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뿌뽀어멈입니다:)
어제 밤에 진행 된 조모임 후기를 오늘에서야 작성합니다.
제가 개인사정으로 혼자 3일의 단임 중 2일을 혼자 임장했는데요.
그래도 첫 단임을 화목님과 함께 단임하게 되어서 매우 행복한 임장이었습니다.
튜터님들 못지 않게 좋은 질문을 해주시면서 제가 지방 임장 및 투자시 기준점을 어떻게 잡아야하는지 많이 도와주셨답니다:-D
이렇게 첫 지투기에서 좋은 분들을 만나 제가 지금까지도 힘든 여정을 달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조장님을 비롯하여 우리 조원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지방사람의 필터
저희 조에는 지방출신(?)분이 2분 계셨는데요, 두 분 모두 외곽이라도 신축에 살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사람이 살 수 있는 정도요.. 그래서 신두정에 대해서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않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역시 조경을 보는 눈도 개인별로 차이가 있었는데요. 저는 A단지가 더 조경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지방러분은 B단지가 더 예쁘다고 해주셨어요. 제가 아직도 투자자의 눈을 장착하지 못했는가봅니다. 또다시 제가 좋아하는 요소만 생각했다는…ㅎㅎ
다른 동네와 비교해보기
저는 그 동네만 비교를 해봤었는데요. 시세지도를 그리면서 같은 값이면 어디를 사는게 좋을까? 생각을 해봤어요. 그랬더니 다른 동네를 보게 되더라구요! 제가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서 굉장히 신기했었는데요. 마침 이번 조모임에서도 같은 신축이어도 가격이 다르다. 어딘가 튀는 곳이 있다. 그렇다면 더 위치가 좋은 곳이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매우 동감하게 되었구요. 저는 준구축~준신축만 비교를 하게 되었는데, 조모임을 통해서 신축까지도 생각하게 되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따로, 또 함께.
다들 업무로 인해 바쁜 시간을 보내시면서도 꾸준히 월부 생활을 하고 계시다는 것이 정말 본 받을 점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 분은 업무에 적응하며 시달리고 있는 와중에도 시세그룹핑까지 하시면서 끈을 놓지않고 버티고 계시다는 것이 느껴졌어요. 제가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었지만 아직 매우 작은 풀포기에 지나지 않아 뭔가 죄송스러웠답니다..ㅠ 이렇게 따로 떨어져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서 함께 투자를 향해 한발씩 내딛고 있는 저희 조의 모습이 너무나 이상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감사했습니다. 이런 좋은 환경에서 좋은 영향력을 받아 저도 힘을 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7조 여러분:)
댓글
뿌뽀어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