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조모임이 끝나고
마지막으로 네비홍 조장님이 만들어주신 상장을 받으며 너무 훈훈하게 마무리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같은 꿈꾸며 나아가는 분들을 만나서 좋았고
혼자보단 같이 나아가야 한다는 강의 말씀이 뭔지 알것 같더라구요.
68기 40조는 끝났지만 서로 격려하며 어디에선가 월부 커뮤니티 안에서 계속 남아있음
또 보게 될날을 기약했네요
다들 고생많으셨고 처음을 같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디에선가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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