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이브코칭은 절 위한 코칭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제 마음을 들킨 것만 같았습니다.
한편으론 다들 비슷한 마음이겠거니 싶은 마음에 안도감이 들기도 합니다.
전고점 대비 많이 오른 단지와 덜 오른 단지를 투자했을 때 덜 오른 단지가 투자수익률이 더 좋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모든 투자에 기준을 명확하게 세우는게 중요하다는 것이 또한번 각인 됩니다.
단지, 저평가는 전고점보다 싸다는 것만 말한 것이라는 것.
머리가 띵하고 울리게 됩니다. 저평가저평가저평가!만 외치던 저를 반성하게 됐습니다.
수도권 투자는 ‘단지’를 사는게 아닌 ‘땅’을 산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는 그 말이 요즘 영등포구를 앞마당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확 와닿았습니다. (눈으로 보기에 이상해도ㅎㅎ)
같은 가격이면 뭐가 더 좋은지 계속해서 비교평가 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을 배워야겠습니다.
배운다 → 행동한다 → 반복한다 → 버틴다 → 잘한다 → 인생이 바뀐다
부동산을 조금 알게되는 과정에 있으니 호가가 오르는 서울단지들에 마음이 더 조급해지고 생각이 많아지고 결론 없는 답에 괜스레 스스로를 힘들게 만들었던 시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마다 ‘할 수 있는 것을 해야지‘ 라고 다독이며 강의를 듣고 임보를 작성하는 제 자신을 칭찬합니다. (물론 잘 안될 때도 있습니다.ㅋㅋ)
집안일을 조금 뒷전으로 미뤄뒀는데 잔소리없이 서포트해주는 남편께 감사합니다.
엄마 공부하러 다녀올게 인사하면 잘하고 오라고 말해주는 아들딸에게 고맙습니다.
가치 있는 아파트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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