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되는 경험담 써주신 우도롱님 감사합니다 :-)
매도도 안되는데 매물 보러 다니는게 맞나?
그냥 더 보유할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때 중요한 건
‘매도가 된다/안된다’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내가 놓친게 뭐지?’를 찾아
거래 확률을 높이는 관점으로 전환하는 겁니다.
어떤 단지, 어떤 매물은 거래가 되고 있는데
내 매물이 거래되지 않는데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매도할 때 가장 중요한 두 가지
부동산 사장님 & 메타인지
내 판단, 내노력의 관점에서 벗어나
객관적으로 상황을 점검해야 합니다.
STEP1.내 물건을 밀어주는 사장님이 있나요?
중요한 것은 손님이 보고 갔다는 것보다
내 집을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사장님이 있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인 사장님을 찾는 방법
1)콜백 여부 체크
매도 꼭 해야하는데 어떤 손님이 있는지 어떤 매물이 거래되는지 여쭤본 후
동/호수는 문자로 보내드릴게요 하고 끊는다.
이후 콜백이 없는 곳은 제외하고 적극적인 사장님과 광고진행한다.
✅당근마켓 활용
당근마켓에서는 매수자 뿐 아니라 적극적인 사장님을 찾을 수 있다.
거래할 물건을 찾으시는 적극적인 사장님께서
당근을 보고 몇동몇호인지 광고해도 되는지 물으신다.
이분들은 부동산을 찾아오는 손님 뿐 아니라,
기존 고객에게도 문자로 광고해주시고, 다른 지역 부동산과 공동중개 등 정말 적극적으로 손님찾아주신다.
STEP2.
경쟁 단지 현황을 알고 계신가요?
대부분 ‘내 단지의 경쟁매물 파악’에 집중하신다.
경쟁 단지의 가격과 거래현황을 함께 살펴야한다.
‘몇천 더 저렴한 우리집을 사겠지’라는 건 제 생각이었고
실제 매수자들은 조금 더 비싸도 더 좋은 단지를 사던것이죠.
이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기다리면 팔리겠지’라는 생각에서
‘더 저극적으로 손님 찾아야겠다’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STEP3.
내 물건이 어떻게 브리핑 되고 있나요?
적극적인 사장님께 광고도 했고
경쟁단지 가격도 고려했다면
마지막으로 브리핑 현황을 점검해야한다.
평소 통화할 땐 적극적이던 사장님도
매수자 모드로 전화해보면
다른물건을 먼저 밀어주거나
내 물건을 1순위로 브리핑해주긴 하지만 미적지근하게
매수자를 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료분들꼐 매수자처럼 전화해달라고 부탁해
네이버에 없는 급매나 다른 1등 물건이 있는지
내 물건을 적극적으로 푸시해주는 사장님이 누구인지
확인해보세요.
그렇게 찾은 ‘진짜 내 사장님’과 적극 소통하며
손님이 붙었을 땐 한 발 양보하고 조율하면
원하시는 매도와 갈아타기까지 해내실 거라 생각합니다.
적용할점)
1.내 물건을 밀어주는 사장님이 있는지 확인하기.
>>콜백여부, 당근마켓 활용
2.경쟁단지 현황 파악하기
>>이부분을 너무 간과했다. 대부분 내 단지보다 좋고 가격이 높기에 싸면 오겠지 했는데
대부분이 실거주자이기에 비싸더라도 좋은단지 갈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다!
그렇담 더 싸게 내놔야하는데,,,
3.매수자 모드로 전화해서 브리핑 확인하기
>>아직 부동산 2군데에만 내놓은 상태이고
이번주 일주일 지내보면서 1번을 통해서 2군데 더 뚫어보고
다음주에 동료분들께 부탁해서 브리핑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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