싶은 생각도 자주 들었다.
평소 부정적인 감정을 외부적인 요인의 핑계로 돌리기보다는, 내부적인 요인에서 찾고자 하며 살아왔다. 그래서 지금 내가 힘든 이유 역시 상황 때문이 아니라, 내가 실력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요즘 퇴근길에 문득 이런 질문이 들었다. 정말 지금의 힘듦은 실력 부족 때문일까?
발상을 전환해보니, 실력이 부족한 점도 분명 있지만 핵심은 따로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너무 욕심이 컸고, 단기간에 성과를 내고 잘하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스스로를 불만족스럽게 여기며 불평하고 있었던 것 같았다.
강의에서 권유디님께서는 초보자와 중급자의 수준에 맞는 과제를 제시하며 완급을 조절해주셨고, 투자는 결국 꾸준한 사람이 성과를 낸다고 말씀해주셨다. 그 말을 들으며 나는 방향을 다시 잡게 되었다. 당장은 하루를 성실히 살아내고, 포기하지 않는 나 자신을 인정하며 목실감을 작성하자. 한 번에 중급자의 과제를 해내려 애쓰기보다는, 지금의 나에게 맞는 초급자의 단계부터 차근차근 밟아가기로 했다.
월부 생활은 단기간 달리기 경주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오랫동안 이 길을 걸어가며 만 40살 이전 순자산 10억 원, 만 50살 이전 비전보드에 적어둔 20억 원을 달성하고 싶다. 꾸준히 하되 쉬지 말고, 나보다 앞서 있는 사람들을 보며 조급해하지 말자. 그들이 쌓아온 시간과 노력을 인정하자. 이것이 이번 강의를 통해 내가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이다.
나의 닉네임은 ‘간절한 신혼부부’다. 오늘부터는 천천히 하되 쉬지 않고, 조급해하지 않는 간절한 신혼부부로 살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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