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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s]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26.01.30 (수정됨)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목차]

추천 글

 

1부. 혼자서는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없다.

1장. 당신에게는 내 사람이 있는가

2장. 스폰서십 한계를 이겨 낸 리더들의 원칙

3장. 잘 키운 후배가 당신에게 가져다 줄 보상들

 

2부. 뒤를 밀어줄 인재를 어떻게 찾고 키울 것인가

4장. STEP1 어떤 조건의 인재를 찾아야 할까?

5장 STEP2 전혀 다른 성향의 인재를 주목하라

6장. STEP3 야망에 어떻게 불을 지필 것인가

7장. STEP4. 부족한 것이 있다면 훈련 시켜라

8장 STEP5 과연 그는 당신이 키울만한 사람인가

9장 STEP6. 이것은 거래다. 그것도 아주 철저한

10장. STEP7 3가지 투자법으로 호혜의 고리를 만들어라

11장. Final 조직을 키우는 건 혼자가 아닌 함께의 정신이다.

 

3부. 당신은 조직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12장 #미투를 넘어서면 얻을 수 있는 것들

13장 사람, 리더가 남길 수 있는 최고의 유산

 

 

1.파트 별 요약 정리 

도제 방식: 숙련된 선임을 보고 따라하며 후배가 스스로 깨우치도록 하는 방법

멘토링의 한계: 멘토의 역할이 소극적이고 제한적, 멘토-멘티의 관계가 일방향, 무엇보다 멘토에게 부담만 있고 이득이 없어 제도에 대한 몰입감이 떨어짐

스폰서십 : 매우 역동적이고 쌍방향 → 멘토링의 한계를 극복

 

모든 일을 혼자 해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시야를 넓혀주고 뒤를 받쳐주고 부가가치를 더해줄 프로테제가 필요하다.

스폰서십은 상호이익을 추구하는 관게이며 멘토십보다 훨씬 더 깊고 보람있는 결속을 맺어준다. 스폰서십의 바탕은 호의나 관용이 아니라 강력한 리더십 역량이다.

 

 

1부. 혼자서는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없다.

1장. 당신에게는 내 사람이 있는가

 

잘 키운 후배 한 명의 가치

스폰서십의 투자와 지원 관계는 쌍방향적이다. 스폰서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해낸다면 단기적으로는 가치 상승과 생산성 향상, 중장기 적으로는 신뢰와 충성심 확보를 통해 더 나은 리더가 될 역량을 키울 수 있다. 프로테제는 스폰서를 돕고, 스폰서는 그 조력에 대해 보상한다.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 네이버 블로그

 

 

우리의 발목을 잡는 리스크들

만약 당신이 공개적으로 시간과 책임, 평판과 자본을 투자한 프로테제가 조직을 실망시킨다면 어떤 상황이 펼쳐질까? 당신의 생산성과 브랜드에 손상을 입힐 위험이 생긴다. 만약 당신의 후원으로 권력을 갖게 된 프로테제가 당신의 신뢰를 배반하고 등을 돌린다면? 잠재적 이익에 도사리는 리스크를 고려할 때, 프로테제는 스폰서에게 자신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잠재력은 무엇이고 또 충성심이 어느 정도인지 분명하게 보여주지 않는 한, 그 어떤 스폰서도 자신의 프로테제로 삼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다면 당신은 관계의 초반부터 투자와 보상의 균형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맞출 수 있다. 제대로 고른 프로테제는 당신의 시간 자원을 확보해준다.

→ 업무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태도와 신뢰성.

 

 

2장. 스폰서십 한계를 이겨 낸 리더들의 원칙

스폰서십은 오랜기간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상호 교환적인 투자 관계다. 당신은 스폰서로서 인재에게 든든한 지원, 지지, 보호를 제공하고 그 인재는 당신에게 성과와 능력, 충성, 헌신을 바치는 것이다.

 

승진 확률을 53% 높여주는 방법

인생에서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이미 정상에 가까워진 이들의 승진 확률을 53% 높이거나 이제 막 성공의 사다리에 진입한 이들에게 167%의 확률로 핵심적인 업무가 주어진다는 것은 스폰서십이 가져다주는 인상적인 보상이다.

