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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드림]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독서후기

26.01.27
전자책]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 앙드레 코스톨라니 | 미래의창 - 예스24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2. 저자 및 출판사: 앙드레 코스톨라니, (주)미래의창
  3. 읽은 날짜: 26.1.9~1.16 (2독)
  4. 총점: 9점/10점
  5. 첫독에서는 대부분 주식이야기가 주를 이뤄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 어려웠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근 1년만에 다시 읽어본 이 책은 저자가 주식투자자였기에 주식을 매개로 이야기하였고 모든 예시도 주식 그리고 부동산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아니니 잘 모른다고 했지만, 투자의 대부에게서 들을 수 있는 부동산 투자에서도 충분히 적용이 될 법한 투자에 대한 이해, 기준, 진리 등을 배울 수 있었으며, 재독에서는 부동산이라는 관점이 아니라 ‘투자’라는 관점에 대해 더욱더 고민하고 생각했던만큼 책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지 않나 싶다.

 

STEP2. 책에서 본 것

⭐️ 핵심 3문장 ⭐️

#백만장자가 된다는 것은 ‘독립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투자자는 단단한 동시에 유연해야 한다.

#투자자는 소신파에 속해야 하고 현대 경제 순환과 반대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 Chapter1. 돈의 매력]

p27) 백만장자가 되려면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할까?

백만장자란 자신이 바라는 바를 성취하는데 있어 어느 누구에게도 종속되지 않는 자신의 자본을 가진 사람들이다. 백만장자는 일할 필요도 없고, 고용주 또는 고객에게 머리를 숙이지 않아도 된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백만장자라고 할 수 있다. 그렇게 살아가는데 어느 누군가는 50만달러가, 또 다른 누군가는 500만 달러가 필요하다. 이것은 개개인의 성향과 책임져야 할 의무에 달렸다.

⇒ 백만장자라는 부자는 본인이 정하는 바에 따른 것이라는 뜻이 아닐까 싶다. 즉, 얼마라는 수치라기 보다는 시간이라는 자유를 가진,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을 백만장자라고 말하는 것 아닐까?

 

p28) 돈에 대한 올바른 태도

돈은 그것을 열정적으로 갈망하는 사람에게 향한다. 그런 사람은 마술사의 조종을 받는 항아리 속의 뱀처럼 돈의 최면에 걸려 있다. 하지만 그럴수록 돈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돈을 뜨겁게 사랑하되 차갑게 다뤄야 한다. 마냥 돈을 쫓으려 하지 말고, 오나시스(그리스 선박왕)가 말한 것처럼 돈과 정면으로 부딪혀야 한다. 상승하는 주가를 뒤쫓기보다 하락하는 주가와 정면 승부를 봐야 하는 주식시장에서는 특히 더 그렇다.

⇒ 돈을 갈망할수록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라.. 이것이 돈에 대한 올바른 태도라는 것인가??

 

p31) 백만장자가 된다는 것은 ‘독립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과도한 인색함으로 물질적인 측면에서나 정신적인 측면에서나 결코 진정한 백만장자가 될 수 없다고 나는 확신한다. 자신의 돈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사람은 잃어버릴까 봐 두려워 절대 투자하지 못한다.

백만장자가 된다는 것은 ‘독립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지독한 자린고비는 절대 독립적일 수 없다. 왜냐하면 무엇이든 아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 Chapter2. 증권 동물원]

p60~63) 순종투자자: 장기적인 전략가

순종투자자는 멀리 바라보며 다양한 요소를 두고 투자한다. 화폐와 신용 정책, 금리 정책, 경제성장, 국제사회에서의 위치, 무역수지, 사업보고서 등등. 그날그날의 뉴스를 관심 있게 보지만 그렇게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순종투자자들은 지적인 구조와 전략을 세운 뒤 날마다 일어나는 사건들과 이를 비교하고 평가한다. 한 마디로 순종투자자는 옳든 틀렸든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단기투자자와 구분되는 결정적인 차이다.

