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7시 반부터 시작된 라이브코칭은
다음날 자정을 넘겨 끝났습니다.
지방투자기초반 강의가 3주차까지만 있어서 아쉬웠는데,
라이브코칭이 4주차 강의 대신이 아닐까 싶었어요.
내용도 방대했고, 현장에 적용하기 좋은 내용이 다 담겨 있었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라이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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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 질문이 올라와서, 놀랐습니다.
단지임장 1일차 끝나고 힘들어서 지하철 역에 주저 앉아서
급히 제출한 질문이었는데, 살짝 울컥했습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신 분들이 많았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수강생들의 마음들을 헤아려주심에 감사했습니다
***
방향성, 앞마당 3개 만들어 투자하라.
이번 강의 들으며 다른 지역들을 보니
지금 있는 곳에서 마음이 어려워서 좀 편하게 가고 싶은 마음에
다른 지역을 기웃 기웃 거렸어요.
지투기 처음 신청할 때 매임/전임 20개 하겠다고 한 초심을 잃었거든요.
사실 열중반 때 조장님도 저에게 일단 좋은 지역부터 가보라 하셨고,
지금 조장님도 여기서 앞마당 3개 만들어 빨리 투자하라 하셨는데
귀한 조언을 담지 못할 뻔 했네요.


***
이번 주 매임 잡은 것을 보러 가려고 하는데
조마조마합니다.
오늘 전임을 쭉 돌리면서 투자를 좋아하지 않는
사장님들의 하소연이 반복되었거든요.
" 인근 단지는 저런데 여긴 어떠냐
전세 이 정도면 빠지냐,
저층인데 이거 6층 맞죠?
다른 데보다 싼 것 같아서 보러 가고 싶은데
월요일에라도 내려가겠다 "
요리조리 살 것처럼 하니
보여주겠다 하는 분도 있으셔서 참 감사했어요.
오늘 라이브코칭에서 진짜 투자자의 실전 기술을 전수해주셨으니
조금 자연스럽게 1~2개 정도는 능글 맞게 따라해보려 합니다.
긴 시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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