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파파님의 비교 평가하는 법의 강의는 첫 장부터 단 한 장도 생각 없는 장표가 없도록 하라는 내용은 이제것 나의 생각 이것은 감에 의해 생각과 비교였다는 것을 느끼며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 비교단지부터 보문동과 장위동을 비교해 주실 때 보문동은 산꼭대기 언덕에 뷰가 엄청나게 좋아서 이곳에 정말 살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언덕에 투자 안 하지 그러면서 평지에 반듯하게 대단지 뉴타운 지역인 장위동을 더 좋게 보았는데 역시 가치를 아직 이해 못하는 나 제대로 된 입지 분석도 되지 않는데 무슨 비교평가와 1등 뽑기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에서 강의를 듣기 시작하였다.
1.투자는 투자금 대비 수익을 내는 비교하는 영역으로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면 더 좋은 선택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 : 같은 땅에서도 단지의 선호도가 다르게 나타나며 전세가가 높은 곳은 실수요 가치가 높은 곳으로 의미 있는 단지로 매가 상승의 힘이 더 클 수 있다.
2.비교평가 방법 : 교통의 접근성으로 비교. 경기도에서 자동차를 가지고 출퇴근하는 사람은 잘 이해를 하지 못하는 대목 있었으나, 실전반을 통해 지하철을 이용해 임장지로 이동하다 보니 헐~~ 일주일에 5일을 이렇게 출퇴근하면 정말이지 힘들겠구나 하는 점을 인지.
환경을 비교 : 단지 자체가 가지고 있는 환경적인 요소를 비교해보자
학군을 비교 : 초품아 인가 선호하는 중학교인가 학원가를 품고있는가
이런 것들을 총합하여 교통의 차이를 이겨낼 수 있는가? 강사님이 비교하여 주실 때는 알 것 같다. 그러나 이 비교를 내가 했을 때 가능할까?
이 비교평가는 여러 가지 변수들이 작용한다. 일단 기본에 충실한 비교를 먼저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3.투자의 결정과정 : 하락장에서 가치에 대비 가격은 위아래가 없다. 비교평가를 통해서 저평가된 단지를 찾아낼 수 있는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으며 시세트레킹을 하면서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여 투자 대상을 물색하여 투자하는 것이다. 전세가는 꾸준히 오르는 것이 아니라 계단식으로 한꺼번에 오른다. 이점에 주목하라.
1.최임에서 생활권별 1개씩 비교평가 해보기
2. 최종선택 단지 비교하여 순위 내어 보기
3. 나의 감에 의해서 목표예상가 액 설정하였는데 매 10% 조정 전 20% 상승 시뮬레이션 투자금을 적용하여 좀 체계적인 목표예상가 액 설정하기.
최임을 제출하면서 몸과 마음이 탈탈 털린 기분이다. 신정 3일간의 연휴 동안에 약간의 강의를 들으면서 몸과 마음의 집중력이 떨어지고 머리만 대면 잠을 자곤 한다. 마음을 추스르면서 신체적 나이의 한계를 느끼면서 젊은 친구들처럼 많은 성장을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이 시장에서 오래 살아 남을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보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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