 

스폰서가 빠지기 쉬운 3가지 함정

(1) 다양성 부족 

당신과 다른 역량을 지닌 프로테제를 적어도 한 두명 정도는 두어야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 핵심은 다른 역량을 가진 인재가 당신의 부족한 점을 메워 준다면 당신의 가치가 더욱 상승하리라는 것이다. 

 

스폰서의 어떤 모습이 충성심을 불러일으키는지 묻는 질문에 친근한 태도 66%, 개인적 호감 57%, 경력에 도움을 주려는 의지 50%를 꼽았다.

 

(2) 검증 부족

대부분의 스폰서는 뛰어난 능력을 지닌 인재들을 프로테제 후보로 점찍었다. 그러나 프로테제 후보군을 물색할 때 업무 역량을 부수적인 기준이 되어야한다. 가장 신경써서 확인해야 할 자질은 당신과 조직에 대한 충성심이다.

 

(3) 투자 부족

프로테제는 장기적으로 스폰서의 시야를 넓히고 영향력을 확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 그러나 프로테제가 필요로 하는 만큼의 장기적인 투자를 스폰서들이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당신은 프로테제를 오랜 기간 곁에 두고 그들이 당신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또 시야를 확장하고 당신이란 브랜드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키워내야 한다. 투자가 크면 클수록 기대할 수 있는 성과도 커진다.

 

 

3장. 잘 키운 후배가 당신에게 가져다 줄 보상들

당신이 원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대부분의 스폰서십 관계는 이런식으로 시작된다. 선배가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 인맥과 교육을 제공하면, 후배는 그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일을 도맡는다.

 

 

2부. 뒤를 밀어줄 인재를 어떻게 찾고 키울 것인가

4장. STEP1 어떤 조건의 인재를 찾아야 할까?

첫 번째 단계는 프로테제 후보를 찾는 방법을 알아보는 것이다. 당신의 조직에는 분명 뛰어난 역량과 직업 윤리를 가진 인재들이 포진해 있겠지만, 그것 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당신에게는 당신의 업무 역량을 확장시킴으로써 그 투자에 대해 보상하고 당신과 조직 모두에 충섬심을 바치고 당신 혹은 조직이 지닌 공백을 메워줄 만한 후보를 찾는 눈이 필요하다.

 

당신의 넓이와 깊이를 확장해 줄 사람을 찾아서

뛰어난 프로테제의 가치는 그저 사소한 실무를 도맡아서 당신이 보다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게 해 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들은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의 넓이와 깊이를 확장한다.

 

완전히 솔직한 사람에게 권위를 덜어 줄 때

어떤 인재의 스폰서가 된다는 것은 그에게 제 권위를 어느정도 넘겨준다는 의미입니다. 잘못된 인재를 선택하면 권위가 남용될 수도 있어요. 내가 보지 않는 곳에서도 그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확실하게 확인한 후 프로테제를 선택해야 합니다. 프로테제를 선택하려면 단순한 직감이나 한번의 훌륭한 팀플레이 경험 이상의 확신이 필요합니다. 누군가에게 힘을 실어주기 전에는 당연히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하죠. 프로테제가 스폰서를 돕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스폰서에게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주는 것이다.

 

5장 STEP2 전혀 다른 성향의 인재를 주목하라

길리건의 1+2 법칙

첫째, 스폰서십을 맺을 만큼 유망한 인재를 3명 발굴하라.

둘째, 최소 2명은 본인과 다른 자질을 지닌 인재로 선택해라.

 

최고의 프로테제는 뛰어난 역량과 충성심을 증명하고 스폰서의 경력에 추가적인 가치를 더해주는 인재다. 그리고 추가적인 가치는 대부분 다름에서 나온다. 다름을 포용하는 태도는 성공의 사다리에 오르려는 당신의 여정에 특별한 힘을 실어 줄 수 있다. “그가 저를 위해 일하는 것처럼, 저 또한 그를 위해 일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스폰서십에 꼭 필요한 교환이다.

