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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1. 내용 정리
1) 저자 소개
저자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부동산 전문가라고 불리기보다는 투자가로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했다는 것 이외에는, 국내외 IT 기업에서 이십여 년간 임직원으로 근무하는 등 그의 경력에서 부동산 분야와의 접점을 찾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경제 전반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부동산 투자에 대한 독창적인 이론으로 많은 부동산 투자가에게 영감을 주어 왔으며, 부동산 투자 이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알려져 있다.
국내 최대 실명 부동산 커뮤니티인 ‘아기곰 동호회(http://club.joinsland.com/아기곰)’ 운영자이자 부동산 칼럼니스트로 수많은 강연과 기고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How to Make Big Money』 『How to Be Rich』 『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부자 되는 지혜』 『아기곰의 10년 동안 써먹을 부동산 비타민』 『재테크 트렌드 2017』(공저) 등이 있다. 블로그 아기곰의 부동산 산책(http://blog.naver.com/a-cute-bear)을 운영하고 있다.
2) 책 요약
[1장] 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
22p.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라
어떤 것이든 좋다. 그러나 어떤 것이든 그냥 “잘살고 싶다”라는 막연한 희망보다는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좋다. 꿈이 명확할수록 그 꿈이 실현될 가능성도 크기 때문이다. 갈 곳Vision이 확실하다면 발걸음 Action도 힘찰 것이다.
[2장] 탄탄한 재테크를 위한 상식
22p.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라
어떤 것이든 좋다. 그러나 어떤 것이든 그냥 “잘 살고 싶다”라는 막연한 희망보다는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좋다. 꿈이 명확할수록 그 꿈이 실현될 가능성도 크기 때문이다. 갈 곳Vision이 확실하다면 발걸음 Action도 힘찰 것이다.
81p.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닮아라
자기확신 Self Confidence 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귀한 동반자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기확신은 책 몇권을 읽는다고 생기는 것이 결코 아니다. 스스로 작은 결정이라도 해 보고, 그 결정에 대해서는 자신이 100% 책임지는 자세와 훈련이 필요하다.
138p. 믿는 것이 힘이다
그러면 본인이 안다는 것을 ‘믿음의 경지’에까지 끌어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턱대고 믿기만 한다는 것은 훈련이 안 된 사람이 나이아가라 폭포를 건너 보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러므로 ‘이해의 수준’을 ‘믿음의 경지’로 바꾸는 훈련을 스스로 해야 한다.
그 첫 번째 과정은 기존에 상식이라고 믿었던 것을 모두 부인하고 백지 상태에서 다시 점검해 보는 것이다. 수학 문제를 풀 때, 앞에서부터 해법이 꼬이면 뒤로 갈수록 정답이 나올 확률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문제가 안 풀리면 처음부터 다시 점검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이는 누구나 아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남이 풀다가 만 문제를 풀면서 남이 풀어 놓은 앞부분이 틀렸을 것이라고 의심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는 이야기이다.
두 번째 과정은 전체 그림을 파악해 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세 번째 과정은 남의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다.
네 번째 과정은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이다.
152p.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분산 투자의 기본은 위험을 분산하는데 있다. 한 종목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비슷한 종목이라도 분산해서 투자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나을 수는 있지만, 종목이 비슷할 때는 같은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를 진정한 의미의 분산 투자라고 할 수 없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여러 지역에 분산하여 투자를 하게 되면 자신이 투자한 지역을 객관적으로 보는 눈이 생기게 된다.
(중략)
분산 투자는 화끈한 한 방을 바라는 사람에겐 매력적인 투자 방법론은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자산을 지키고 기회가 왔을 때 집중적으로 투자할 여력을 지킨다는 측면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투자 전략인 것이다.
193p. 4차 산업혁명이 세상을 바꿀까?
