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고싶습니다.

강의를 보며 다시금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하고 비교하지 않고 저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하루하루를 보낸다면 언젠가 저도 투자할 수있는 자격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라도 강의를 신청한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고, 현재 저는 사회초년생이라 제 종잣돈은 아주 귀여운 수준이지만..!


열심히 모아서 결혼을 할 즈음에는 제 이름으로 된 아파트 한채 꼭 마련하고 싶습니다.


댓글


비나리정user-level-chip
24. 01. 14. 11:15

하루하루 부끄럽지 않게 노력하신다는 가즈아님... 분명 결혼때쯤 되면 분명 부동산 전문가가 되어있으실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