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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저자 및 출판사 : 이영석 / 쌤엔파커스
읽은 날짜 : 1.16-1.2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목표 #성실함 # 적극성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우리나라 농산물 대표브랜드 ‘총각네 야채가게’를 만들어 맨주먹 성공신화를 일으킨 주인공이자 많은 창업준비생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이 책은 지극히 현실적인 ‘토종 한국식’ 성공 마인드. 물려받은 재산이 없어서, 학벌이 달려서, 세상이 불공평해서, 운이 지지리도 없어서…다양한 변명을 앞세워 게으름 피웠던 이들에게 정신 번쩍 들게 만드는 강력한 메세지를 담아냈다.
2. 내용 및 줄거리
P25 성공이란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현재의 모습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러니 자신을 부정하지 말고 인정하라. 주제파악. 이것이 성공으로 가는 첫번째 키워드다.
군더더기 없는 명확한 메세지가 좋다. 주제파악! 고급스럽게 말하면 메타인지인데 내 자신을 똑바로, 객관적으로 보는 게 참 쉽지 않다. 메타인지와 행동력이 합쳐지면 정말 대단한 시너지가 나올텐데. 월부생활을 하면서 투자를 경험하면서 비로소 메타인지를 하게 되는 것 같다.
P59 ‘대가 없는 삶은 없다’는 말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길 바란다. 대가를 치른다는 것은 어느 부분을 희생하는, 억울한 일이 아니다. 세상에 공짜란 없고 모든 일에는 그만큼의 대가가 필요로 한다는 말을 명심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목표한 곳에 다다르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이다.
쉽게 얻는 건 쉽게 사라질 수 있다. 언제는 요행을 바란적도 있고 남과 비교하며 나만 왜 희생 해야하지? 억울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고생총량의 법칙이라는 얘기도 있듯이 내가 원하는 목표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억울함, 희생, 끈기, 노력이 필요하다. 사실 그게 억울함이 아닐 수도 있다. 내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그게 어울함 일 수 있다. 그저 나의 목표를 향해 묵묵히 해 나가자. 그런 과정이 나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거라고 믿어의심치 않는다. 요행을 바라지 말자!
P65 가난하게 산다는 것은 집안에 50가지 재앙이 있는 것보다 더 나쁘다.
P66 내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부자가 되는 고통은 10년 정도만 견디면 된다.
P79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짐승 같은 성실함을 가져라. 그리고 초심을 잃지 말라.
너무 섬뜩한 말이다. 가난이 집안의 50가지 재앙이 있는 것 보다 더 나쁘다니. 세속적이라고 하겠지만 이게 현실이다. 예전에는 가난은 혐오하지만 돈을 많이 벌고 싶고 부자가 되고 싶다는 이야기를 밖으로 잘 꺼내지 못했다. 내 스스로 너무 속물적인 사람인 것 같아서. 몇 년전 월부를 들어오기 전까지만 해도 투자자? 라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들렸다. 하지만 돈을 부정할 수 는 없다. 돈의 풍요로움 없이는 여유로운 노후를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어도 월부에서의 투자자는 절대로 쉽게 얻어질 수 없는 타이틀이고 무수한 노력, 힒듬, 끈기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걸 알기에 투자자의 무게감을 느낄 수가 있다. 작가처럼 짐승같은 성실함은 사실 힘들 수도 있다. 하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끈기있게 계속 해 나갈 자신은 있다. 내 나이와 체력에 맞게 느리더라도 꾸준히 해 나가려고 한다. 10년의 고통을 견디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하지만 이 과정이 사실 고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즐거운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P92 나는 뚜렷한 목표만 있으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그 목표가 구체적이지 않고 막연했기 때문이고, 목표에 대한 간절함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다.
이렇게 열심히 몰입해서 산적이 있나? 싶다. 정말 열심히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은 우습다고 생각하겠지만 내 기준에서는 몰입이고 열심이다. 예전에는 목표를 세우는 것 자체가 의미있나? 할 수 있을까? 의심스러웠다면 지금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목표를 더 차분히 바라보게 된다.
P123 나는 ‘좋아하는 일’보다 ‘잘하는 일’을 할 때 더 쉽게 비전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영석아, 전에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닌 거 같아. 좋아하는 일도 직업이 되면 더 이상 좋지만은 않게 되더라고.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삼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할 때 내가 더 빛난다는 생각이 들었어.'
보통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라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좋아하면 잘하게 되고 또는 잘하면 좋아하게 되는 게 아닐까? 뭐가 우선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하는 분야는 원래 더 재밌고 그래서 계속 하게 되는 게 아닐까? 뭐가 먼저다는 없는 것 같다. 좋아하는 데 못하면 잘 할 때까지 노력하지 않을까?
P125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다. 모든 일 속에는 놀라운 비전이 숨겨져 있고 그 비전을 발견하는 것은 나 자신의 몫이다.
공감한다. 하찮게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하찮은 일은 어디에도 없다. 하찮다고 생각하면 하는 주체인 내가 결국 하찮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을 성실하게 감사한 마음으로 대하고 행하자. 회사 신입때 보통 이런 생각을 많이 한다. 대학까지 나왔는데 내가 지금 이런걸 해야 한다고 ? 현타가 오는 경우가 많다. 신입이 아니더라도 내 경력, 내 나이를 감안했을 때 이런일까지 내가 해야 한다고? 이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에서 많이 벗어난 것 같다. 모든 게 의미 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비록 남들이 하찮게 여길지라도 내가 자부심을 갖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행하다 보면 그게 또 트리거가 되는 것이다. 어찌보면 목표에 다다르는 길, 성공의 길은 어렵지 않을 수 있다. 핵심적인 물줄기를 기억하고 그대로 행하면 될 뿐이다.
