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토허제 지역 매물을 보고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다고 생각했다. 서울 하급지 지역의 20평 복도식 방2개 아파트의 호가가 토허제 이후 1억 가까이 올랐고, 저층, 탑층외에는 매물도 없을 뿐더러 이미 내놓은 매물도 2,3일 간격으로 2~3천만원씩 호가를 올리기도 했다. 이미 최고점인거 같은데? 여기는 선호 생활권도 아닌데 비정상적인 금액 아닌가? 저층이라도 사야하나 라는 생각으로 마음속이 어지러웠다.
투자는 감정이 아니라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 이제 실거래가는 중요하지 않다. 상황에 휘둘리지 말고 본질을 봐야한다. 호가가 2억이 올랐어도 호가가 전고점 대비 낮고, 다른 단지의 호가와 비교했을때 싸다면 사야 한다. 1억 정도 오른 가격이 싼가? 아닌가? 이것을 판단해야 하는 것이다.
→ 우리가 생각하기에 남루하더라도, 들어가서 살기 어렵다고 생각들더라도 강남 1시간 이내 기준에 충족 한다면(투자 기준에 맞다면) 가치 있는 것이다. 하고싶은 아파트와 할 수 있는 아파트를 구분하라. 투자할때 감정이 들어갈 수 밖에 없지만 우리는 한 단계 더 뛰어넘어서 기준으로 접근하는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수도권 투자가 어려운 이유
좋은 것에 그리고 과거에 머물러 있다. 예전에는 이 가격이었는데, 전에는 여기 봤었는데 지금은 여기 보고 있네?
오른 가격이라도 비교평가를 통해서 싸다고 생각이 되면 투자를 진행해야 한다. 투자금으로 비교하고 가치에 집중한다.
무조건 급지에 집착하지 말고 급지가 낮더라도 단지 가치에 집중하며 투자해야 한다.
환금성, 주변 비슷한 가치의 단지 가격이 움직일때 같이 움직일만한 단지인가?
본질을 생각해야 한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인가?
강남 100세대, 성동구 역세권 200세대 → 입지가치가 세대수를 능가한다면 상관없다. 1,2급지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땅이니까 선호도가 있을 수 있다. 결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인가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2급지 300세대 이하는 괜찮지 않을까?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거래절벽이 문제. 가격흐름에서 주변단지를 따라가지 못한다. 하락장때 거래가 많이 됐는지 확인 할 것.(2019년 세대수 대비 거래비율이 어떠한지)
아직 앞마당도 부족하고, 단지 가치를 찾는 것도 서투르지만 강의에서 배운대로 입지기준을 적용해 나가며 가격변화에 휘둘리지말고 본질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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