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의 오프닝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첫 강의부터 내가 모르는 정보를 볼 수 있었다.
수강생들의 질문지를 바탕으로 강사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오프닝 강의는, 혼자 관심을 가지며 공부한 부동산 지식이 사실은 아무것도 아니게 된 것처럼 더 많은 지식을 내 머릿속에 넣어주었다.
그로 인해 앞으로의 강의는 더 기대가 되는 현실이다.
나도 수많은 사람들의 후기에 적혀있는 "왜 이제서야 들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너나위 삼촌을 빌린 기간동안 잘 따라다녀야겠다.
댓글
김민준이짱짱맨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