 

6장. STEP3 야망에 어떻게 불을 지필 것인가

스폰서-프로테제 관계는 서로의 열정과 야망을 일치시키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인재를 발굴한 후에는 그를 어떻게 육성해야 할까? 첫번째 스텝은 당신의 세상으로 프로테제를 초대하는 것이다. 스폰서는 프로테제가 한 명의 개인으로 또 조직의 일원으로서 성공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한다. 당신은 프로테제를 훈련시키기에 앞서 그를 고무시켜야 한다. 또한 동기 부여된 프로테제는 반짝거리는 두뇌와 열의 넘치는 에너지로 당신의 투자로 얻게 된 새로운 기술을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에게 보답하기 위해 쓸 확률이 높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어깨를 두드려주는 사람

이런 종류의 지원은 반드시 프로테제를 고무시킨다. 당신이 스폰서의 상사 앞에서 모든 것을 망쳐버렸는데 그가 당신을 벌주는 대신 다음번에 더 잘할 수 있도록 지원을 두배로 늘렸다고 생각해보라.

 

권한부여, 빠른 속도로 사람을 성장시키는 기술

“그의 입에서 나온 지시는 제가 직접 내린 것과 같은 거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런 종류의 권한 부여는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 낸다. 확고하고 든든한 지원은 프로테제가 스스로의 가치를 깨닫고 스폰서에게 충성심을 품게 만드는 훌륭한 방법이다.

 

7장. STEP4. 부족한 것이 있다면 훈련시켜라

기술훈련은 스폰서가 프로테제에게 줄 수 있는 많은 이익 중 하나로 이 혜택을 받은 프로테제는 스폰서와 조직에 더 나은 성과를 보여 줄 역량을 갖추게 된다. 하지만, 이런 시도들은 프로테제가 임무를 수행하고 스폰서를 돕는 길을 제대로 걷고 있을 때 비로소 의미가 생긴다.

 

매달 화이트보드에서 벌어지는 전쟁 같은 회의

“자네의 특별한 점은 뭔가?” 

“특별한 점은 없습니다.

그의 실력에 대한 평판으로 가늠해볼 때, 이 대답은 겸손이나 단순한 자기 부정일 가능성이 컸다. 가디너는 눈앞의 인재에게도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그에게 어떤 재능이 있는지 탐색하기 시작했다. 강도 높은 질문들에 답변하는 동안 소니아는 문제와 관련해서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떠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되었다.

 

그들이 서로에게 손을 내민 이유

대기업을 중심으로 여러 회사가 이미 스폰서십을 제도화하고 있다. 하지만 스폰서십이 맺어지고 프로그램이 끝난 다음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은 결국 당사자인 두 사람의 몫이다.

 

사람을 성장시키는 피드백의 기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폰서-프로테제 관계에서 더 많은 임무를 수행하는 쪽은 프로테제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 임무에는 적극적으로 지시를 요청하고 피드백을 구하는 태도도 포함된다. 먼저 연락하고 적극적으로 전략을 실행해 나가야 할 쪽은 언제나 프로테제다. 

스폰서는 언제나 눈을 크게 뜨고 있어야 한다. 특히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여 궤도에 안착시킨 경우라면, 그들의 능력과 성품에 대한 초반의 인상이 정확히 들어맞았는지 철저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완벽한 프로테제는 없다. 스폰서십의 과정 중 하나는 프로테제와 협력하여 그들을 보완하는 것이다. 기술적인 면이 미흡한 프로테제를 발탁하려고 마음 먹은 경우, 그들을 위해서 역량개발계획까지 세워야 할 수 있다.

프로테제가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인다면 당신의 평판이 땅에 떨어질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즉시 솔직한 피드백을 제공해야한다.

 

8장 STEP5 과연 그는 당신이 키울만한 사람인가

하지만 스폰서십의 본질은 투자다. 다른 모든 투자와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검증 과정이 필요하다. 어떤 종류의 검증은 관계가 시작되고 유지되는 내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가르침과 조언을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쪽도 프로테제여야 한다. 이러한 점검을 통해서 스폰서가 확인하고자 하는 것은 성취와 보상, 그리고 프로테제가 여전히 자신의 든든한 동맹이라는 확신이다.

 

부적절한 행동에는 단호히 칼을 빼 들어라

스폰서십 종료 시나리오는 프로테제가 적절한 소프트 스킬을 갖추지 못한 경우에 발생한다. 큰 부서를 이끌기 위해서는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더는 애매한 안개 상태에 있는 아이디어들을 통합하고 조각해서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자리예요.

