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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1기 41조] 막연했던 ‘언젠가’를 ‘지금’으로 바꿔준 내집마련기초반 후기

26.01.25

[3월 오픈]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1.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계기 

    어느 순간부터 월세를 정리하고, 내 집에서 조금 더 안정적으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히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부동산은 주식 투자와 달리, 한 번 해보면서 깨닫기에는 단위도 크고 부담도 커서 쉽게 시도해 보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조차 알지 못한 채 시간이 흘러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 하겠다고 생각하면 계속 이렇게 시간만 갈 것 같아서, “남들 할 때 같이 해보자”, “누가(강의가) 이끌어줄 때 따라가보자”라는 생각으로 신청했다.

     

  2. 내집마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깨달은 점(느낀점)
    부동산 목록을 만들고, 매물 리스트를 정리하고, 부동산에 연락해 묻고, 마음에 드는 매물은 직접 가서 확인하는 일련의 과정은 내가 이미 월세 집을 구할 때 해왔던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매는 금액 단위가 크다는 이유로, 지나치게 많은 걱정을 앞세워 아예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이 괜찮은 타이밍인지, 이 지역이 맞는 선택인지, 자금은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지 등 기초적인 고민들 앞에서 멈춰 서 있었던 것이다.

    수강생들의 질문을 들으며 또 하나 느낀 점은, 개개인의 상황은 달라도 고민의 큰 틀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이었다. 그리고 나 역시 내가 익숙한 지역에 대한 강박이나 고집을 꽤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다는 것도 돌아보게 되었다.

     

  3. 강의를 듣고 앞으로 실행하고 싶은 점 (적용점)

    앞으로 내 집을 마련할 때까지 단지 리스트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 
    무엇보다도, 내 상황과 목표를 막연한 생각에 두지 않고 글과 자료로 구체화해 정리해보는 것을 실천해 보려 한다. 예전에는 막연했던 생각들을 이제는 조금 더 현실적인 계획으로 바꾸고 싶다.

     

  4.  앞으로 6개월 내 이루고 싶은 목표 

우선은 회사와 은행에서 대출 가능한 금액을 파악해서 예산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고, 이미 내 마음 속으로 정한 3+1개구는 누가 물어봐도 바로 대화가 가능할 정도의 수준이 될 때까지 공부해보려고 한다.

그렇게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서, 앞으로 6개월 안에는 내가 정한 3개구 중 내 예산에 맞는 가장 적합한 아파트를 생애 처음으로 마련하고 싶다. 그 공간을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가구로 채워, 온전히 나에게 맞는 집으로 만들어보고 싶다. 심리적 최대 마지노 기한인 내년 겨울에는 따뜻한 내 집에서 내가 지금까지 내가 쓴 월부 글들을 다시 돌아보고 싶다.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제목예시 : 아파트를 보는 기준을 완전히 바꿔준 내집마련 기초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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