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주차에는 서남권 지역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동북권도 그렇고 서남권도 그렇고, 지금까지 지하철 타면서 지하로만 지나가봤지, 서울 땅 위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없었다. 서울 투자는 투자 생활의 정점이며, 그만큼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고 먼 훗날 이뤄질 수 있을까 말까 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서울이라고 다 전세가율이 낮은 것도 아니고, 다 10억 이상의 아파트만 있는 것이 아님을 알았다. 그리고 지역 설명 뿐만 아니라 저평가된 아파트를 매수하기 위한 비교평가 예시를 많이 들어주셔서 헷갈리는 부분이 조금 더 명확해졌다. 앞으로 공급이 부족해지고 전세가가 올라간다면, 그리고 꾸준히 종잣돈을 모아간다면 이 여러가지 요소가 합쳐서, 준비된 투자자에게 서울 투자의 기회가 올 것이라 생각된다. 그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꾸준히 앞마당을 늘리며 투자자로서 준비를 해야겠다. 3주라는 시간동안 서울에 대해 많이 알게 되는 유익한 강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