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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멮][월부학교 겨울학기 5만가지 단지 쓸어담는 프로 투자멩수🦁 닉] 멮터링 열기로 후끈

26.01.19

 

내가 무슨 집을 사야 할지

오늘도 고민하는 내가집을입니다! 🏡

 

사임 발표 들으면서 월학은 세상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단순히 임장지를 잘 분석했는지 여부를 넘어 

투자와 연결되는 임보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사임 파트에 있어서는 부족함이 있다는 인식은 있었지만
최소한 어느 정도의 기준선에는 도달했다고 스스로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실전반을 수강하며 튜터님들께 사전 임보에 대한 

칭찬을 들은 경험도 있어 분석의 방식이 크게 틀리지 않았다는
일종의 안도감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스위밍풀 사임 발표를 들으며
그 기준 자체가 너무 낮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실전반 수준에서는 괜찮은 정도였지 

절대적인 기준에서는 부족했습니다.
 

제 임보로 막상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임보였는지를 스스로에게 물으면 

선뜻 그렇다고 답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이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앞으로 성장할 방향이 분명해져 후련해졌습니다.

 

 

 

제 지난 투자들을 돌아보면 같은 부동산 투자임에도 1호기와 2호기는
마치 전혀 다른 사람이 한 투자처럼 성격이 다릅니다.

 

의사 결정하는 로직도 달랐고, 리스크에 대한 생각도 달랐습니다.
 

그 차이를 다시 생각해보니 그 시점의 저의 상황과 생각, 그리고 판단 기준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기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선배님들의 경험담 발표는
단순히 ‘잘된 투자 이야기’로 들리지 않았습니다.
 

NN억 부자가 되는 과정은
몇 채의 투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N채의 거래를 반복하는 과정이며
그만큼 다양한 변수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반드시 겪게 된다는 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특히 반원분들의 경험담이
언젠가는 내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는 말씀은
발표를 듣는 태도 자체를 바꿔 놓았습니다.

 

처음에는 선배님들의 의사결정 플로우를
참고용으로 듣는 시간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나라면 이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했을까?'
‘저런 문제가 생겼을 때 나는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까’를
미리 시뮬레이션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앞으로 내가 마주할 수 있는 미래를
미리 연습해보는 기회였다고 느꼈습니다.

 

 


우리는 투자를 통해 돈을 벌러 왔지만

투자자라는 아이덴티티를 가지려면 많은 노력들이 필요합니다.

 

해야 할 일이 늘어날수록 시간 관리는 더욱 어려워졌고
무언가를 하고 있으면서도 집중하지 못하는 순간들이 잦아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하면서도
더 높은 완성도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튜터님들을 보며
같은 시간을 쓰고 있는데 왜 이렇게 결과가 다른지 궁금해졌습니다.

 

그에 대한 힌트는 튜터님께서 늘 하시던
“이왕 하는 거 한 번에 한다”라는 말 속에 있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이를 ‘원 소스 멀티 유즈’라는 표현으로 설명해주셨고
하나의 작업을 여러 결과물을 창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개념적으로는 이해가 되었지만
이를 당장 제 삶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느냐고 하면
아직은 그렇지 못한 상태라고 느꼈습니다.

 

각각의 과제가 서로 다른 방향성을 가진 것처럼 보이고,
어떻게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는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제가 아직 원씽에 대한 이해와
제 문제에 대한 정리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한 것은 저보다 훨씬 더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고민하시는 분들도
같은 하루 24시간을 사용하면서 더 높은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번 월학에서 튜터님의 생각의 흐름과 행동 패턴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단순히 투자 기술을 배우는 것보다
더 큰 자산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사임 발표와 경험담, 그리고 튜터링을 통해
제가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나는 아직 ‘잘하는 분석’을 하고 싶어 했지,
‘투자로 이어지는 판단’을 하고 있지는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임보를 쓰는 이유, 분석을 하는 목적 그리고 시간을 쓰는 방식까지
모두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번 경험은 제 위치를 냉정하게 확인하게 해 준 동시에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지 명확히 보여준 계기였습니다.

 

아직은 어렵고 헤매고 있지만 

그만큼 배울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뜻이기도 하기에
이 과정 자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이번 월학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시간이 아니라
투자를 대하는 제 태도와 사고방식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출발점이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좋은 튜터링 해주신

프메퍼 튜터님 감사랑합니다 💙

 

사임 발표해주신 스위밍풀님, 월부지니1님, 브롬톤님 

경험담 발표해주신 나초단 반장님, 브롬톤님, 월부지니1님 감사합니다~

 

좋은 튜터링데이 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멩수님들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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