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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열반스쿨 기초반 70기 94조 하예주맘입니다.
14년도에 장사가 망하고 받은 가게 보증금을 가지고 있으면 쓸것 같아.. 남편을 설득해 집 한채를 샀습니다. 갭투자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사게된 집이여서 2년이 올때마다 전세금을 돌려줘야 하면 어쩌나하며 시간을 보냈지만, 결론은 매년 전세금을 돌려받으며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주식을 하면서 그 돈을 날리고 남편의 건강도 문제가 생기면서 부동산 밖에 없다는 마음으로 배우러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원했던 목표는 마인드! 부자 마인드를 갖는것! 2년 돌아올때마다 돌려주면 어쩌지? 다음 세입자가 못들어오면 어쩌지? 하며 너바나님 말대로 하면 화살을 제 가슴에 계속 찍는 사람이 바로 저였기에... 부자마인드는 정말 절실하게 갖고 싶었습니다.
물론 한달 강의를 듣는다고 해서 부자 마인드가 뚝딱하고 생기는 것은 아니겠지만.
투자는 저환수원리에 맞게 하는 것이고, 이렇게 했기에... 리스크 관리를 하면서 기다리면 열매가 맺어진다는 믿음의 씨앗은 심어진 것같습니다.
부자가 되는 것은 고통스럽습니다.
3년,, 잠깐 고통스럽지만 나중에는 편하게 살 수 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저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 사람은 몇십억 몇백억 부자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들이 두려워 할 때, 잘 고민해 보세요. 정상에서 뵙겠습니다. 란 말이 가슴에 남습니다.
우리 모두 지금은 힘들지만 이 터널만 지나면 빛이 올꺼라 믿어요~!
엄마 돈있다! 뭐 원해? 라고 말하고 싶은 부자엄마라는 욕심을 꿈꾸었습니다. 이 꿈이 이루어지길... 바래보며 실전준비반을 신청하였고, 또한번 한 걸음 내딪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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