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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투자혁신 9글 ai 재이나리 버즈으]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독서후기

26.01.30

 

제목 :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저자 : 실비아 앤 휴렛

책 소개 : 왜 모든 리더가 ‘내 사람’을 키워야 하는지 이유를 명쾌하고 실용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젊은 인재에 대한 투자가 조직뿐 아니라 투자자 본인에게도 이익이 된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 주는 책.

 

1.책 요약

 

#1부 혼자서는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없다.

1장. 당신에게는 ‘내 사람’이 있는가

P28. 프로테제는 스폰서를 돕고, 스폰서는 그 조력에 대해 보상한다. 이러한 상호 교환 관계는 스폰서와 프로테제 모두에게 정상으로 가는 사다리를 만들어 주고, 양측을 그 위에 올려놓고 번영을 맛볼 수 있게 해 준다. 성공을 원한다면 유능한 스폰서가 되어 제대로 된 후보를 찾아내고, 적절한 지원을 그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빛나는 인재로 성장시켜야 한다.

>>멘토-멘티의 일방향적 관계가 아닌 쌍방향관계의 스폰서와 프로테제라는 개념이 아직은 익숙치 않지만 결국 더욱 더 깊은 연결을 통해 성공의 크기를 키운다는 기버의 개념과 비슷한가?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2장. 스폰서십, 한계를 이겨 낸 리더들의 원칙

스폰서가 놓치기 쉬운 3가지 실수들

  1. 미니미가 아닌 다른 역량을 지닌 프로테제를 두어야한다는 것,
  2. 당신과 조직에 대한 충성심을 검증하지 못하는 것,
  3. 프로테제가 필요로 하는 만큼의 장기적인+적극적인 투자를 해야한다는 것

>>프로테제를 키운다는 것이 단순한 도움을 넘어 완전히 헌신해야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에이스반 자격이 왜 실력이 아닌 진정성이라고 하는지, 멘토튜터님들이 학생들에게 완전히 헌신 하고 계신지 조금이나마 가늠해볼 수 있었다.

3장.잘 키운 후배가 당신에게 가져다 줄 보상

p.58“대부분의 스폰서십 관계는 이런 식으로 시작된다.”

선배가 기회의 문을 열어 주고 인맥과 교육을 제공하면, 후배는 그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도맏는다. 일이 잘만 풀리면, 이 관게는 지속적인 상호 이익과 충성심으로 이어진다. 

>>사례에 나온 프로테제들이 성장의 시험대에서 두려워했지만 결국 이를 성과로 증명해냈고 그래야 지속적인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 그러한 기회를 통해 성과를 증명한다면 스폰서에게도 프로테제에게도 더 큰 기회로 다가오게 되고 그 과정에서 서로의 대한 신뢰와 충성심이 더 강화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부 뒤를 밀어줄 인재를 어떻게 찾고 키울 것인가

4장 S1 어떤 조건의 후배를 찾아야 할까?

P101 조직의 정점에 있는 사람은 현실적으로 마음에서 우러난 피드백을 얻기가 어렵다. “CEO는 자신의 방에 걸어 들어와 불편한 진실을 말할 용기를 지닌 이들을 선발해야 합니다. 그런 인재를 프로테재로 두어야 하죠. 제대로 된 프로테제를 고르면 많은 것을 또 배울 수 있습니다.”

>>모두 유능하고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다. 성과적으로 증명한다는 건 기본, 충성심,진정성, 용기 그리고 그 사람의 가치관이 조직에 일치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로잰스키의 말이 너나위님 멘토님이 말씀하시는 부분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불편한 진실을 말해주는 것이 프로테제와의 관계에서의 가장 큰 보상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프로테제로써 갖춰야할 자세와 태도에 대해 느끼긴 했는데 내가 유능한 프로테제 일지, 성과적으로 증명하고 있는지, 신뢰할만한 사람인지라는 생각도 들어서 어려웠습니다.

5장. 전혀 다른 성향의 인재를 주목하라.

,P.107 첫째, 스폰서십을 맺을 만큼 유망한 인재 세명을 발굴하라. 둘째, 그들 중 최소 두 명은 본인과 다른 자질을 지닌 인재로 선택하라. ‘길리건의 1+2의 법칙’

>>선천적,후천적 다양성을 모두 살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다른 결의 성향의 사람이 소통이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오히려 나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줄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6장. 야망에 어떻게 불을 지필 것인가

>>공동의 이정표, 벌 대신 지원, 권한부여의 방식을 통해 동기부여 할 수 있다는 것, 

다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고무된 것을 통해 프로테제를 고무 시킨다는 것, 이를 나눔글로 풀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7장.부족한 것이 있다면 훈련시켜라

P.157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폰서-프로테제 관계에서 더 많은 임무를 수행하는 쪽은 프로테제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 임무에는 적극적으로 지시를 요청하고 피드백을 구하는 태도도 포함된다. 머리를 맞대고 공식적인 계획을 세우는 초반 단계든, 이따금 받는 조언으로도 충분한 중반 단계든, 먼저 연락하고 적극적으로 전략을 실행해 나가야 할 쪽은 언제나 프로테제다.