 

투자란 부와 파산 사이를 오가는 위험한 항해다. 이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훌륭한 배와 똑똑한 항해사다. 그렇다면 훌륭한 배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돈, 인내 그리고 강심장으로 무장한 배다. 그렇다면 똑똑한 항해사는 어떤 사람일까? 경험이 많고 주체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을 말한다.

순종투자자라는 직업은 한편으로는 기자와, 다른 한편으로는 의사와 유사하다. 뉴스로 먹고사는 기자처럼 순종투자자도 뉴스를 뒤쫓고 모으는 것으로 생활한다. 기자는 그 내용을 기록하고 비평하지만, 투자자는 의사처럼 분석하고 진단한다. 여기서 진단은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 진단을 하지 않으면 의사도 치료를 위한 처방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여러 다양한 검사로 환자를 살펴보는 의사처럼 순종투자자는 금리 정책, 재정 정책, 세계 경제 등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총체적인 그림을 구상하고 최종 진단을 내려야 한다. 그 결과에 따라 순종투자자는 자신이 참여할 방식을 결정한다. 또한 진단한 양상과 다른 방식으로 흐르거나 치료가 잘 통하지 않으면 신속히 새로운 진단을 내려야 한다.

⇒ 순종투자자는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지만, 수많은 정보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본인만의 생각과 기준으로 이 정보들을 선별하고 상황에 맞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여기서 무엇보다 자신만의 기준 즉, 투자에 대한 원칙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p64)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

손실과 수익은 떼어낼 수 없는 한 쌍으로 증권투자자와 평생을 동반하며, 투자자는 이익과 손실의 차액으로 생활해야 한다. 100번의 거래에서 51번 이익을 얻고 49번 손실을 본 사람은 성공적인 투자자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주식투자로 본 손실은 경험적인 측면으로 보면 수익이다. 이는 장기적 측면에서는 현재 잃은 것이 충분히 상쇄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다만 실패를 수익으로 전환하려면 우선 손실의 원인을 제대로 분석해야 가능하다. 실제로 투자 분석에는 수익보다 손실이 난 경우가 더 적합한데, 이는 투자의 본질 때문이다. 주식에서 수익이 나면 사람들은 자신이 옳았다는 생각에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들뜨기 쉽다. 해당 거래에서 무언가를 배우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심각한 손실을 경험한 후에야 비로소 사건의 밑바닥으로 되돌아가 무엇이 문제였는지 면밀히 분석해보게 되는 것이다.

⇒ 손실이 난 실패의 경험에서의 투자분석, 복기하는 과정이 도움이 되고 장기적으로 배움을 통해 성공의 길로 갈 수 있다는 말이지만 부동산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부동산에서도 경험은 정말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주식만큼의 많은 수의 경험을 쌓을 수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한번의 경험으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반드시 복기하고 투자분석을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투자만 하고 마는것은 어떤 실수를 했는지 모르고, 같은 실수를 반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 Chapter3. 투자, 무엇으로 할 것인가?]

p91) 부동산: 자본이 많은 투자자를 위한 것

유일하게 수익이 발생하는 유가물 투자 대상은 부동산이다. 집주인은 세를 놓아 돈을 벌 수 있고 자신이 소유한 집에 거주하는 경우 집세를 아낄 수도 있다. 이런 경험에서 나는 집이든 아파트든 스스로 살 집은 꼭 사라고 권하는 편이다. 부동산이 바로 첫 번째 투자 대상이다. 그래야만 나날이 오르는 집세와 집주인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부동산 투자는 일반 투자와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는 건 알고 있다. 나는 항상 증권, 외환 또는 원자재 등의 동산에 투자해왔다. 부동산은 이 투자 대상들과 정반대 성향을 가진다.

하지만 한 가지만큼은 확실하다. 부동산 시장이 매우 다르다 해도 다른 투자시장에 적용되는 법칙이 똑같이 통용된다. 부동산 시장에도 호황과 불황 그리고 양방향으로의 과장국면이 존재한다.

