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머니트렌드 2026
2026년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소유권’.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금이든, 어떤 형태로든 나를 지킬 자산을 보유해야 한다.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벌어질 수밖에 없다. 현금을 지키는 것만으로는 불확실성을 넘어설 수 없다. (p.7)
머니트렌드 2026을 읽고 든 생각.
1.세상과의 고립
책 도입부에 보면 경제 전망을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게 흐름을 읽는 것이라고 한다. 통화정책이나 부동산 정책, 경제 성장률 등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소들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봐야한다는 말인 것 같은데, 나는 이런 것들에 너무할 정도로 관심이 없었다. 임신출산육아를 핑계로 월부와 잠깐 멀어져있었던 시간 동안, 나는 내가 처한 상황 속에 갇혀서 고립되어있었던 것 같다. 조금의 관심이라도 있었다면 좋은 기회가 되었을 타이밍을 나의 게으름으로 인해 놓친 것 같아 후회가 많이 남는다. 너나위님께서 관심을 놓으면 안된다고 강의에서 말씀하셨는데, 그 이유를 몸소 느끼는 중이다.
2.주식 안하길 잘했다
2장을 읽고 느낀 건 ‘주식 안하길 참 잘했다’라는 것. 어떤 자산이든 가치가 있는 걸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절대원칙이 적용된다고 본다. 하지만 관리와 보유의 측면에서 주식은 부동산보다 그 주기가 굉장히 짧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은 한 사이클이 몇 년에 걸쳐 진행될 만큼 오래 걸리는 반면, 주식은 1-2년 사이에 각광받는 종목이 바뀔 정도로 변화가 굉장히 빠르게 이루어진다. 그만큼 경기에 민감하므로 각 산업의 흐름이나 경제요소들을 수시로 살피고 기민하게 반응해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점에서 역시나 주식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도 정부 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해야하긴 하지만, 주식보다는 변수가 적다는 느낌..? 그리고 트렌드가 주식보다는 천천히 바뀐다는 점에서, 그런 변화를 파악하는 데 느린 나에게 조금 더 잘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1. 뭐가 됐든 현금이 아니라 자산을 보유해야 한다. 올해 3월까지는 무조건 1호기 투자한다.
2. 경제 기사를 수시로 찾아보자. 매일은 어렵더라도 틈시간에 부동산 뉴스만 보지말고 경제 전반에 대한 뉴스 읽기.
댓글
끝까지간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