>>어떤 방식과 마음으로 튜터님이 스폰서로써 우리들을 프로테제로 성장시키려고하는지 

또한 나는 프로테제로써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비판적인 피드백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9장 이것은 거래다. 그것도 아주 철저한

p.189 스폰서가 원하는 것은 분명하다. 당신은 신뢰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관계를 원한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프로테제를 향한 당신의 후원과 지지를 공식적으로 또 공개적으로 표명할 필요가 있다. 스폰서십은 성공과 평판을 나누어 갖는 관계인 만큼, 이 거래에는 어느 정도 리스크가 수반된다. 저명한 인사 중에도 스폰서십을 잘 못 활용한 탓에 손실을 입은 이들이 적지 않다.

>>프로테제로써의 부족한 성과는 나에게 뿐만이 아닌 스폰서에게도 손실이 간다는 걸 알게 되었다, 다만 성과가 난다면 서로에게 장기적인 보상을 이어진다는 걸 알게 되며, 그러기에 스폰서는 당연히 지속적인 검증을 해야함을 스폰서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10장.3가지 투자법으로 호혜의 고리를 만들어라.

>>소리높여 지지하는 법,닫힌 문안에서 지원하고 공중엄호를 제공하는 스폰서 역할이라는 것, 내가 받고 있는 튜터님들의 지지가 이러한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지원에도 성과를 못내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욱 적극적으로 임해야 함을 알게되었습니다.

 

11장. 조직을 키우는 건 ‘혼자’가 아닌 ‘함께’의 정신이다.

p.229 스폰서와 프로테제의 관계는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조직 또한 변화시킬 수 있다. 스폰서십의 영향력은 시간이 지날 수록 각 부서로 확산되어 결과적으로 조직 전체에 까지 확장된다.

>>스폰서십이 서로의 영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조직 전체까지 영향력이 퍼져나간다는 것을 알게 되며 그 지속력이 상당히 크다는 것, 그 과정에서 전체 조직을 위해 솔직한 소통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3부 당신은 조직에 무엇을 남길 것 인가.

>>12장인 미투를 넘는 방법에 있어 공개적인 장소,후원,기회등을 있음을 알게 되었고, 스폰서와 프로테제의 관계에서의 연애는 조직 전체의 이익에 반대됨의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13장을 통해서는 애플의 잡스와 팀쿡의 사례를 통해 온전히 성공적인 스폰서-프로테제의 관계는 스폰서의 유산이 사후에도 이어질 수 있는 더 큰 가치가 있다는 것과 프로테제는 스폰서의 큰그림을 최선을 다해 구현해야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2. 적용할점

8장.과연 그는 당신이 키울 만한 사람인가

p.167 당신이 매번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거나 그들이 너무 많은 도움을 요청하는 바람에 부담이 가중된다면, 일단 당신이 원하는관계가 어떤 것인지 그들에게 정확히 알려라. 그런데도 개선에 실패한다면 그를 프로테제 명단에서 제외하는 것까지 고려해야 한다. 스폰서들은 야망이 부족할때, 팀워크가 부족할때, 피드백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일 때 등을 스폰서십 관계를 끝내야 하는 신호로 보았다.

>>프로테제의 내가 훌륭하지 않다는 것을 뼈아프게 맞게 되었습니다. 충성심은 가장 자신있지만 그외의 역량부족, 조언을 얻기위해 먼저 적극적이어야 하는 것, 시간약속에 대한 것, 야망이 부족한 것, 팀워크가 부족한 것, 말이 아닌 행동으로 성과를 증명해내지 못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 프로테제로써 중요한 부분들이 결여되어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들에 대해 역량을 키워야 하는데, 말만하고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어, 내가 나의 스폰서라하더라도 프로테제로써 낙제점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3. 논의할 점

중간관리자에서부터 일찍 시작해야하고 가치를 요구하라는 것이 학교에서 운영진으로써 반원에게 운영진 역할을 맡기고 반장의 역할을 도맡아 해야하는 방향으로 행동하라는 튜터님의 의도인가? 내가 프로테제가 아닌 프로테제를 찾아 스폰서쉽을 맺을수 있는 시기인가 라는 근본적인 궁금증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4.느낀점

흔히 알고 있었던 리더와 팔로우, 멘토와 멘티 역할 이상인 프로테제와 스폰서의 스폰서쉽! 새로운 개념에 대해 배우게 되었고 그동안 튜터님들에게 단순히 멘토링이 아닌 스폰서쉽을 받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프로테제로써 지속적으로 증명해내야 하는 과정에서 내가 잘하고 있는 지 어떠한 프로테제가 되어야하는지 메타인지 해볼 수 있게 되었고, 그동안 훌륭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번 운영진 독모 책으로 이 책을 튜터님께서 선정해주신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았을 때, 스폰서쉽의 마음으로 우리를 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프로테제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나가야함을 깨닫게 해주신게 아닐까, 앞으로 내가 이겨내야할 방향들이라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된 책이었습니다. 


댓글


삶은일기
26.01.30 22:28

우리는 늘 누군가의 스폰서이자, 프로테제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스폰서, 어떤 프로테제의 태도여야 둘 모두 윈윈할 수 있을지 같이 이야기해봅시당

우주추쿠
26.01.30 22:39

버뿌님 독후 고생 많으셨어요~!! 스폰서와 프로테제 멘토멘티 이상의 관계라니 책이 궁금하네요!!

달콤생
26.01.30 23:18

버부님 독후를 통해 평소 고민하던 내용들에 실마리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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