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권유디, 재이리, 김인턴

강의를 듣기 전에는 막연히 "공급이 많다던데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이번 2강을 통해 A와 B 지역을 바라보는 색안경을 벗게 되었습니다!
① A 지역을 배우며 가장 크게 와닿았던 건, 이곳이 단순한 지방 도시가 아니라 대기업이 받쳐주는 자족도시라는 사실이었습니다. 특히 A 지역 사람들이 왜 특정 선호 생활권으로 가려고 하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지방에서는 신축이 깡패라지만, A 지역만큼은 ‘구축이라도 핵심 입지(학군지)라면 가치가 있다’는 재이리님의 말씀이 뇌리에 깊이 박혔습니다. 입지의 힘은 연식도 이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② B 지역은 1급지 > 2급지 > 하위 급지로 이어지는 명확한 위계를 가진 다핵도시라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예전에는 그저 '싸니까' 하위 급지의 구축을 볼 수도 있었겠지만, 강의를 듣고 나니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깨달았습니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택지가 아니라면, 상승장이 와도 소외될 수 있음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③ 투자는 '싸게 사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것을 사는 것' 가장 반성하게 된 부분입니다. 그동안 저는 전세가율이 높고 갭이 적은 단지만 찾아다녔습니다. 하지만 재이리님께서 ‘나라면 전세금을 올려서라도 여기 살고 싶은가?’라고 물으셨을 때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지 않는 곳은 '저평가'가 아니라 '저가치'라는 것을, 내 돈을 지키기 위해서는 수요가 있는 곳에 투자해야 한다는 본질을 깊이 느꼈습니다.
2.적용할 점
① 구별 랜드마크 '시세 알림' 설정 및 전세 트래킹
② '타협하지 않는' 매수 기준표 만들기 (책상 앞에 붙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