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후 2년간 전세로 거주하다가 이번에 내 집 마련을 하려는 30대 부부입니다.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의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 같은 단지 더 큰 평수로 갈아타기를 고민 중인데 첫 매매라 확신이 서지 않아 고견을 여쭙습니다.
1. 부부 상황
2. 매물 스펙 (경기도 성남권)
3. 장단점 분석 (실거주자 입장)
4. 핵심 고민
교통과 신축 컨디션은 마음에 쏙 듭니다만, **’가파른 언덕'과 '학군 부재'**가 마음에 걸립니다.
자녀 계획이 있는 상황에서 장기적으로 거주 가치가 있을지, 아니면 이미 1억이 오른 시점에서 상투를 잡는 건 아닐지 걱정됩니다.
이 예산(9~10억)과 대출 규모로 해당 매물을 매수하는 것이 최선일까요? 아니면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평지를 찾아 급지를 옮기는 게 나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월부 앱을 설치하고, 답변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세요!
앱을 설치하는 방법은 앱 출시 공지사항 ← 여기 클릭!
댓글
안녕하세요 이룸룸룸님:) 내집 마련 준비로 고민이신 것 같아요. 그런데 위 내용만 보아서는 어떤 단지인지 알 수 없기도하고 대출이 감당가능한지까지는 알 수 없다보니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다는 점 먼저 양해부탁드릴게요. 다만 한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9~10억대 매물 중에서 룸님이 고른 단지를 바로 선택할 시에 다른 단지들 중 평지나 대단지, 초중학교 인프라가 있는 단지가 여러개 후보군을 놓칠 수 있다는 점 반면에 여러 후보군을 알아둘수록 시간은 지연되겠지만 더 좋은 단지를 알게되거나 해당 단지에 대한 확신이 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 거주하는 곳의 만족도가 높을지라도 "이후에 다른사람들도 거주하기를 원하는 단지인가?"도 중요한 포인트라 해당 단지의 선호도 파악을 위해 같은 가격대 다른 단지들도 함께 비교해보고 고민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답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고 내집마련 응원드립니다!
이룸룸룸님 안녕하세요. 내집마련에 관해서 고민중이시군요!! 실거주 만족도가 높으시다는 점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해당 물건 학군이 아쉬울 수 있을 것 같네요. 내집마련을 하신다면 지금이 끝이 아니라 10년 이후에는 갈아타기 하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측면에서 장기적 관점에서는 내집마련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대출금리가 2% 오른다고 해도 감당이 된다면, 리스크는 적정하다고 생각됩니다.) 더불어서 갈아타기는 하락장에 하실 확률이 높기 때문에, 환금성 측면에서도 괜찮은지 판단해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룸룸룸님!! 구성남 지역의 아파트 매수고민이 있으시군요! 구성남이라는 지역은 강남과의 거리가 분당보다도 가까운 곳으로 위치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다만 말씀하신것처럼 주변환경이 아직 빌라가 많아 균질하지 못하고 언덕이 심하기에 아쉬운 구석이 있는 지역인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현재 가격이 연식이 좋은 단지임에도 34평이 9-10억대를 형성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처럼 아파트를 고려할 때 강남과의 거리,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시간), 거주 편의성과 쾌적함(환경)을 고려하셔서 같은 가격대에 더 좋은 입지를 갖춘 곳을 찾으면 비교하는데에 도움이 되실 거에요. 그리고 지금 매수를 결정하실 때 학군이라는 요소가 아쉽긴하지만, 자녀가 생기는 시점에 갈아타기를 할 수 있고 또는 매수한 집을 전세를 내주고 나갈 수도 있다는 점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