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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밥알즈! 좌로굴러! 우로굴러! 3번 복창 악!!! 하집사] 기브앤테이크 독서후기

26.01.18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기브앤테이크 / 애덤 그랜트

읽은 날짜 : 26년 1/5 ~ 1/1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호혜의원칙 #기버매처테이커 #성공하는 기버 #가치더하기 #파이키우기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애덤 그랜트는 조직심리학자, 와튼스쿨 최연소 종신 교수. 동기부여, 잠재력, 관대함과 창의성에 대한 연구. 하버드대 심리학과 수석 졸업. 기버,매처,테이커라는 세가지 유형으로 사람을 나누고, 성공적인 삶을 사는 기버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통해서, 베풂을 실천하면서도 호구가 되어 실패하는것이 아닌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 테이커는 내가 주는 것보다 더 많이 받기를 바라며, 남을 돕는것보다 권력이나 성취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매처는 내가 준만큼 받고, 받은 만큼만 되돌려준다는 공평함을 원칙으로 삼는, 인간관계란 호의를 주고받는 관계라고 생각하는 대다수의 사람이며, 기버는 내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남에게 더 많이 주는 사람이다. 흔히 우리는 남에게 주기만 하는 호구는 성공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기버는 성공사다리 밑바닥에 있기도 하지만, 꼭대기에 있기도 하다.  성공한 기버는 파이를 공평하게 나누는것이 아니라, 파이를 키우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실패한 기버가 아니라, 성공한 기버가 될줄 알아야 한다.

 

 

3. 인상깊었던 점

: 이번에 처음으로 읽게된 책. 일단 기본적으로 이 세상에서 진실하고 친절하게 베풀고 살면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내용 자체가 좋았다. 그 동안은 나누고 베풀수록 더 성공할 수 있다는게 정확히 어떻게 그렇다는건지 머리로 이해가 잘 안되고, 단지 착하게 살면 평판이 좋아지기에 언젠가 복이 돌아온다고 믿고 행동하는건가? 라고 막연하게 생각해왔었고 베풀고 착한 사람은 손해본다는 생각을 당연히 하고 있었다. 내 이익을 대변하지 않고 무조건 희생하는 거만 기버라고 생각해왔던 것 같다. 그런데 무조건적인 베풂만 하고 이용당하고 에너지를 소진하라는 것이 아니라 기버도 협상을 할줄알아야하고, 주장을 내세울때는 내세울줄 알아야한다고 말해주는점이 좋았다. 제로섬이 아니라 전체 파이를 키우는 것이라는 점, 주변에 영감을 주고 모두를 열심히 하게 만들고 훌륭해지게 만드는게 기버라는 것, 기버를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101페이지
가치를 교환하는게 아니라 그냥 가치를 더한다. ‘5분의 친절’ 타인을 위해 단 5분 정도만 투자한다고 생각하는겁니다.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언젠가 무언가를 되돌려줄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104.
기버는 기대치를 높이고 조직 전체를 위한 파이를 더 크게 키운다. 작은 희생으로 구성원 전체를 이롭게 한다. 

 

p206

기버는 단순히 재능을 발견하고 계발하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실패에 적절히 대처하고 외부 조언 경청함. 부정적 피드백을 순순히 받아들이고 더 나은 결정에 집중하는 수용성. 

 

p216

성공은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능력에 좌우된다. 설득시키고, 동기를 유발해야 한다.

그러려면 지배력과 명망이 필요함. 지배력은 테이커, 통제, 제로섬 게임. 권위가 큰 강력한 의사소통.

반면 명망은, 존경과 존중에서 나오는 지속적인 가치. 힘을뺀 의사소통. 

명망 얻는 대화방식 - 힘을 빼기. 대답보다는 질문하기. 대담하기 보다는 신중하기. 힘을 과시하기 보다는 약점을 시인하기. 내 생각을 심기보다는 조언을 구하기.

 

p218 약점을 드러내는 태도의 가치 - 타인을 돕는데만 관심두고, 힘으로 누르이 않기. 명망쌓을 수 있음.