매일 매일이 어렵다면, 일주일에 한 번만이라도 본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봐라. 내가 하는 일이 맞는 방향인지, 내가 가는 길이 미래를 보장해 주는 길인지, 변화를 두려워해서 현실의 커튼 뒤로 숨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미 익숙한 쉬운 방법이 아닌 더 어렵더라도 더욱 나은 방법은 없는지 끊임없이 의심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라. 휴대폰 시장에서 살아남은 회사와 도태된 회사의 차이처럼 생각의 차이가 본인의 미래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3장] 부동산 투자를 위한 지침
271p. 입지의 3대 요소, 교통/교육/환경을 따져보라
연봉이 높을수록 시간 절약분의 가치가 높아지므로 연봉이 높은 사람은 직장이 가까운 곳에 거주할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고임금 직장이 가까운 곳의 전세가나 집값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뉴욕 맨해튼의 집값이나 서울 강남 업무 중심지 주변의 집값이 비싼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렇다고 아무리 강남 업무 중심지 근처에 있다고 해서 비싼 집값이나 전셋값을 내고 강남에 사는 것은 무리이다. 그러면 대안은 무엇인가? 강남 업무 중심지와 접근성이 좋은 곳, 즉 교통이 좋은 곳에서 살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교통 요소이다. 이때 접근성이 좋다는 의미는 물리적 거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시간적 거리를 말하는 것이다. 강남 업무 중심지와 5㎞밖에 떨어져 있지 않더라도 산에 가로막혀 두세 시간 걸린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다소 거리가 있더라도 업무 중심지로서의 강남까지 접근성이 뛰어난 곳에 내 집 마련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의미이다. 그것이 바로 교통의 의미이다.
(중략)
그 지역 커뮤니티가 교육에 관심이 많다면 그 지역은 시차를 두고 언젠가는 좋은 학군으로서 이름을 날릴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반대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그러면 좋은 커뮤니티의 기본 요건은 무엇일까? 첫째는 고학력의 부모가 많은 지역이어야 한다. (중략) 둘째는 중산층 이상의 경제력을 갖춘 지역이어야 한다. (중략) 셋째는 그 지역의 구성원들이 비슷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335p. 실수요자가 내 집 마련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
둘째, 너무 잘하려고 그런다. 테니스나 골프 등 대부분의 운동을 시작하는 초보자가 겪는 공통점은 너무 잘하려다가 오히려 망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실력에 비해서 너무 잘하려고 하다 보니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몸이 굳어 버리기 때문이다. 첫 타석에서 멋진 장외 홈런을 날리려고 힘을 잔뜩 주다 보니 홈런은커녕 삼진 아웃을 당해 버리는 경우라 하겠다.
내 집 마련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여기저기서 들은 것은 많아서 교통도 좋아야 하고, 교육 환경도 좋아야 하고, 주거 환경도 좋은 곳을 찾고자 한다. 그러다 보니 눈이 너무 높아져 버린 것이다. 여기는 이것이 맘에 안 들고, 저기는 저것이 맘에 안 들 것이다. 모처럼 맘에 든 집을 찾았구나 싶으면 이번에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예산과 터무니없이 맞지가 않을 것이다. 이런 조건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투자처는 한정되어 있고, 본인의 맘에 드는 집은 다른 사람의 눈에도 좋게 보이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것이다.
396p. 에필로그
"너 잘났다" "좋던 시절 만나서 투자에 성공한 거 아니야?"라고 폄하할 수도 있다. 하지만 과거를 돌아보면 한순간도 만만했던 시절은 없었다. 나라의 위기도 있었고, 다니던 회사가 망할 위기도 많았다. 하지만 그 어렵던 시간을 견뎌 낸 것에는 내가 가는 길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힘들어도 언젠가는 자유를 얻으리라는 갈망이 미래를 만들어 왔던 것이다.
2. 느낀 점
무려 4년 전에 첫 열중에서 처음 접했던 책이었는데 당시 투자, 부동산, 재테크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잡아주고 왜 자본주의에 대해 알아야 하는지 알려준 책 중 하나였기에 기억에 많이 남았다. 요즘 대출, 금리, 규제 등등 많은 이슈 속에서 본질을 명확히 잡고 가야 할 시기라고 생각하여 다시 읽게 되었다.
