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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로로] 독서후기 #62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23시간 전

안녕하세요!

오늘도 웃고,

오늘도 꽤 괜찮은 하루를 만들어가고 있는

투자자로로 입니다.😁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이 책은 나치 강제 수용소라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인간이 어떻게 의미를 찾으며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한 정신과 의사의 실화입니다.

 

빅터 프랭클은 상상조차 힘든 비극 속에서도 삶의 본질적인 물음을 놓지 않았고,

그 안에서 ‘로고테라피’라는 의미 중심의 치료법을 확립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인간이 처할 수 있는 가장 극단적인 고통과 모멸감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잃지 않으려는 위대한 투쟁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생존기가 아니라,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긴

이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특히나 힘든 시기일수록

이 책은 방향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인간이란 어떤 존재이며,

무엇으로 인해 살아갈 힘을 얻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한줄요약 - 의미를 아는 삶은 어떤 시련도 견딜 수 있다.

 

 

 

후기 시작합니다.

 

 

1. 책의 개요
책 제목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자 및 출판사빅터 프랭클 (이시형 - 청아)
읽은 날짜26.01
총점 (10점 만점)8.5점

 

2. 책에서 본 것

제 0장. 프롤로그

Key words: #삶, #행복, #이유

[내용 요약]

-. 내가 원했던 것은 독자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심지어는 가장 비참한 상황에서도 삶이 잠재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구체적인 예를 통해 전달하는 것뿐이었다.

-. 내가 겪은 일을 기록해 놓을 책임을 느꼈다. 정말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성공을 목표로 삼지말라. 성공을 목표로 삼고 그것을 표적으로 하면 할수록 그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질 뿐이다. 성공은 행복과 마찬가지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찾아오는 것이다.

-. 빅터 프랭클은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삶의 의미와 존재 가치를 일깨워 주는 대학자이자 평범한 시민이었다. 그런 그가 강제 수용소에서 한 경험은 이제 개인의 경험이 아닌 인류의 경험이 됐다. 책장을 덮은 지금도 이 책의 감동은 여전히 남아 있다. 이제는 모든 독자들과 이 감동을 같이하려고 한다. (이시형)

-.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제 1장. 강제 수용소에서의 체험

Key words: #혐오, #모멸, #존재, #환멸, #자유, #행복, #시련

[내용 요약]

-. 엄청난 고통을 겪으며 무엇보다 먼저 찾아오는 것은 집과 가족에 대한 끝없는 그리움이다. 그런 다음에는 혐오감이 찾아온다.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한 혐오감

-. 구타당할 때 가장 괴로운 것은 그들이 주는 모멸감이었다.

-.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육신을 초월해서 더 먼 곳까지 간다는 것이었다. 사랑은 영적인 존재, 내적인 자아 안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갖게 된다.

-. 우리는 앞으로 수감자의 내면적 자아에 대한 최종 책임은 심리적, 육체적 요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수감자의 자유의사에 따른 결정에 있는 것이라는 말을 했다. 수감자들을 심리학적으로 관찰해 보면 내면세계가 간직하고 있는 도덕적, 정신적 자아가 무너지도록 내버려 둔 사람이 결국 수용소 안 타락한 권력의 희생자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인간의 정신상태 용기와 희망 혹은 그것의 상실와 육체의 면역력이 얼마나 밀접한 연관이 있는 지 아는 사람은 희망과 용기의 갑작스런 상실이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지 이해할 것이다.

-. 가장 필요한 것은 삶에 대한 태도를 근복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 우리는 될 수 있는 대로 나약해지지 않고 남몰래 눈물 흘리는 일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있는 그대로의 고통과 대면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그렇다고 눈물 흘리는 것을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었다. 왜냐하면 눈물은 그 사람이 엄청난 용기, 즉 시련을 받아들일 용기를 가지고 있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이다.

-. 니체의 말을 인용했다. “나를 죽이지 못한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입니다.”

-. 자유

-. 이인증은 모든 것이 꿈처럼 비현실적이고 있을 법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 육체는 마음보다 거부감이 적은 법이다.

-. 마음속에 있는 응어리도 함께 풀리는 데에는 여러 날이 걸렸다. 그런 다음에는 감정이 그것을 억압하고 있던 기이한 속박으로부터 폭발하듯 뿜어져 나왔다.

-. 나는 다시 인간이 되고자 한걸음 한 걸음 앞으로 걸어 나갔다.

-. 환멸

-. 당시 우리가 바라던 것은 행복이 아니었다. 행복을 바라면서 스스로 용기를 얻고 우리가 겪는 시련과 희생과 죽음에 의미를 부여했던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불행을 견딜 만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적지 않은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이런 환멸 현상은 극복하기가 아주 어려운 것이며, 나 같은 정신과 의사도 도와주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것 때문에 낙담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새로운 자극을 받는다.

