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서먹함도 잠시, 어느덧 한 달이 지났습니다.
월부 분위기도 익히고 서로 도울려고 애쓰는 모습에서 경쟁이 아니라
상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댓글
프레임0305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동여지도
25.05.19
35,101
26
재테크의 정석
25.05.08
74,486
39
월부Editor
25.05.07
77,109
27
25.05.16
39,694
12
25.05.22
77,542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