 

[📖 Chapter4. 증권거래소 - 시장경제의 신경 체계]

p99)

특정 주식의 배당금이 높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순간 많은 투자자들이 그 주식에 몰려든다. 이때 배당금이 기대했던 것처럼 높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세가 ‘페따 꼼블리(기정사실)’가 되는 것이므로 시세는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배당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그 주식은 화약통의 불티처럼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 어느새 피어오른 불신은 무한해 보였던 신뢰를 집어삼켜버린다.

⇒ 사람들이 몰리는 투자에 대상에 투자를 하는것은 위험하다? 남들과는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는 거 아닐까?

 

[📖 Chapter5. 주가를 움직이는 것들]

p114) 공급과 수요의 원칙

주가의 흐름은 주식을 팔려는 매도자가 주식을 사들이려는 매수자보다 더 급박한지 아닌지에 달려 있다. 주식을 보유한 사람이 심리적 또는 물질적 압박감에 주식을 내놓았는데 돈을 가진 사람은 반대로 사려는 마음은 있지만 꼭 사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주가는 하락한다. 하지만 돈을 가진 사람이 다급하게 주식을 찾는데 주식을 보유한 사람이 주식을 팔려는 심리적, 물질적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주가는 상승한다. 나는 이 가르침을 잊어본 적이 없다. 모든 것은 공급과 수요에 달려 있다. 내 모든 주식투자 이론은 여기에서 비롯됐다고 할 수 있다.

⇒ 주식뿐만이 아니라 모든 투자에서 적용할 수 있는 공급과 수요의 관계라고 생각한다. 부동산 아파트 투자에서도 동일하게 사람들의 심리적인 요소가 작용하여 가격의 변동을 미치는 지점과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결국 공급이 수요보다 훨씬 많게되면 투자가치는 떨어질 것이다.

 

[📖 Chapter6.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p120) 장기적인 시각으로 보는 경제 발전

장기적 관점에서 주식시장은 경제와 떼어놓을 수 없다. 그러므로 투자자는 국가의 경제를, 그리고 지금처럼 글로벌 시대에는 세계 경제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분석해야 한다. 이때 과거가 아닌 미래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에 주의해야 한다. 특별한 장애물 없이 경제가 발전한다면 때때로 시련과 동요가 찾아올 때 주식시장은 약간의 흔들림은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성장할 것이다. 그 결과 주가는 하락할 때보다 상승할 때가 많아 투자자가 수익을 볼 기회도 늘어날 것이다.

나는 경제성장의 추진력이 더 높은 생활수준에 도달하려는 인간의 욕구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며, 그래서 앞으로도 경제가 계속 성장할 것이라 확신한다. 부자들이 게으르고 나태해지는 순간, 더 높은 곳으로 신분 상승을 꾀하는 다른 사람들이 등장해 지속적인 성장을 끌어낼 것이다. 이렇게 세상은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

⇒ 인류의 성장과 발전하려는 욕구가 경제를 사회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기에 장기적으로 주식시장은 상승할 것이라는 자본주의 관점의 생각이다. 요즘은 AI시대가 열릴것으로 보이는데, 먼미래에는 자본주의가 깨진다면 이러한 이론도 틀린것이 되는 것일까? 이 자산시장이 무너져 버릴까? 아니면 강력한 AI를 갖는 자들에게 오히려 더 종속되는 결과가 나올지 알 수는 없지만, 자본주의가 그대로 이겨낸다면 자산을 갖는 것이 더 유리한 선택일 것이며, 그렇지 않다고 해도 나쁠것은 없어보인다.

