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독수리 오남매가 된 우리 조!
어제 예정되었던 조모임이 라이브 튜텨링 시간이 길어지면서 오늘로 연기가 되었다.
그래서..오늘은..
야간 근무라 회사 근무 중이신 분..
야근하고 퇴근 중이신 분..
제주도 여행 중이신 분..
아직도 사무실에서 야근 중이신 분..
그리고 하루종일 급하게 처리해야할 일 하느라 과제도 제대로 못한 나…
이런 상황의 다섯이 모여 조모임을 진행하게 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 이런 상황의 다섯명이 밤 10시에 모여서..
조모임을 즐겁게 한다는건 참 신기하고 감사한 일이었다.
2주 연속 분위기 임장과 단지임장으로 피곤하지만
각자 상황에서 참 열심히 꾸준히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듯 해서 참 좋았다.
같은 곳을 임장하고 같은 데이터를 찾아 분석했는데도
개인마다 선호하는 동과 선호하는 단지가 다르게 꼽힌다는 것도 새로웠다.
아마 우리가 아직 근시안적인 안목으로 밖에 분석할 수 없고, 전체적인 경험이 부족해서 일지도 모르겠다.
사실 임장보고서 제대로 하나 쓸 수 있게 되면..
투자를 바로 하나쯤은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함께 수업듣고 있는 재수강 선배님들의 어마어마한 임장보고서 작성 결과물을 보면서..
멀어도 한참 멀어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한단계 한단계 차분히 앞마당을 늘려가야겠다.
급할 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었다.
지금 놓치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 매물은 아직 내것은 아닌것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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