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도 계셨고 투자의 시작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모두 제 이야기처럼 느껴진 고민들이어서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때마다 저라면 어떻게 했겠다의 생각과 너나위님의 지침을 비교해가면서 그 차이점을 느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프닝 강의인데 오프닝이 아닌 두고두고 되새김 할 내용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항상 나누어주시려고 노력해주신 너나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 역시 제 스승님이 너나위님이라고 말씀드리며 선한 영향력을 행할 수 있는 날이 오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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