 

[📖 Chapter7. 중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p141) 중앙은행: 금리의 독재자들

중앙은행은 단기 이자를 기반으로 시중은행이 어느 정도의 이자율로 재할인할 수 있는지 결정한다. 은행은 이 이자율에 은행의 마진을 더하여 고객에게 이전한다. 따라서 이자는 돈의 가격인 셈이다. 금리가 높을수록, 다시 말해 돈의 가격이 높을수록 대출의 수요는 줄어들고 금리가 낮아질수록 대출의 수요는 늘어난다. 중앙은행은 이러한 방식으로 통화량을 조절한다.

⇒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반대로 경제 불황이나 침체기가 찾아오면 금리를 내려, 기업들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 쉽게 만들어 기업들이 새로운 투자를 계획하고 활용한다. 소비자 역시 금리가 낮을때 집이나 자동차 등을 구매하기 위해 대출을 받을 것이다. 따라서 금리가 낮을수록 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경기 불황으로 수요가 없어지면 기업들은 새로운 투자나 개발 계획이 좌절되는 경우가 허다하며, 뉴스에서 부정적인 소식이 퍼지면 비관론이 널리퍼져 소비자들도 일자리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지출을 멈추고 최대한 부채를 없애려고 노력하게 된다.

 

[📖 Chapter8. 증권심리학]

p165) 인내는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실수를 줄여준다.

투자에 있어서 인내에 대한 나의 생각은 ‘투자를 통해서 번 돈은 고통의 결과물이다. 처음에 힘든 시간을 보내야 나중에 돈이 생긴다’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항상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전개되다가 마지막이 되어서야 생각했던 대로 이뤄진다. 투자의 근거가 되는 분석이 맞다면, 그러니까 올바른 전제에서 시작되었다면 그 투자는 성과를 볼 것이다. 투자라는 건물의 기초가 튼튼하면 모든 것은 시간문제다. 하지만 대다수의 주식투자자들에게는 그사이에 벌어지는 폭풍과 악천후를 버텨낼 인내와 정신력이 부족하다.

⇒ 투자는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no불로소득, 하지만 그 투자의 성과를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올바른 전제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성공까지 그사이에 벌어질 악천후(=인내)를 견뎌낸다면 그 시간만 버티면 된다.

 

p168) 증권심리학

이 없거나, 심지어 빚이 있는 투자자는 인내할 여력이 없다. 항상 그렇듯 처음에는 모든 것이 기대와 다르게 흘러가고 시세가 예측과 다르게 변하면 그 즉시 포지션을 바꿀 수밖에 없다. 나중에 시장이 그에게 유리하게 바뀌는 순간이 오더라도 말이다. 자신만의 생각이 없으면 전략도 세울 수 없다. 그런 경우 감정적으로 대세를 따르는 경향을 보이므로 인내를 갖출 수 없다. 이런 투자자는 남들이 파는 대로 따라 팔고, 사는 대로 따라 산다. 인내가 없는 투자자에게는 돈과 생각 역시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빼기1’의 순간이 올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는 그는 미처 생각을 실현시키기 전에 아주 작은 문제만 등장해도 거기에 휩쓸려 손실을 피하지 못한다. 투자자에게 계속 행운이 따르지 않으면 언젠가는 자신에 대한 신뢰와 생각을 잃어버리게 되고, 결국 인내마저 없어진다.

 

p190) 붐과 주가 폭락: 분리할 수 없는 한 쌍

주식이든 채권이든 원자재이든 혹은 부동산이든 증권시장의 모든 사이클은 동일한 패턴으로 움직인다. 과장국면에 나타나는 상승운동 및 하강운동은 두려움과 무모함 사이에서 춤을 추는 인간의 심리를 비춰준다. 붐과 주가 폭락은 서로 분리할 수 없는 한 쌍이고, 하나가 없는 다른 하나는 절대 떠올릴 수 없다. 경기가 호황에 접어들면 붐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어디선가 등장한 바늘에 찔려 터져버린다. 이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며 영원불변의 법칙이다. 붐 없이는 폭락도 없고, 또 폭락 없이는 붐도 없다.

