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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월 복기 & 2월 계획 [회오리감자]

26.01.30 (수정됨)

 

안녕하세요.

단단한 투자자 회오리감자입니다.

 

26년 첫 한 달이 진짜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빠르게 시간이 흐르고 있는데요.

 

밥잘튜터님과 밥알즈와 함께 그만큼 엄청난 몰입을 하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이번 한 달 어떻게 잘 살아 왔는지 다음 달은 어떻게 계획해야 할 지 써보겠습니다.


 

[독서]

 

학교 시작할 때 계획한 도서와 다르게 반독모로 읽어야 할 책도 있고 또 운영진으로 튜터님이 추천해 주신 책도 있었어요. 제가 계획했던 책들은 모두 내려놓고 우선순위를 바꿨습니다. 계획한 것은 2권만 읽자였는데 해야할 것들을 하다보니 3권까지 늘어났네요. 학교 과제 해가면서 책을 읽어가는 게 가능한가 싶었는데 ‘어 이게 되는구나?’ 했던 한 달이었습니다.

 

1. 기브앤테이크 - 진정으로 준다는 것의 의미, 다른 사람도 필요한 전단지를 나누는 것.

2. 보도섀퍼의 돈 -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타인이 필요함.

3.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 어떤 태도와 가치,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야 프로테제로 선택 받는 가에 대한 것.

 

🥔틈나는 시간에는 모두 독서로 채워야 한다. 최임 내는 시점으로 갈수록 너무 피곤해져서 멍 때리고 싶은데 e북리더기 전원 무조건 켜고 출퇴근길 들고 다니기.

🥔돈독모까지 못할 것이라고 ‘각’을 세우고 신청하지 않았는데 3월 동동모 신청해서 독모를 어떻게 리딩하는지 잘 관찰하고 배우기. 나의 생각을 어떻게 잘 전달할 수 있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얘기에 어떻게 반응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지까지.

 

 

[강의]

 

학교 강의는 2주에 한 번이라고 해서 속으로 아싸 외쳤는데요. 2주 정말 빨리 돌아오더라구요? 이번 달에 자향멘토님 강의는 오프라인으로 들을 수 있어서 더 집중해서 강의 들을 수 있었습니다.

 

🥔3일 안에 강의 빠르게 듣고 후기와 BM point 작성해서 해보는 것은 잘했고!

다음 달도 킵꼬잉 하겠습니다.

 

1. 양파링멘토님 1강 - 하기 싫은 2-3개를 3개월 동안 지속해서 해보는 것

2. 자향멘토님 2강 - 하버드대학원 다니는 직장인, 그게 바로 나다!

 

 

[임장]

 

이번에 임장은 ‘각’을 깨는 것에 초점을 맞췄는데요.

한 달을 역산해서 지금 임장 가면 내가 해야할 것 무너지고 못하겠다!

이 각을 재지 않고 갈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그냥 현장으로 나갔습니다.

 

16번 임장을 나갔고 매물은 50개 봤습니다.

여기에서 느낀점을 나눔글로도 써보면서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봤던 것 같아요.

 

완벽한 임보가 당신의 투자를 방해합니다.

 

🥔2월은 지방 앞마당을 가게 되어서 평일 임장에서는 한계가 있는데요.

그래도 평일 풀임장을 제대로 사용해서 매물은 동일하게 50개 목표로 보겠습니다.

🥔가능하면 앞마당 빠르게 늘려나가고 TOP3 뽑기 전에 다른 지역 물건도 매임하고 적정성 검토하는 것으로!

 

 

[임보]

 

그동안은 임보의 양을 늘리는데 초점을 맞췄고 저도 150장 이상 작성하는 것으로 양의 목표를 세웠는데요.

목표대로 156장 임장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반모임 때 튜터님께 투자로 연결된 장표만 압축해서 쓰라는 피드백을 받았어요.

 

누구나 뻔히 아는 내용(ex. 서울에 빈땅이 없다)이나 내가 충분히 알고 있는 내용(ex. 수도권에서 자차 이용비율이 낮다)를 과감하게 빼버리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러 장표는 하나의 장표로 압축해서 보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래서 이게 투자와 어떻게 이어지는 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해봐야 할 것 같아요.

 

🥔156장 임보 → 70장 아래로 줄이기, 임보 다이어트

 

 

[투자]

 

제가 가진 지방 앞마당에서는 적당히 괜찮은 물건은 투자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자꾸 하나 남은 비규제지역인 구리에서 엄청 서성였는데요.

 

투자 단지 우선순위를 세워보고 전임과 매임을 가봤더니

저의 패기와 열정으로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시장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도 말씀해주신 부분이 어느 한 단지에서 엄청난 협상을 통해 가격을 깎는 게 잘하는 투자가 아니고

투자하기 좋은 지역에서 좋은 가치의 물건을 되도록 싸게 매수하고, 적절하게 매도해서 또 다음 투자를 해나가는 게 더 중요함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강의나 동료들의 이야기에서 OO지역이 좋다더라 하는 것에 집중해서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의사결정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결국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앞마당 중에서 최선의 물건을 뽑아내는 것에 몰입하는 과정을 지나고 있고

뇌피셜로 투자금을 넉넉하게 잡고 깎아보겠다 TOP3를 뽑는 게 아니라

진짜 투자가 당장 가능하게 뾰족하게 좁혀온 TOP3를 뽑아보는 것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한 지역에서 A, B, C, D 생활권이 있는데 내 투자금이 맞지 않는다면 가장 좋지 않은 D 생활권에서도 투자를 할 수 있다 생각을 바꿨고 돈에는 꼬리표가 따라 붙지 않는다는 것을 찐으로 실행중입니다.

 

🥔 매주 1회 매물문의 넣으면서 튜터님과 생각 얼라인 하기.

🥔 전화임장으로도 물건 깊게 찔러볼 수 있다!


댓글


수수진
26.01.30 14:24

진짜 너무 멋진 우리 찐 투자자 감부님 한 달동안 너무 애쓰셨어요🤍

결무해
26.01.30 16:04

소그룹 집쭝 연락!!!🙏🙏ㅎㅎㅎㅎ 1월에 감부님 넘 멋있었습니다. 2월 3월 모두 더 멋진 한달 보내봐요!!!!& 레스꼬!!!!🔥

워렌부핏
26.01.30 17:31

감부님 넘 고생 많으셨어요!!! 이번달 정신없었겠지만 분명 엄청나게 성장하셨으리라 확신합니다 ㅎㅎ 다음달 진짜 투자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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