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소심하고 사람들 만나는것도 무섭고 하여 부동산 보다는 주식에 더 관심을 많이 두었고,
지난 5~6년 동안 개인적으로 힘든일도 있고 아이도 키워야 해서 이리 미루고 저리 미루다 지난 장을 놓쳐 다음장에는 꼭 도전해야지 하는 맘이었습니다....주식에 투자한 금액이면 부동산으로 은퇴 준비는 다 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해보았구요...
오프닝 강의를 듣자마자 살고 있는 의정부가 나와 허탈하게 웃었네요....
절대 사지 말라는 곳에 자가로 있어서요....지금 집도 분양받아 15년이 넘어서 여기 저기 수리도 해야 될듯 한데 돈이 아까워 수리 하고 싶지 않거든요...
그래서 지금부터 준비하여 이번에 꼭 서울에 집을 장만 하고 싶습니다...
유튜브 보고 책도 간간히 보고 해도 실행력이 없어서 계속 고민만 했습니다...
제게 맞는 집과 찾는법을 제대로 꼭 배워서 다시 돌아오는 장에서는 꼭 성공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얼마전에 투자와 주거를 분리하라는 강의가 정말 맘에 와 닫아거든요...
어차피 부모님이 의정부에 거주하고 계셔서 의정부에 한동안 살아야 하니 이지역에 살면서 자산 가치가 꾸준이 유지 될수 있는곳에 투자 하고 싶습니다~
본강의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yeb 님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ㅎㅎ한층더 성장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