⇒ 부동산에서도 마찬가지이며, 모든 자산시장에는 사이클이 존재하며 이 사이클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곧 장기우상향이지만, 직선의 기울기로 상승하는 것이 아닌 인간의 심리(혹은 정책, 경제, 금리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상승(붐)과 하락(폭락)이 반복된다는 것이며, 이를 이해하고 인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p211) 성공 전략은 ‘현재의 경제 순환과 반대로’ 하는 것

순환하는 주식시장의 사이클에서 투자자가 성공하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투자자는 소신파에 속해야 하고 현대 경제 순환과 반대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강운동의 과장기인 제3국면에 이르러 주가가 떨어진다고 해도 놀라거나 동요하지 말고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과거 부다페스트 곡물거래소의 경험 많은 거래인들이 입버릇처럼 하던 말을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밀 가격이 떨어질 때 밀을 보유하고 있지 않던 사람은 밀 가격이 오를 때에도 밀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주식시장도 이와 마찬가지다.

⇒ 부동산 시장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강운동으로 가격이 떨어진다면 그것은 싸게 살 수 있는 기회임으로 자산을 모으는데 더 집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다만, 앞에서 말한 올바른 전제 즉, 가치있는 자산을 살 수 있는 안목(=실력)이 있어야 한다.

 

p217~218) 그건 바로 명확한 주관의 문제

하지만 결국에는 시장의 순환을 역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이런 대중의 히스테리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훈련을 거듭해야 하고 냉정한 것을 넘어 냉소적이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성공을 위한 필수 선행 조건이다. 이는 주식시장에서 투자에 성공한 투자자들이 소수에 불과한 이유이기도 하다.

만약 대중심리에서 벗어나 하강운동의 과장국면에서 주식을 매수하는 데 성공했다면, 그 후에는 주가가 계속 떨어지더라도 그 주식을 계속 보유할 수 있는 강한 주관을 지녀야 한다. 이때 손실이 점점 늘어나면 머릿속이 복잡하다 못해 정신을 못 차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는 언제라도 결정적인 순간이 닥치면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버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신념이 확고하다면 끝까지 버텨야 한다. 단, 상황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고 갑자기 내가 잘못된 배를 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최대한 빨리 뛰어내려야 한다는 소리다. 따라서 투자자는 단단한 동시에 유연해야 한다.

⇒ 투자자로서의 강한 주관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역행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깨닫게 되지만 역행하는 그 순간에는 그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가고 점점 손실이 나게 되는 경우에 강한 주관이 없다면 정신을 못차리고 매도하기 쉽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한 반대로 상황이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면 언제라도 계획을 수정하고 버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할 만큼 단단하고도 유연해야 한다는 뜻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돈에 대한 올바른 태도’

물론 책을 다 읽고도 완전하게 깨달은 것같지는 않다. 책의 처음부분에 책의 제목이 나오는 돈을 갈망할수록 돈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말로 이를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돈에 대해서 과도하게 인색하거나 지나치게 집착하는 등 돈에 대한 갈망하는 마음이 너무 큰 나머지 이를 넘어서 돈에 종속된다면 즉, 독립적이지 않게 된다면 백만장자는 이룰 수 없는 꿈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양극단의 어딘가 사이에서 돈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찾아야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인내심을 기르고 올바른 전제를 확고히 해야한다

정부 정책이나 규제, 금리, 통화량, 공급 등 부동산 시장상황에 변수가 되는 요인들에 흔들리지 않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으려면 투자에 대한 원칙과 기준을 통해 인내심을 발휘할 수 있어야, 투자에 대한 성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투자를 통해서 번 돈은 고통의 결과물이다. 처음에 힘든 시간을 보내야 나중에 돈이 생긴다

#투자의 근거가 되는 분석이 맞다면, 그러니까 올바른 전제에서 시작되었다면 그 투자는 성과를 볼 것이다.

#붐 없이는 폭락도 없고, 또 폭락 없이는 붐도 없다.

#따라서 투자자는 단단한 동시에 유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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