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독후감]기브앤테이크-애덤 그랜트

23시간 전

○ 책 제목: 기브앤테이크

○ 저자 및 출판사: 애덤 그랜트/생각연구소

○ 읽은 날짜: 26. 1. 28.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1)실패하는 기버, 성공하는 기버 2)도움을 청할 수 있는 용기 3)파이를 늘리는 것

○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타인을 돕는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나누는 행동이 이익을 더 크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사람

1. 내용 및 줄거리

'기브앤테이크'에서는 사람의 종류를 크게 '기버', '매처', '테이커'로 나눈다. 이 책에서는 기버가 어떻게해서 집단의 파이를 키우고 타인의 성장 뿐만이 아니라 본인의 성장과 이익도 가져갈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준다.

2.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나는 테이커일까?]

(전략) 사실 평범한 테이커는 잔인하거나 극악무도하지 않다. 그저 조심스럽고 자기방어적일 뿐이다. 그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내 것을 챙기지 않으면 누가 챙겨주겠어?" 

→ 이 책에서 묘사하는 테이커는 상당히 평범하다. 분명 자신밖에 모르고 이기적인 사람인데, 그게 나의 모습일거라고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 감히 생각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문제의 해결은 문제를 인지하는 것에서 시작하듯이, 내가 테이커라는 것을 알고 그것을 고쳐나가려는 행위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훈의 역할, 타의 모범이 되는 선배]

 지도자와 스승의 역할을 하는 기버는 먼저 재능을 찾으려는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 기버는 누구나 재능을 꽃피울 수 있음을 알고 동기를 부여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연습은 그다지 즐거운 일이 아니지만 기버는 팀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 최근 선배와의 대화 등 시니어의 역할군에 참여하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 그 시간들을 잘 보낼 수 있을 지 고민이 많았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들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재능을 이끌어 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그들의 재능을 이끌어 내고, 나 자신도 성장하려면 즐겁지 않더라도 연습을 게을리해서는 안되는데, 최근 건강을 핑계로 너무 나태하게 일상을 보낸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사람들은 흔히 기버가 되려면 모든 거래에서 마지막으로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기버가 먼저 조언이나 도움을 구하는 일은 놀랄만큼 흔하다. 기버는 종종 자신이 조언을 구함으로써 다른 사람이 기버로 행동할 기회를 주는 셈이라고 여긴다.

→ 나는 평소에도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어렵다. 그리고 도움을 받게 되면 반드시 되돌려 주어야한다는 부담감이 심하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사람들와 꾸준히 연락을 주고 받는 것도 어렵고 오랫동안 연락이 없던 사람에게 먼저 연락하는 것도 어렵다. 그러나 책을 읽고 나서, 이것은 기버의 마인드가 아님을 알았다. 내가 먼저 선뜻 나서서 남을 도와준 적이 없으니 나도 남들에게 다가가는 것을 어려워했던 것이다. 먼저 베풀고, 먼저 손을 내밀자. 진정한 기버는 그렇게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실패하는 기버, 성공하는 기버]

 실패한 기버가 가장 심하게 에너지를 소진했다. 받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주는 바람에 지쳐버린 것이다. 테이커나 매처는 그들보다 에너지를 훨씬 덜 소진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이익에 대한 관심 덕분에 에너지를 유지하는 성공한 기버가 실패한 기버보다 더 많이 베푼다. (중략)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보다 덜 이타적인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세상에 더 많이 공헌한다. 

 브랜슨의 사례는 성공한 기버가 왜 에너지 소진에 강한지 설명해준다. 그들을 베풂으로써 테이커와 매처가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행복과 삶의 의미를 비축한다.

→ 내가 기버처럼 행동하려고 시도했을 때, 나는 기버의 성향이 아니구나라고 느꼈던 지점이 있었다. 타인에게 먼저 말을 걸고 시간을 쓰는 것이 어려웠다. 내가 노력한만큼 돌아오지 않는 것이 아쉬울 때도 있었다. 나는 기버가 되긴 글렀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니 그건 실패한 기버였다. 타인을 돕는 것에 진심으로 행복해하고, 타인의 이익 뿐만이 아니라 나의 이익 또한 같이 생각한다면 훨씬 더 에너지 소진이 적을 것이다. 앞으로는 이점을 명심하고 행동해야겠다.


댓글


월부지니1
23시간 전

나울짱🫶🏼

룡쓰형
22시간 전

우왕!!! 고생 많으셨어요!! 울님!!! 너무 멋진 후기 너무 잘 봤어요!!!

하루쌓기
22시간 전

ㅎㅎ 울님 빠이팅이예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