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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추추] 실전경험담 매도 관련 본깨적 #6 결국 매도 해내는 사람들의 방법 (9개월동안 배운 것)

26.01.19

도움이 되는 경험담 써주신 우도롱님 감사합니다 :-)

 

매도도 안되는데 매물 보러 다니는게 맞나?

그냥 더 보유할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때 중요한 건

‘매도가 된다/안된다’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내가 놓친게 뭐지?’를 찾아

거래 확률을 높이는 관점으로 전환하는 겁니다.

 

어떤 단지, 어떤 매물은 거래가 되고 있는데

내 매물이 거래되지 않는데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매도할 때 가장 중요한 두 가지

부동산 사장님 & 메타인지

 

내 판단, 내노력의 관점에서 벗어나

객관적으로 상황을 점검해야 합니다.

 

STEP1.내 물건을 밀어주는 사장님이 있나요?

 

중요한 것은 손님이 보고 갔다는 것보다 

내 집을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사장님이 있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인 사장님을 찾는 방법

1)콜백 여부 체크

매도 꼭 해야하는데 어떤 손님이 있는지 어떤 매물이 거래되는지 여쭤본 후

동/호수는 문자로 보내드릴게요 하고 끊는다.

이후 콜백이 없는 곳은 제외하고 적극적인 사장님과 광고진행한다.

 

✅당근마켓 활용

당근마켓에서는 매수자 뿐 아니라 적극적인 사장님을 찾을 수 있다.

거래할 물건을 찾으시는 적극적인 사장님께서 

당근을 보고 몇동몇호인지 광고해도 되는지 물으신다.

이분들은 부동산을 찾아오는 손님 뿐 아니라,

기존 고객에게도 문자로 광고해주시고, 다른 지역 부동산과 공동중개 등 정말 적극적으로 손님찾아주신다.

 

 

STEP2.

경쟁 단지 현황을 알고 계신가요?

대부분 ‘내 단지의 경쟁매물 파악’에 집중하신다.

경쟁 단지의 가격과 거래현황을 함께 살펴야한다.

 

‘몇천 더 저렴한 우리집을 사겠지’라는 건 제 생각이었고

실제 매수자들은 조금 더 비싸도 더 좋은 단지를 사던것이죠.

 

이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기다리면 팔리겠지’라는 생각에서

‘더 저극적으로 손님 찾아야겠다’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STEP3.

내 물건이 어떻게 브리핑 되고 있나요?

 

적극적인 사장님께 광고도 했고

경쟁단지 가격도 고려했다면

마지막으로 브리핑 현황을 점검해야한다.

 

평소 통화할 땐 적극적이던 사장님도

매수자 모드로 전화해보면

다른물건을 먼저 밀어주거나

내 물건을 1순위로 브리핑해주긴 하지만 미적지근하게

매수자를 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료분들꼐 매수자처럼 전화해달라고 부탁해

네이버에 없는 급매나 다른 1등 물건이 있는지

내 물건을 적극적으로 푸시해주는 사장님이 누구인지

확인해보세요.

 

그렇게 찾은 ‘진짜 내 사장님’과 적극 소통하며

손님이 붙었을 땐 한 발 양보하고 조율하면

원하시는 매도와 갈아타기까지 해내실 거라 생각합니다.

 

적용할점)

1.내 물건을 밀어주는 사장님이 있는지 확인하기.

>>콜백여부, 당근마켓 활용

2.경쟁단지 현황 파악하기

>>이부분을 너무 간과했다. 대부분 내 단지보다 좋고 가격이 높기에 싸면 오겠지 했는데

대부분이 실거주자이기에 비싸더라도 좋은단지 갈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다!

그렇담 더 싸게 내놔야하는데,,,

3.매수자 모드로 전화해서 브리핑 확인하기

>>아직 부동산 2군데에만 내놓은 상태이고 

이번주 일주일 지내보면서 1번을 통해서 2군데 더 뚫어보고

다음주에 동료분들께 부탁해서 브리핑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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