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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월 NEW] 월부월백 실전반 - 사람을 끌어오는 돈 버는 글쓰기
메킷

안녕하세요. 25년 6월 왕초보를 위한 블로그수익화A-Z를 거쳐, 25년 12월 실전반 3기 수강한 모모아로입니다
오늘 눈이 많이 와서 빨리 퇴근하게 되어 금요일 밤에 후기를 쓰게 되네요.
저는 컴퓨터로 게임조차 하지 않을 정도로 디지털 기기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습니다.
주짓수 체육관을 운영하며 그저 매일 같이 운동을 가르치는 사람이었습니다.
2020년 초 코로나라는 예상치 못한 위기는, 오후 11시 30분에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새벽 배송 알바를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습니다.
극단적으로 어려웠던 시간이 지나고,
예상치 못한 경제적 타격에 대비할 수 있는 또 다른 수익창구가 반드시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많은 부업을 찾다가 저는 25년 6월, 워드프레스 라는 세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리고 26년 1월 실전반도 수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주짓수라는 운동은 흰 띠에서 다음 단계인 블루벨트가 되기까지 보통 2년이 걸립니다.
저희 체육관 기준 130명 중 1분 꼴로 블루벨트를 받으시는데
그분들의 공통점은 특출난 재능이 아닌 포기하지 않는 꾸준함이었습니다.

저 역시 워드프레스를 대하는 마음가짐도 이와 같았습니다.
6월 15일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이후,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오늘까지 매일 하나씩 글을 썼습니다.
주짓수에서는 '이겼다 졌다'는 표현 대신 '이기거나 배우거나(Win or Learn)'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글이 잘 안 써지는 날도, 수익이 적은 날도 저는 지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있다고 믿으며
매일 운동을 하듯 글을 썻습니다.

같이 운동을 하는 선배들은 모두 한결 같이 말합니다.
"내가 강해서 여기까지 온 게 아니라, 계속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더라"라고요.
그런 부분에서는 워드프레스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컴퓨터와 친하지 않았던 제가 매일 글을 쓰는 건, 매일 운동을 하듯 그저 멈추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첫 목표는 '10달러' 입니다. 곧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다음은 100달러, 그리고 그 다음은 월 100만원 입니다.
처음 워드프레스를 시작할 때에 막막함은 6개월동안 글을 쓰며 사라졌고,
실전반에서의 막힘은 메킷님에 초심자를 배려한 수업과 놀이터 선배님들이 있어 힘이 됐습니다.
함께 수강하신 실전반 3기 동기분들도 이 워드프레스라는 매트위에서 포기하지 않고 '함께 생존'하시길 응원합니다!
생각하고 주르륵 쓰는 글이라 글이 두서가 없어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제가 퍼플벨트를 받았을때 흔들리지 않으려고 띠에 새겨두고 매번 띠를 맬때 마다 마음에도 새긴 斷機之戒(단기지계) 라는 사자성어 입니다.
흔들리지 말고 각자 목표한 바를 이룰때까지 모두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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