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건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가난하게 사는게 더 고통스럽습니다
너바나 하신 말씀이 맘에 확 와닿는거 같네요
여기서 끝이아닌 평생 공부하면서 살아가는 삶을 살고 싶네요.
나에게 조금씩 변화가 일어 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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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댓글
로단님 후기 잘 읽고 가요 :) 조금씩 일어나는 변화를 체감하고 계시군요! 앞으로의 변화도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남기고 싶어 남겨요! 파이팅입니다 :)
저도 이 말씀 새겼어요. 한 3년 고통스러운 게 낫다고 매일 스스로를 설득하려고요. 평생 공부하며 성장하시는 삶 응원할게요~~
부산시 동래구 임장보고서 (실전 준비반 50기 69조 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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