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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흔들리지 않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 강의

26.01.29

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아… 나는 그동안 ‘어디를 사야 하지?’만 붙잡고 있었구나”였습니다. 

 

 

우선 투자하기 위해 현재 나의 상태 바로 알기 에서 저는 솔직히 뜨끔했습니다. 저는 늘 “지금 들어가면 오르나?” “서울은 너무 비싸지 않나?” 이런 고민부터 했는데, 강의는 거꾸로 내가 버틸 수 있는 구조가 먼저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50대이고, 아이 교육비도 계속 나가고, 생활비도 고정으로 빠져나가는데… 마음은 조급해서 ‘좋아 보이는 물건’부터 찾으려 했거든요. 근데 강의를 듣고 나니, 제 투자에서 제일 위험했던 건 ‘물건’이 아니라 제 상황을 정확히 숫자로 정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뛰어들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뉴스만 보면 오락가락하고, 주변에서는 “지방이 기회다” “서울만 답이다” 말이 다 다르잖아요. 저는 그때마다 흔들렸고요.
근데 강의에서 시장도 ‘한 덩어리’가 아니라, 급지·입지·상품성에 따라 속도가 다르고, 수요/공급/금리/전세 흐름으로 읽어야 한다는 프레임을 주니까, 제가 불안했던 이유가 ‘정보가 없어서’가 아니라 체크리스트가 없어서였다는 걸 알겠더라고요. 이제는 “서울이냐 지방이냐”가 아니라 “내가 접근 가능한 ‘세부 시장’이 어디고, 그 시장에서 지금 무엇이 움직이고 있나”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잃지 않는 투자, 망하지 않고 살아남는 법은 강의 제목 그대로 제일 강하게 남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큰 수익도 원하지만, 더 무서운 건 한 번 잘못 들어가서 몇 년을 묶이고 멘탈까지 무너지는 상황이거든요. 
이 파트를 듣고 나서 제가 정리한 제 원칙이 하나 생겼습니다.
“수익률 계산보다 먼저,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내가 버티는지부터 확인한다.”
이게 생기니까 신기하게도 매수 욕구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오히려 마음이 차분해졌습니다. ‘지금 안 사면 큰일’이 아니라 ‘지금 사도 내가 감당 가능하면 사는 것’으로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 저는 결론을 하나 내렸습니다.
 

  1. 내 상태 숫자화: 월 현금흐름, 고정지출, 비상금, 대출 여력, 금리 상승 시 버틸 구간을 표로 정리
  2. 비교평가 템플릿 만들기: 후보 단지 5~10개를 같은 항목으로 점수화해서 감정이 아니라 기준으로 판단
  3. 케이스 선택: 1주택/다주택 욕심보다 “내가 지금 선택할 수 있는 케이스”를 정하고 그 케이스의 조건을 충족시키기

     

솔직히 저는 아직도 시장이 무섭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느낀 건, 무서운 게 ‘시장’이 아니라 기준 없이 들어가려는 내 마음이었다는 거예요.
이번 강의는 “어디를 사라”가 아니라, 내가 흔들리지 않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 강의였습니다. 초보인 저에게는 그게 제일 큰 수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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