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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돈의 대폭발 / 손진석
앞으로 30년은 고물가/고금리가 이어지기 때문에 경제적 행동 양식도 그에 맞게 재설계해야 한다.
(중략) 높은 물가가 잠깐 찾아왔다가 물러가는 게 아니고, 시대적 대세로 우리 곁에 남는다는 것.
(중략) 지금이 고금리라는 말보다는 지난 30년간 금리가 이례적으로 매우 낮았다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하다.
(중략) 그는 “지금의 50세 미만 인구는 지금껏 저금리와 금리 하락만을 경험해왔다”고 강조하며, “2020년대 이후로는 다시 1980년대 이전의 물가와 금리로 회귀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라”고 권한다.
앞으로는 현 수준의 금리 + a가 디폴트로 자리잡을 수도.
통화량 증가가 가속화 되는 것은 세계 공통적 현상이고, 막을 수 없을 것.
때문에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을 해도 너무 풀었던 돈들이 한순간에 안정화 시킬 수도 없다.
필요에 따라 양적 완화가 반복될 텐데 그를 상쇄하기 위한 금리 인상은 필연적이다.
이 과정에서 개인 간 자산 격차도 계속해서 커질 것. 경쟁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서라도 인플레이션을 상쇄할 수 있는 자산의 증식은 필수라는 가르침을 책을 통해서도 더 단단히 새길 수 있었다.
돈이 폭발한다
통화량이 늘었음에도 미국에서 돈이 도는 유통 속도가 줄어든 이유
1.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침체가 오래 지속되며 실물 경기가 살아나지 않았다
2. 불어난 돈으로 사람들이 금융 상품에 거액을 투자하거나 부동산을 팔아 벌게 된 큰 돈을 금융 계좌에 묵혀둠
→ 양적완화의 본래 목적인 실물 경기 살리기보다 자본 투자의 비중이 커지면서 돈이 돌지 않음
결과적으로 돈의 양을 늘려도 경기가 나아지는 효과는 미미한 채 실물 자산, 금융 자산 값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금융 심화가 두드러지면서, 빈부격차가 커진다.
개인은 이러한 ‘이지 머니’를 활용하려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게 현명하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기회는 있다. 통화량은 이전보다 계속해서 빨리 늘어나고 있고, 정보는 과거대비 빨리 유통된다.
돈의 거리를 좁히는 방식: 기관 투자자들은 중앙은행 정책 변화를 통해 투자 포지션을 빠르게 조정
개인 또한 금융 지식을 가지고, 시장의 변화와 정책 당국 스탠스를 빨리 읽으면 기관과 비슷한 돈의 거리 유지 가능
미국 물가 상승여부/연준 금리 인상여부에 따른 한국 은행의 스탠스를 점쳐보는 촉을 키워야 함.
평범하기 살기 위해서라도 투자는 필수.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과 계속 해나가야 하는 당위성을 느낌
대한민국은 ‘대출 잔치’ 중
앞 챕터에서 이야기한 자산 가격 뿐 아니라 부채 또한 통화량과 상관관계가 깊다.
1. 전세, 매매 대출이 쉬워졌다
→ 신용창조. 돈이 시장에 계속 해서 유입
2. 국민 평균 임금, 특히 대기업 정규직의 소득이 많이 늘어나 대출 한도가 더 커짐
→ 대기업과 아닌 곳 급여 차이가 큰 폭이기 때문에 자산 불리는 속도도 차이가 크다.
통화량 증가란 금융으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닌 다층적 원인
1. 산업계의 흥망성쇠
→ 업계 호황이 근로자 소득 인상으로 이어지고 개인 대출 규모도 증가
2. 고용시스템
→ 고용 안정성이 높아져 50대 정규직도 늘면서, 청년 진입이 어려워지면서 세대간 자산격차까지 키우는 요인
세계는 돈 풀기 경쟁 중
통화량 증가로 인한 사회 현상이나 구조적 변화는 비단 한국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다양한 국가의 예시가 나오지만 중요한 골자는 개인의 대응이라고 생각한다.
저자가 기본적으로 제시하는 것은 미국의 통화량 증가, 빚 대응하는 기조를 예의주시 하는 것.
흥미로웠던 파트는 돈을 찍어내어 살포하는 이익집단은 만국공통으로 극우정당이라는 대목.
돈은 미국으로 향한다
매그니피센트7 종목, 미국 국채로 각 국에서 돈이 쏠렸고, 앞으로도 그 현상은 해소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미국 세계 시장 시배력이 흔들릴 확률이 낮기 때문.
→ 앞으로도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과 서비스는 미국에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 미국인들에게 새롭게 떠오르는 ‘무언가’가 세계 표준이 될 가능성을 따져보면서 해당 서비스를 투자하려는 스탠스를 취해야 한다.
정치외교적 긴장감을 가지는 미중관계와는 별개로 중국 기업도 미국 자본 시장에 참여하려는 것이 단적인 예.
