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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머니트렌드2026 [건강한카페1]

26.01.16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머니트렌드2026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머니’에도 트렌드가 있다는 것이, 이 당연한 것이 참으로 신선했다.
월부를 만나기 전까지 나에게 돈은 소비를 위한 것, 소비하기 위한 것이기였에
소비의 트렌드는 알고 있었는데 내가 하는 소비는 누군가가 미리 앞서 예측하고 생산한 것이었으며,
내가 소비하는 동안 미래를 내다보는 자들은 이미 다음 소비자들을 위해 무엇을 내놓을지 준비하고 있었다.
한때 소비요정이었던 나는 4장 [경험 시대의 리얼 라이프 파워]에 나오는 전형적인 소비자였다.
경험에 투자하는 것, 경험으로 소비하는 것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덕이라고 할지, 그때문이라고 할지, 경험한 많은 “경험 부자”가 되었고,
경험 부자에게 남은 건 텅장과 추억뿐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그래도 서서히 미래가 불안하고 걱정되어 주식에도 기웃기웃, 암호화폐에도 기웃기웃하고 있었는데
이제 올해가 된 2026년 (책을 읽을 때는 2025년)에 주식, 암호화폐가 어떤 모습이 될지
미리 엿볼 수 있어서 크게 공부가 되었다.
[돈독모]를 신청할 때는 [열기] 수강생이었고 현재 [돈독모] 후기를 적는 지금은 [열준] 수업을 듣고 있다.
그래서 아무래도 가장 관심이 큰 것은 3장 [전환의 해, 부동산의 결정적 분기점]이다.
이제 막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부린이라서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훨씬 많지만,
그런 부린이도 알 수 있는 것은 부동산 시장이 변화의 파도 앞에 있다는 것이다.
책 161쪽에 있는 것처럼 “공급 절벽과 전세 소멸 그리고 새 정부의 정책 대전환”으로 
현재 부동산 시장은 변화의 교차첨에 있다. 월부 선생님들과 선배들은 이 변화가 기회가 되어
이 파도를 넘실 거리며 잘 타고 즐길 것 같은데 초보자인 나는 이 변화가 두렵기도 불안하기도 하다. 
그래서 이러한 점을 나에게 적용해 보기로 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책 227쪽에 있는 부동산 시장의 생존자가 해야 할 것 첫번째,
“지방이나 공급과잉 지역에서 무차별적인 저가 매수를 하지 않는다.”와
“하나의 통화나 자산군에 올인하는 투자도 피한다.”이다. 
현재 가진 종잣돈이 적어서 부동산 매매와 전세의 차이가 적게 나는 것을 찾을 수밖에 없는데
그러다보니 30년,  40년대 구축이거나 매우 저가의 물건만 보였다.
초보자의 실수, 가격만을 보고 부동산을 판단하고 평가한 것, 즉 가치=가격을 동일시한 것이다.
다행히 월부 수업을 통해 가치=가격을 같이 평각하지 말고, 감정을 빼고 이성적으로 기준이 맞춰 분석하는 
연습을 하고 있어서 성급한 마음에 매수하는 실수를 하지 않을 것 같다.
그 다음, 역시 종잣돈이 적다 보니 지금 가지고 있는 다른 주식이나 상품을 모두 빼서
부동산에 올인해야 되는 것은 아닐까 고민하고 있던 찰나, 저 문구를 보고 신중해야 되겠다고 느꼈다.
이어서 그 다음 장에 나오는 가장 인상적인 구절에도 쓴 것은
“살아남은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였다.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은 투자자는 투자는 마치 황금알을 낳는 거위처럼
사두기만 하면 황금빛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초긍정의 희망을 품는다.
나는 [열기]를 들으면서 한 달 안에 집을 사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니까.
내가 산 거위가 황금알을 낳을지, 병에 걸릴지, 출산을 거부할지와 같은 리스크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이래서 공부가 필요하다. 그래서 그 뒤에 나온 “사이클을 읽되 심리에 휘둘리지 않는 자세도 필요하다.”가
마음에 콕 박혔다. 그리하려면 독서가 필요하다. 강의도 들어야 하고 조원들도 만나야 한다.
혼자 감정적으로 분석하고, 주변 사람들의 ’카더라‘를 들으며 쉽게 흔들리면
나의 거위를 정확하게 볼 수 없다. 그 뒤에 나같은 초보자를 위해 아주 친절하게
입지, 공급 파이프라인, 연식, 교통망 같은 구조적 요소를 분석하고 시나리오를 작성하라는 것이 나오는데
지금 이것을 분석하고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임보 쓰기를 하고 있어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부동산도 주식도 암호화폐도 상승이 있으면 하락이 있다.
영원한 상승도 영원한 하락도 없다. 오르고 내리는 파도를 즐기면서 타려면 공부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의 경제 트렌드를 미리 알 수 있는 [머니 트렌드 2026]를 읽은 것이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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