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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평이] 독서후기 #10 기브앤테이크

26.01.28 (수정됨)

기브앤테이크

애덤 그랜트

 

1. 생각정리

 

나의 이익을 생각하다 보면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유한한 자원 내에서 나의 이익을 챙기려면 다른 사람들의 영역을 침범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유한하다고 생각했던 자원을 넓힐 수 있으며 더 커진 자원을 통해 모두의 이익을 키울 수 있다 

 

기버는 나보다 우리를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우리를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고 우리를 위해 나의 빈틈을 들어낼 줄도 알며 우리를 위해 나보다 다른 사람들을 도울 줄 아는 사람들이다 나의 일 보다 우리의 일을 먼저 하는 것을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그러한 마음을 가졌을 때가 있었다 축구할 때 그냥 항상 우리 팀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 지금 하고 있는 투자자로의 생활에서도 그런 마음이 들 때가 있었다 그냥 우리 동료분들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 응원하는 마음이 앞으로 투자자로로의 생활을 이어나감에 있어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관계는 관계일 뿐이다 관계 안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시간을 보내냐가 더 중요하다 관계 안에서 이익을 보려고만 하면 그냥 그저 그런 관계로 끝날 뿐이다 관계 안에서 사소하더라도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을 찾고 행동하는 것이 관계를 이어나가고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2. 내용정리

 

68p “단지 ‘무언가를 얻을 목적’으로 인맥을 쌓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인맥이 주는 혜택은 의미 있는 활동과 관계를 투자한 결과로 따라오는 것이지. 그것 자체를 ‘추구’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107p 전체 엔지니어 중에서 생산성이 가장 뛰어난 사람은 남을 자주 돕고 그보다 적게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었다.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기버로 지위는 물론 생산성이 가장 높았고 동료들의 깊은 존경을 받았다.

 

p129. 그들은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조직 전체에 가장 큰 이익을 주는 일을 맡아서 한다. 덕분에 조직 전체의 형편이 더 좋아진다. 영업팀, 제지공장 직원, 레스토랑 등을 대상으로 한 수 많은 연구에서 기버가 더 많은 조직의 상품 및 서비스가 양과 질에서 훨씬 뛰어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렇다고 그 대가가 조직에만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애덤 리프킨과 마찬가지로 기버는 파이를 크게 키워 조직 전체와 함께 자신도 더 큰 이익을 얻는다.

 

194p 테이커는 몰입 상승 상황에서 처음의 선택이 잘못되었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메글리노와 코스카드는 “테이커는 성과에 대한 피드백과 사회적 정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기버는 개인적 가치를 깊이 따지지 않고 사회적 정보를 순순히 받아들여 행동한다.”고 말한다. 기버는 설령 일시적으로 자존심과 평판에 타격을 입을지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인관계와 조직에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결정에 집중한다.

 

198p 사실 근성과 기버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나는 연구를 통해 기버가 테이커와 매처보다 더 열심히, 오래 일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습은 그다지 즐거운 일이 아니지만 기버는 팀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221p 테이커는 약점을 드러내면 자신의 지배력과 권위가 약해질까 봐 걱정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기버는 훨씬 더 편안하게 자기 약점을 드러낸다. 그들은 타인을 돕는 데 관심일 있을 뿐, 그들은 힘으로 누르려 하지 않는다. 따라서 자기 갑옷의 빈틈을 보여주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들은 스스로 약점을 드러냄으로써 결국 명망을 쌓는 셈이다.

 


댓글


행복한 우주
26.01.29 03:09

오 축구평이님 투자로 연결하시는 인사이트가 멋집니다★ 꾸준히 기버행보 이어나가시는 평이님 독모후기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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