실수효과 - 전문가에게 친근감이 올라감. 말더듬이의 장점은 인간적이라는것, 호감. 

효과적으로 영향 주려면 덕망으로 태도, 행동 바꾸도록 하는것이 투자다.

 

p226 

질문으로 마음 얻기. 질문은 효과적인 설득수단이다. 힘을 뺀 의사소통방식 중 하나.

이야기 하는 것은 즐겁고 즐거운 학습경험이다. 상대에게 질문을 던지고 말할 기회를 주자. 그러면 정보입수가 많아지고, 고민이나 생각을 이해하고 해결해줄 수 있다. 필요한것 알아내어 만족시키는게 가능함. 신뢰를 구축할 수 있고, 융통성있게 대처할 수 있게 됨. 설득하지 않고 설득하는법이다. 기버는 최고의 세일즈맨이 되는게 가능하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여태까지는 내가 먼저 뭐라도 이루고 성공해야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던 것 같다. 기버가 되는건 되게 대단하고, 내가 할 순 없는 숭고한일 같고?? 근데 성공했기 때문에 나누는것이 아니라, 나누었기 때문에 성공하는거라는 개념을 알 수 있었다. 

월부에서 초반에 다들 댓가없이 나누는 이유가 뭘까 궁금했었고, 내 돈 그릇을 크게 만들기 위해서라는 목적, 이 환경에서 오래 살아남아서 부자가 될거라는 목적이 있어서 나누는거라면 그것도 목적이 있는거니 온전히 기버라고 할 수 있나?라는 생각도 했었다. 엄청 절대 선이 아니면 나눔이 나눔이 맞나? 의심하기도 했다. 이것도 내가 누군가에게 댓가없이 나누면서 살아오질 않았고, 전형적인 매처로 살아왔기 때문에 이해를 못했던 것 같다. 

그래도 이 안에서 나눔을 받으며 감사한 마음이 커지고, 나도 누군가에게 나눔으로써 이 고마움을 보답하긴해야겠다고 또 매처처럼 생각함..ㅋㅋ 아직은 기버로 정신이 개조되진 않았지만 작은거라도 실천해보면서, 나도 나누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조금씩 쌓아나가보자. 세상에 조금이라도 좋은쪽으로 이바지해보자 라는 생각을 하게된 것만으로도 소득인 것 같다. 

예를들어 생각하보면 전에는 동료들한테 댓글달면서 시간 많이 쓰는거같은데 내꺼 할시간도 없는데 이렇게 시간쓰는게 맞나라고 의문잇을때가 있었는데, 동료들 응원댓글 달면서 오히려 계속 해나갈 수 있는 동기부여를 받는건 나라는것도 느끼고 댓글이 안돌아와도 먼저 남기자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작은걸로 시작하는것도 가치를 더하는 작은 행동이라 생각하니 기분이 좋은것 같다.

 

5. 적용할점

제가 뭐 도와드릴일이 있을까요? 라고 말하자.

도움을 구하는것도 하자. 세상은 혼자 이겨내야되는곳이라고만 생각하고 부탁을 하는것은 빚을지는거라고 생각해서 부탁을 잘 못하는편이었는데, 부탁하는것은 다른 사람이 기버가 될 기회를 주는것이기도 하다. 돕는것이 어렵다면, 일단 도움을 요청하는것으로 시작해본다. 그리고 약간의 부채감일지라도 나도 받은만큼 너그럽게 남을 도와주면 된다.

 

 

6. 논의하고 싶은 내용

p335. 타인의 이익을 위해 살면서도 협상에서 이기는 방법

1호기를 찾거나 할때 협상을 해야할 순간이 있는데, 상대의 이익을 깎는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에 협상이 어렵기도 했는데요~ 그럼에도 파이를 키우는 협상에 성공한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보고, 실패한 경험이 있다면 어떤점이 어려웠는지, 다음에는 어떻게 해볼지 이야기 나눠봅시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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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결무해
26.01.19 00:44

고생하셨습니다 집사님😌😌 기브엔테이크 끄으ㅡ으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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