-. 지금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언젠가는 그때를 돌아보며 자기가 그 모든 시련을 어떻게 견뎠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날이 올 것이다. 마침내 해방의 날이 찾아와 모든 일들이 아름다운 꿈처럼 여겨진 것과 같이 수용소에서 겪었던 모든 시련들이 언젠가는 하나의 악몽으로 생각될 날이 올 것이다.

-. 살아 돌아온 사람이 시련을 통해 얻은 가장 값진 체험은 모든 시련을 겪고 난 후 이 세상에서 신 이외에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경이로운 느낌을 갖데 된 것이다.

제 2장. 로고테라피의 기본 개념

Key words: #로고테라피, #목표, #초의미, #잠재력

[내용 요약]

-. 로고테라피는 환자의 미래에 초점을 맞춘다. 말하자면 미래에 환자가 이루어야 할 과제가 갖고 있는 의미에 초점을 맞춘다는 말이다. 로고테라피는 정신 질환을 일으키는 데 아주 커다란 역할을 하는 악순환의 고리와 피드백 기제를 약화시킨다.

로고스는 의미를 뜻하는 그리스어이다. 인간 존재의 의미는 물론, 그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인간 의지에 초점을 맞춘 이론이다.

인간은 스스로의 이상과 가치를 위해 살 수 있는 존재이며, 심지어 그것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 존재이다.

-. 78%는 첫 번째 목표가 자기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도 참고 견딘다.’ 라는 니체의 말에는 이런 예지가 담겨 있다.

-. 인간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은 긴장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가치있는 목표, 자유 의미로 선택한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투쟁하는 것이다.

-. 이 원고를 새로 쓰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이 가혹한 환경에서 나를 살아남도록 했던 것은 분명하다.

-. 인생을 두 번째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지금 당신이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 번째 인생에서 이미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

-. 초의미는 이런 궁극적인 의미는 인간이 지닌 지적 능력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다.

-. 사람은 내면에 두 개의 잠재력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그중 어떤 것을 취하느냐 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본인의 의지에 달려 있다.

제 3장. 비극 속에서의 낙관

Key words: #의미, #행복, #시련

[내용 요약]

-. 사람이 일단 의미를 찾는 데 성공하면 그것이 그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뿐 아니라 시련을 견딜 수 있는 힘도 준다.

3. 책에서 깨달은 것

[깨달은 점]

1. 의미 있는 삶은 어떤 상황에서도 존엄을 지킬 수 있게 한다.

2. 고통은 피할 수 없어도, 그 고통을 대하는 태도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3. 사랑은 인간 존재의 가장 순수하고 강력한 힘이다.

4. 자유란 외부 조건이 아닌 내면의 선택에서 비롯된다.

5. 삶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의미를 발견하는 여정이다.

4. 책에서 적용할 점

[적용할 점]

1. 어려운 상황에서도 왜 이 삶을 살아야 하는가를 질문하며 의미를 찾기

2. 감정에 휘둘리기보다는 스스로 선택하는 자세 유지하기

3. 매일의 삶 속에서 작지만 가치 있는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기

4. 시련을 성장의 재료로 삼고, 나 자신을 더 단단하게 만들기

5.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자주 사랑을 표현하고, 그 존재를 삶의 원동력으로 삼기

 

 

이 책을 통해 제가 가장 깊이 느낀 것은

인간이란 환경의 희생자가 아니라 태도의 선택자라는 사실입니다.

삶이 아무 의미 없어 보일 때조차, 우리는 그 안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입니다.

 

‘왜 살아야 하는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됩니다.

삶의 의미는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저는 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그리고 그 여정은 고통스러울 수는 있어도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조차도 삶의 의미를 포기하지 않았던 프랭클의 메시지는

저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준 것 같습니다.

 


 

 

"인생을 두 번째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지금 당신이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 번째 인생에서 이미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

죽음의 수용소에서 P.164

 

 

image.png

 

 

 

감사합니다 :)

 

 

 

 

 

 

 

#죽음의수용소에서 #빅터프랭클 #책추천 #자기계발 #의미있는삶 #로고테라피 #인문학책 #독서기록 #독서후기 #책스타그램 #투자자로의독서일기 #인생명언 #마인드셋 #자유의지 #삶의의미 #극한의인간성 #책속한줄 #책읽는투자자 #월급쟁이부자들 #추천도서

 


댓글


김밍키
23시간 전

저도 읽고있는중인데ㅎㅎㅎ 선댓글 달고 다읽고 후기보러 다시오겠습니다!!

황금순리
20시간 전

와우와우~~~

부이자
17시간 전

로로님...넘 글 진짜진짜 잘쓰세요..최고!!! 로로님 글 볼 때마다 넘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요^^ 인사이트 채운 후기 감사합니다! 제게 넘 멋진 선배님이시네요 ㅎㅎ저도 넘 좋아하는 책인데 로로님 후기 보니깐 이번에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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