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은 비교평가의 모든것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언제나 항상 어렵게만 느껴지고 그래서 쉽게 다가가기 힘들었던 비교평가였는데,
상황별 비교평가에 대한 다양한 예시를 통해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식빵파파님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어디가 더 좋은가
투자를 잘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하는 비교평가.
과연 사람들은 여기를 살고 싶은지. 어디가 살기에 더 좋아보이는지.
정성적인 평가밖에 할 수 없는 부분을 정량적인 평가처럼 쉽게 알려주셨습니다.
물론 집요한 연습이 후행되어야 확실히 내것으로 만들겠지만,
시작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잘 해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멀 살거냐
비교평가는 결국 투자를 잘하기위한 과정.
그 과정을 제대로 했다면 어떤 프로세스로 투자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상황, 물건의 조건, 세입자의 사정등 다양한 요소들이 결합되서
최고의 투자결정을 내릴 수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임보쓰면 끝인가
하나의 앞마당이 생겼다면 좋은 투자로 이어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세트레킹
시세트레킹의 의미와 반.드.시. 해야함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좋은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말씀해주신 부분을 충분히 적용시키고 체득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어려운 부분인지에 대해 깊은 고민으로 정말 알고 싶은 부분에 대해 정확하게 집어주신 식빵파파님께 감사드립니다.
<BM>
정기적으로 꾸준한 시세트레킹
집요한 비교평가
결론까지 꼼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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