좋은 프로테제는 당신이 좋아하는 일, 오직 당신만이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일에 몰두할 수 있도록 여유시간을 확보해준다. 그런 인재는 조직에 분란과 불화를 가져오거나 당신을 지저분한 분쟁에 끌어들이는 행동을 절대하지 않는다.

 

9장 STEP6. 이것은 거래다. 그것도 아주 철저한

스폰서가 원하는 것은 분명하다. 당신은 신뢰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관계를 원한다. 

 

신속히 움직일 때 보상은 배가 된다.

신중한 생각과 철저한 계산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스폰서십을 결정할 때 커다란 보상이 돌아올 수 있다. “관계에 일찍 배팅하고 초반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움직인다면 스폰서십은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어떤 사람이든 누군가 자신을 믿고 기꺼이 투자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보통은 그에 대응해 반응을 보입니다. 바로 충성심이죠.” 신속한 스폰서십의 성공 비결은 새로운 프로테제를 계속해서 시험하고 검증하는 태도다. 인재를 신중하게 발굴하고 함께하는 내내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것. 이것이 바로 신속한 스폰서십을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다.

 

10장. STEP7 3가지 투자법으로 호혜의 고리를 만들어라

첫번째, 소리 높여 지지하라

스폰서십 관계에서 적지 않은 리스크를 감당하는 것은 스폰서 쪽이다. 애써 발굴한 프로테제 후보가 능력 부족, 혹은 충성심 부족으로 판명 날 수도 있다. 하지만, 스폰서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다는 확신은 프로테제의 성공 확률을 비약적으로 높인다.

 

두번째, 닫힌 문 안에서 지원하라.

두번째 방식은 공식적인 장소 외에도 스폰서의 지원이 정말로 필요한 곳. 바로 권력의 회랑안에서 지원하는 방법이다.

프로테제가 자신의 힘 만으로는 접근할 수 없거나 이용할 수 없는 사람과 장소에 초점을 맞춰라. 상사에게 프로테제의 성과를 전달함으로써 그들이 프로테제가 지닌 역량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세번째, 공중 엄호를 제공하라

성공의 비법 중 하나는 가끔 실패할 자유를 갖는 것이다. 때로는 더 많은 리스크를 감수하고 새로운 도전에 뛰어들기 위해서 든든한 선배의 보호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때로는 원칙과 통념을 벗어날지라도

하지만 스폰서십의 놀라운 강점 중 하나는 전통적인 조직의 위계질서를 넘어서 관계의 범위를 확장시켜 준다는 점이다. “개인적이고 인간적인 이야기의 가치는 종종 과소평가 되곤 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바로 그 부분이에요.”

 

11장. Final 조직을 키우는 건 혼자가 아닌 함께의 정신이다.

스폰서십의 영향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각 부서로 확산되어 결과적으로 조직 전체에까지 확장된다.

 

(1) 고무하라, 훈련하라, 투자하라.

“누구든지 커리어를 쌓는 과정에서 실수를 할 수 있어요 그때, ‘이번 일은 완전히 망쳐버렸네요’ 라고 솔직히 인정하고 도움을 청할 사람이 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2) 조직을 위해 다양한 관점을 확보하라

 

(3) 잠재력을 간파하고 성장을 촉진하라

 

(4) 기술 격차에 투자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라.

“무엇이든 가능하다.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 스폰서십을 통해 배운 가장 큰 교훈 중 하나는 프로테제에게 기회를 주는 동시에 그 기회를 성공으로 연결시킬 자원을 함께 제공해야 한다는 거였죠. 실질적인 지원은 프로테제의 자신감과 신뢰를 강화하고 대화를 촉진시켜 결과적으로 스폰서십을 진정한 파트너 관계로 성장시킨다.

 

(5) 조직 주도형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설계하라

 

(6) 조직에는 어떤 보상이 돌아오는가

스폰서-프로테제 관계는 다양한 분야에 이익을 가져다주며, 그 영향력은 현직 리더의 임기를 넘겨서까지 지속될 수 있다.

 

3부. 당신은 조직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12장 #미투를 넘어서면 얻을 수 있는 것들

성희롱 이슈는 스폰서-프로테제 관계에 끼어든 뜨거운 감자다.