P129 '잘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잘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해야 한다. 몰입해서 생각하다 보면 어느 순간 답이 떠오를 것이다…누구나 자신이 하는 일에 몰입하면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가 생긴다…목표한 일이 있다면 몰입은 기본이다.
비슷하게 한정적인 시간을 쓰면서도 더 나은 결과를 내는 분들의 비결이 궁금했다. 회사에서는 외부링크에 접속이 안되기 때문에 투자관련해서 할 수 있는 게 없다. 그래서 항상 아쉬웠는데 그런 환경에서도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방법을 찾아야 함을 깨달았다. 실제로 나와 비슷한 회사환경에서도 임보나 과제를 하는 대신 그걸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 생각정리를 한 다는 선배님의 이야기를 듣고 유레카를 왜쳤었다. 왜 항상 안된다고만 생각했을까? 나를 반성했다. 고민하고 생각하다 보면 방법은 찾아진다. 잊지 말자!
P138 어떤 분야에서 입소문이 나거나 성공했다고 주변에서 인정하는 사람에게는 무언가 반드시 배울 점이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들의 노하우를 하나라도 배우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행동해야 한다. 강조하고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는 것. 그것은 바로 행동이다.
튜터님이 하셨던 말씀과 비슷하다. 카톡참여도 학교과정의 일부. 그러니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발하게 소통하면서 꽉 찬 시간을 보내야 한다. I 성향인 나로서는 나를 드러내는 게 쉽지 않았다. 월부에서 1년정도 하고 나니 내가 먼저 나서지 않고 나를 드러내지 않으면 그냥 이 단계에 머물겠구나 하는 두려움이 밀려왔다. 그래서 하지 않던 역할도 지원해보며 나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 밀어넣었던 것 같다. 어찌보면 모든게 익숙함의 영역이고 그 시작은 나의 행동이다. 고민만 하지 말고 먼저 행동해라. 그리고 잘 될 수 있도록 유연하게 대처해나가자.
P157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 또 감사할 일이 생긴다.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지녀야 또 감사할 좋은 일이 생기는 게 세상의 이치다. 뭔가를 바라는 마음으로 억지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모든 것에 감사하면 주변 사람, 세상이 나를 돕는다.
목실감 의무적으로 적는게 아닌 진심으로 그리고 자세하게 적어보려고 노력한다.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담으면서 감사함의 진심을 드러내고 싶다. 의도적으로 노력하다보면 결국은 감사와 긍정의 마인드가 나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작은 것 하나 감사하게 여기는 마음. 월부에서 뿐만 아니라 회사, 가족과 친구관계에서도 잊지 말자.
P187 나는 성공의 시작은 습관이라고 생각한다…두번째 강조하고 싶은 습관은 질문하는 습관이다. 뭔가를 배울 때 누군가 자신에게 알려줄 때까지 기다리면 안 된다. 스스로 알려고 노력해야한다.
타인에게 관심과 친절을 바라지 말자.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찾는다는 심정으로 적극적으로 행동하자. 특히 월학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3개월이라는 한정된 시간이 주어졌다. 질문을 통해 스스로의 성장을 돕자. 질문이 어렵긴 하다…그리고 조심스럽다. 하지만 노력하려는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다면?? 그리고 질문도 많이 해봐야 질문하는 스킬도 향상된다. 어렵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자. 모든 걸 익숙함의 영역으로 몰아넣어보자. 그리고 그 다음을 고민하자.
P205 ‘열심히’에 무언가를 더 얹어서 ‘가치’를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다.
열심히 하는 내 자신에 만족하고 스스로 도취. 더 이상 발전이 없었던 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된다. 나의 목표와 비전보드를 시각화하고 ‘왜’ 그렇게 하려고 하는지를 다시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나의 노력과 힘듦에 명분이 생긴다.
P220 가장 훌륭한 사람은 기회비용을 줄이는 사람이다…스승이 있으면 기회비용을 최소화하고 내 삶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P250 자상하고 친절한 가르침을 찾지 말라는 것. 독한 가르침을 찾으라는 것. 그것이 내가 경험했을 때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었다.
3개월동안 월부학교 과정에서 튜터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 기회인건지…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질문도 많이 하며 성장하자. 그리고 훌륭한 운영진분들과 반원분들게 배우며 BM해야할 것이 한 가득이다. 나중에 다시 기회비용을 치를 생각 하지 말고 지금의 3개월 과정안에서 최대한 적극적인 자세로 많이 배우자. 해야할 일에 집중하다보면 사실 질문하거나 넓게 생각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것도 겪어내야 할 과정이다. 시간을 배분하고 활용하는 것도 결국 나의 몫이다. 할 일이 많다고 회피하며 스스로와의 타협점을 찾기 전에 다시 생각해보자. 조금 더 독기를 품을 필요가 있을 것 같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읽히기 쉬우면서도 팩폭을 해 줄 수 있는 책이 필요했는데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쉽게 이야기 하지만 그 내용은 결코 쉽거나 가볍지 않다. 목표를 향해 ‘짐승처럼’(작가의 표현) 달려온 사람만이 해 줄 수 있는 진심어린 충고처럼 느껴졌다. 무언가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다. 책과 강의에서 반복적으로 듣는 이야기와 겹칠 수 있지만 주기적으로 인풋하고 생각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쉽게 또 휘발되어 버린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중요한 가치, 성공의 요소를 잘 기억하고 행동으로 옮겨보자. ‘저 사람은 저렇게 했으니까 성공했지’라며 나와 상관없는, 실현불가능한 이야기라고 넘기지 말고 작은 것 하나라도 BM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끈기있게 하나씩 해 나아가보자.
4.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세이노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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