이러한 한 국가의시장 규모를 견제하는 차원에서 유럽국가는 단일 자본시장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요원한다.
한국은 타국 대비 미국 주식 투자 비율이 굉장히 높은 편. 글로벌 경제에 관심이 있는 국내 투자자라면 전 세계 돈의 흐름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단일 거대 유럽 시장’의 추이도 지켜볼 필요 있다.
새로운 돈의 출현
가상화폐는 ‘지배 금융의 시대’에서 ‘금융의 자유 시대로’ 넘어가는 이정표
이미 비트코인 시총은 정상급 빅테크와 견주고 있는 급.
17세기 네덜란드 튤립 투자와 비슷한 자본주의의 광기로 치부할 수도 없어졌다.
공통점은 돈이 많이 넘쳐나는 시대에 어떠한 재화가 투자대상으로 급부상했다는 것.
과거부터 인간들은 돈이 많이 돌면 소비를 증폭시키는데서 그치지 않고, 자산 시장에 참여하고 투자를 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해당 관점에서는 작금의 투자는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투자대상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패가망신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과거와 현재가 동일하다.
돈의 대결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과 같은 자산 성격, 스테이블 코인은 디지털 단러로서 거래의 매개체라는 수단적 성격.
전혀 알지 못하고 살았던 영역. 각 국에서 대안적 화폐를 마련하는 느낌이 강하다.
뒤집히는 경제 공식
과거 90년대 초부터 다양한 글로벌 정세가 맞물림에 따라 저금리 유지가 가능했다.
미국 연준 평균 기준금리는 1961년~1990년까지 30년간 7.25%
그 다음 30년인 1991년~2020년 기준금리는 2.65%로 엄청나게 떨어진 것
당장 연 6~7%이상의 아주 높은 금리가 우리 삶을 강타할 가능성은 낮지만 다음 30년간은 지난 초저금리 시대보다는 높아질 것을 시사한다.
→ 경제는 생물과 같다. 오랫동안 당연히 여긴 전제와 믿음이 바뀔 수 있다. 때문에 개인 사고방식과 행동의 개조와 조절이 필요해질 것.
요즘 환율이 불안해 정말 공감되는 대목. 돈풀기에 넋놓고 당하지 않기 위해 개인적 대응이 정말 중요하다.
2020년대 들어 해외투자는 저개발 국가 투자에서, 이미 인프라를 잘 갖추고 경제 시스템이 효율적인 나라에 투자하는 경향으로 바뀌는 현상
→ 투자로 돈을 끌어오는게 점점 중요해지면서 금융산업 여건이 낙후된 국가에 투자하는 걸 꺼리기 때문에, 개발도상국이 아닌 선진국에 돈이 더 향하고 있다.
지정학 컨설팅이 트렌드
→ 세계 각지 복잡한 지정학적 현상을 분석해 글로벌 기업이 정무적 판단을 내리는데 도움을 주고 수익을 내는 구조.
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2000년대 이후로 미국에서는 M2 증가율 > 경제 성장률 +물가 상승률
→ 통화량 증가속도가 가속화.
시중에 풀린 돈이 실물 경제 성장을 훨씬 초과해 늘어났는데도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고 금융 시장에 잠겨 있어 잠재적 인플레이션 위험을 키웠다.
→ 생산성 높거나 실물 가치를 지닌 자산 투자의 필요가 이전보다 더 커졌다는 의미
미국 상장사 시가총액 합계를 통화량 M2로 나눈 숫자가 3에 근접하면 주가가 과열됐다는 신호.
IT 버블이 터졌을 때 1.4 정도, 글로벌 금융위기의 후폭풍이 극심할 때 1 미만. 25년 7월 기준 2.86..
→증시 다소 과열
우리나라 시가총액/M2는 0.69. 한 번도 1을 넘긴 적 없다.
코로나 때 유동성이 늘어나 증시로 투자금 많이 유입됐을 때도 0.77
저평가 되어있지만 1 가까이 오른다면 도달한 적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경계감을 가질 것
버핏지수: 시가총액 /GDP → 실물 경제가 돌아가는 정도에 비중을 두고 주가 수준 판단
M2, GDP 모두 고려해서 주가수준 판단하기
금 값/ M2: 수치가 높으면 통화량에 비해 금값이 낮다는 뜻.
금 역대 가장 저평가 됐을 때 해당 수치 19.69, 근래 고점은 2011년 무렵 6 미만. 25년 8월 6.47
5안팎까지 내려간다면 금 투자 비중을 줄일 것
309P 소득 불평등 시대가 지나가고 자산 불평등 시대가 왔다는 걸 잊으면 자신만 손해다. 지금은 금융이 경제의 중심축인 세상이다.
1. 부동산 투자로 통화량 증가를 상쇄하는 적극적 자산 증식
2. 미국 시장에도 관심을…
3. 가상화폐 ETF 시도
4. IRP 계좌 미국 종목 비율은 시총/M2 or GDP 수치가 내려오면 늘리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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