합의된 이성관계조차 위험한 이유

임원을 비롯한 관리자 직급이 부하 직원과 관계를 맺는다면, 설사 그것이 합의된 관계라 할지라도 신뢰를 하락시키고 가치를 위협할 가능성이 높다. 결론은 명확하다. 조직의 사기와 신뢰도, 생산성, 소통 능력을 한껏 떨어뜨리고 싶은 스폰서라면 프로테제와 마음껏 연애해도 좋다.

 

조심하되, 포기하지는 마라.

팀 내 타깃 고객층에 해당하는 성별이 한 명이라도 있을 경우 팀 전체가 잠재 고객을 명확히 이해할 확률이 2배이상 상승한다. 다행히도 성희롱 이슈나 악의적인 험담으로 인한 리스크를 현저하게 낮추며 스폰서-프로테제 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목표다.

 

미투시대에도 흔들림 없는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

두려움을 해소하는 열쇠는 서로를 존중하는 열린 분위기다. 

 

떠들썩하게 후원하라.

공개적인 장소를 활용하라

개인사를 공유하되 선은 넘지 마라

가족 활동을 함께하라

프로테제를 존중하고 결코 가르치려 들지 마라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라

고위직 스폰서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

 

스폰서십은 기본적으로 두 사람의 개인적인 유대감을 바탕으로 한 투자이기 때문에 가장 큰 노력의 주체도 개인이 되어야 한다.

 

13장 사람, 리더가 남길 수 있는 최고의 유산

스폰서의 유산을 이끌어 간다는 것은 그를 맹목적으로 모방하는 것이 아니다. 프로테제는 자기 자신의 지성과 창의성을 동원하여 스폰서의 아이디어와 그가 남긴 유산을 강화해야 한다. 외부에서 영입된 CEO보다 내부에서 육성된 CEO가 더 좋은 성과를 낸다.

 

마치며

확고한 직업적 유산은 스폰서와 프로테제가 함께 걷는 여정의 종착역이지만, 그것이 스폰서십의 유일한 가치는 아니다.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뛰어난 후배들을 지원함으로써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스폰서십은 상호 교환적 관계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다.

 

 

2.책에서 관통하는 주요 메시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폰서-프로테제 관계에서 더 많은 임무를 수행하는 쪽은 프로테제여야 한다. 적극적으로 지시를 요청하고 피드백을 구하는 태도, 먼저 연락하고 적극적으로 전략을 실행해 나가야 할 쪽은 언제나 프로테제다. 좋은 프로테제는 당신이 좋아하는 일, 오직 당신만이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일에 몰두할 수 있도록 여유시간을 확보해준다. 그런 인재는 조직에 분란과 불화를 가져오거나 당신을 지저분한 분쟁에 끌어들이는 행동을 절대 하지 않는다.

 

→ 프로테제는 도움을 받기만 하지 않고 스폰서에게 도움을 주기도 해야 한다. 진정으로 스폰서만이 줄 수 있는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 이외는 프로테제에게 위임한다. 튜터님의 가장 바라는 것은 우리 반이 즐겁게 성장하고 학교를 완수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 생각한다. 스폰서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으로 요청하고 뛰어난 역량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 그리고 스폰서에게 받은 도움을 반원에게 이어지게 할 것.

 

 

3.느낀점 및 적용할 점

 

느낀점

프로테제는 또 다른 스폰서가 될 수 있다. 스폰서에게 가르침을 받아 성장한 프로테제는 자신의 프로테제를 만들어 호혜의 고리를 만들어나가야 한다. 기버가 기버를 만드는 환경처럼 서로 돕고 이끌어 나가며 도움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 

 

적용할 점

- 기술적인 부분이 부족하다면 기술적으로 피드백 할 것. 어렵다면 잘하는 사람에게 공유 요청하기.

- 부적절한 행동에는 단호히 칼을 빼 들 것, 그 사람을 진정으로 위한다면 침묵이 아니라 깨닫고 나아가게 하기.

자신감을 불어넣기, 어떤 재능이 있는지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탐색하기

 

 

 


댓글


결무해
26.01.30 20:59

반장님 독서 후기 고생하셨습니다 !!! 프로테제와 스폰서의 관계..!!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필요한? 그런 존재 인건가용 ㅎㅎㅎ 다음에 저도 읽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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