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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목실감

26.01.27

목표 :  파워 정비, 신규 가공 

 

실적 : 가공 등록, 신규 가입 및 세팅, 운동,  5.스토너

 

감사일기 : 

생각해보면 새벽시간을 참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일을 해야된다는 압박이 생기면서 새벽시간에

앉아 일을 하는게 조금 거부감이 들었나봅니다. 그래서 그냥 일부러 새벽에는 컴을 키지 않고

어영부영 보내거나, 잠시켜서 확인하고 다시 끄고는 했는데, 앞으로는 새벽시간에 사업자 운영에 대한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습니다. 

하루가 어찌가는지 모르게 흘러버리고, 의식하지 않으면 생각같은 생각을 할 시간도 여력도 없이

흘러가는데 그럴수록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환경, 체력에 감사합니다. 

 

요즘은 해야할 것에 많이 집중하지만, 그만큼 하지말아야 할 것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행동해야겠다라는 

마음이 많이 듭니다. 

핸드폰을 집중모드로만 바꾸고 일을 해도, 정말 효율이 많이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더 집중 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야겠습니다. 오늘도 하지 않아도 되는것들을 미뤄두는 하루에 

미리 감사합니다.

 

주말 편식 사건 이후로, 아침부터 차려준 음식에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끝까지 잘 먹는 주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며칠전 우연히 본 영상에서 조혜련씨가 나와서 어릴때 가족여행을 가는 차 안에서 까불던 딸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는 말을 하며 눈 시울을 적시는 장면이 나왔는데, 아무리 그리워도 돌아갈 수 없어서

너무 슬프다 이런 말이었는데, 아마도 지금이 나에겐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며

생각만 하지말고, 더 사랑해주고 짜증이 나도 조금 더 참아주자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보살같은 신랑은 가끔 정말로 나의 예민함이 이해하기 힘들때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예민하게 

살아본적도, 환경에 쳐해 본 적도 없어서 진짜 이해해보려 노력을 많이 했다는 말에 머쓱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반성도 됩니다. 

나의 예민함이 당연한것이 아니라 가족을 위해 조금 더 동글동글하게 만들수 있도록 예쁘게 이야기해주는

오빠에게도 감사합니다. 나의 편인 가족에게 상처주는 말과 짜증을 안부리는 그런 하루를 매일 매일 

만들어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단 한번 뿐인 나의 하루, 오늘도 묵묵히. 

 

나는 2026년 월억 클럽에 갔다. 

 


댓글


마린블루
26.01.27 16:58

조장님의 모닝 목실감은 저에게도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당~😊😊 저도 아이 육아로 이러저러한 고민들이 참 많고 또 한창 귀여운 때라는걸 알면서도 욱해서 어른스럽지 못하고 아이처럼 유치하게 행동할때가 있는데..그러고 나면 마음이 늘 불편한데 참 ㅋㅋㅋㅋ 성숙한 어른의 길은 참 머나먼 여정같습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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