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 85기 5늘의 행동이 8년뒤 인생을 바꾸조 뿌뽀어멈]4주차 강의 후기_꿈을 그리는 자는 꿈을 닮아간다
안녕하세요 뿌뽀어멈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4주가 벌써 끝이 보이네요. 이번 달은 저에게 있어 유난히 긴 한 달이었습니다. 남편의 부재, 건강 악화, 아가들 감기까지… 아프니까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지만, 조장님인 새웅님이 아침마다 좋은 글귀를 보내주시고, 조원님들의 열정 넘치는 모습들이 자극되어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