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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길 보다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 이유 "왜 편한 길을 놔두고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험한 길을 걸어갔는가?" "어려운 길만 선택한 것이 아니라 편한 길로 갈 힘이 없었다." 편한 길에는 이미 머리 좋고, 집안 좋은 사람이 많았다. 그 길에는 들어서기도 어렵고, 설사 어렵사리 들어간들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 쉽지 않고, 두각을 나타내기란 더더욱 힘들다고 판
자신감과 자만심을 구분하는 방법 자신감을 갖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 자신감을 자만심과 구분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특히 투자에 있어서 자만심은 예측을 하려하고 정답이 있다고 믿으면서 현명한 선택을 하지 못하게 눈을 가립니다 그렇다면 자신감과 자만심은 어떻게 구분할까요? 여러가지가 있지만 아래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가 가장 핵심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가 언제
완전 추천하는 투자자 루틴 1가지 만나는 수강생분들 중에 “출퇴근 시간 활용이 잘 안 돼요ㅠ” “뭘 봐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말을 참 많이 하세요. 그럴 때 제가 꼭 추천하는 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어게글!입니다. 매일 아침 딱 5분! 그날 꼭 봐야 할 핵심만 골라주는 콘텐츠라 투자자들에게 실제로 가~~장!! 도움이 되는 루틴이에요. 5개의 글을 슥 읽
뭔가 잘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면 (1) 내가 잘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한다. (2) 그걸 잘하는 사람을 찾고 물어본다. (3) 잘하는 사람이 하는 방식을 그대로 따라한다. (4) 그 방식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익숙해진다. (5) 내게 맞게끔 조금씩 바꿔가며 적용한다. (6) 시간과 노력이라는 인풋을 넣으며 지속한다. (7)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
초보투자자가 통찰력을 쌓는 방법 1. 빠르게 성장하고 실력을 늘리는 방법은 없다. -> 시간을 누적해 나가되 그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그런 시간들이 누적되어 쌓이게 된다면 그게 바로 각자의 '통찰력'이 된다. 2. 나눈다. -> 내가 가진 지식,경험 혹은 능력 등을 통해 진심을 담아 상대방에게 도움을 준다면 성장의 한계라는 벽을 깨부
해야할일이 많아서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반대로 급하지 않은 것, 미뤄도 괜찮은 것을 미리 정해놓는 것도 필요합니다.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는 순간에 오히려 그런것들을 빼는거죠. 우선순위를 잘 정한다는건 순서도 있지만 빼기를 잘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장 뭘 먼저해야할지 모르겠다면 빼기를 해보세요.
협상, 이것만 기억하세요 1. 이유와 함께 말하기 -> 가격을 깎아주세요! (X) -> 가격을 깎아주세요, 왜냐하면~(O) -> 이러이러한데, 가격 조정 좀 해주세요(O) 2. 기브 앤 테이크, 주고 받기 -> 무작정 요구만 하지 말자 -> 매도인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 -> 필요한 걸 주거나, 불편한 걸 해결해 줄 수 있는가 3. 티키타카, 한번에
마라톤은 긴 거리를 '달려'가는 것입니다. 간혹 마라톤의 의미를 천천히 간다고만 생각하고 뛰는 것 대신 걷는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는데 단거리 달리기와 다르게 마라톤은 전력질주를 안할뿐이지 '달려' 가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긴 거리를 지치지 않고 갈 수 있는 속도를 조절한다는 것이 달라질 뿐이지 마라톤이 달리기라는 것은 동일합니다. 그렇기에 걷거나 멈추

3,000만원으로 투자할 수 있나요? 저는 아이 키우고 생활비 쓰다보면 1년에 모을 수 있는 돈이 3,000만원밖에 되지 않아요. 이 돈으로도 부동산 투자가 가능한가요? 여러분 이 질문에 대해 다들 예상하는 답은 무엇인가요? "네, 물론 가능합니다." 저도 10년 전, 아이 키우며 생활비 쓰다보니 연 3,000만원밖에 모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게 가능한

거래량이 적은 vs 많은 아파트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거래량 = 선호도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거래량이 많은 단지라면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경우가 많고 거래량이 적다면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생각보다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첨부된 사진의 입지 순서 : A>B>C>D) 그렇다면 왜 이런 모습을 보이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