이번에 내집마련기초반 선배와의 대화에 들어가면서, 내집마련 강의를 듣고 계심에도 내집마련을 여전히 망설이시는 분들을 봐서 그런지 특히 인상 깊은 구절이 있었는데,
“내 집 마련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여기저기서 들은 것은 많아서 교통도 좋아야 하고, 교육 환경도 좋아야 하고, 주거 환경도 좋은 곳을 찾고자 한다. 그러다 보니 눈이 너무 높아져 버린 것이다. 여기는 이것이 맘에 안 들고, 저기는 저것이 맘에 안 들 것이다. 모처럼 맘에 든 집을 찾았구나 싶으면 이번에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예산과 터무니없이 맞지가 않을 것이다. 이런 조건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투자처는 한정되어 있고, 본인의 맘에 드는 집은 다른 사람의 눈에도 좋게 보이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것이다.”
이 부분이었다. 이 구절이 내집마련에만 해당되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한다. 투자 목적의 부동산 매수에 있어서도 모든 것이 완벽한 물건이란 없고 그런 물건만 찾다가 투자를 진행하지 않는 것이 더 안 좋은 선택이라는 걸 배워왔기에 특히 이 부분이 와닿았던 것 같다.
그리고 월부 닷컴에 올라오는 QnA에서도 이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다가 감당 불가능한 물건을 매수하시거나 조급하게 결정을 내리시는 분들을 보면서도 결국은 내 상황에 맞는 물건을 하는 것이 자산을 지켜나가는 데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 이 구절을 통해 다시 한 번 제대로 짚고 넘어갈 수 있어 좋았다.
3. 적용할 점
193p. 4차 산업혁명이 세상을 바꿀까?
매일 매일이 어렵다면, 일주일에 한 번만이라도 본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봐라. 내가 하는 일이 맞는 방향인지, 내가 가는 길이 미래를 보장해 주는 길인지, 변화를 두려워해서 현실의 커튼 뒤로 숨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미 익숙한 쉬운 방법이 아닌 더 어렵더라도 더욱 나은 방법은 없는지 끊임없이 의심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라. 휴대폰 시장에서 살아남은 회사와 도태된 회사의 차이처럼 생각의 차이가 본인의 미래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한 달 한 번 복기도 힘든 나이기에 적용하고 싶은 부분으로 뽑아보았는데,
내가 하는 일이 맞는 방향인지, 내가 가는 길이 미래를 보장해 주는 길인지, 변화를 두려워해서 현실의 커튼 뒤로 숨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미 익숙한 쉬운 방법이 아닌 더 어렵더라도 더욱 나은 방법은 없는지 끊임없이 의심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라
내가 하는 일의 방향이나 미래를 보장해주는 길인지에 대한 확신은 있지만 그 과정 속에서도 더 성장하기 위해 변화를 해야 할 때가 있는데 요즘 내가 정말 지독히도 현실에 안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구나를 많이 느끼고 있기에 정말 필요한 복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1~3월에는 많이 배울 수 있는 월부학교라는 기회가 주어졌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것도 도전해보고 노력해보자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해본다.
4. 함께 논의하고 싶은 점
83p. 자기확신 Self Confidence 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귀한 동반자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기확신은 책 몇권을 읽는다고 생기는 것이 결코 아니다. 스스로 작은 결정이라도 해 보고, 그 결정에 대해서는 자신이 100% 책임지는 자세와 훈련이 필요하다.
→ 우리는 투자를 하면서 수많은 결정과 선택 앞에 놓이게 되는데요. 투자를 진행하면서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얻은 결과 중 좋고 나쁨에 상관없이 자기 확신을 가지게 된 사건이 있었나요? 그 경험을 통해 어떤 것을 배우게 되었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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