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점과 준비하는 마음가짐 관해
자음과 모음님은 사실 자세히는 알지 못했다 월부강의를 듣고 부턴 월부강의 따라가고 과제하고 독서정도 말고는
다른곳에 시간을 쓸 여유가 없었던것 같다. 원가 글에서 유투브에서 예전에 봤던것 같은데.. 라는 정도였다.
사실 오늘은 병원을 다녀오고 너무 힘들어서 누워있다 10시가 지나서야 누워서 컴터를 켰다.
오늘 원씽에 이강의를 본다고 올렸고 지키고 싶었다.
참잘한것 같다.. 실준반을 수강신청하며 이런 저런 걱정이 많았다. 아직 난 열반기초도 다 배움이 안된것 같은데
실준반을 수강하고 잘 할 수있을까? 였다..근데도 신청한건 이월부 안에 있기 위해서고 나를 다잡고 싶어서였다.
오늘 실준반을 준비하며 올려주신 강의에는 조금 열반기초에서 들었지만 뭔가 아직 모르겠고 헤매던 생각을
모두 모아서 그게 사실 이런거였어 하고 누군가 나에게 과외를 해준것 같다.. 그건 이거였어 투자란 이런거였어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는 정말 사이다 한잔 같이 시원하고 통쾌했다..
실준반을 시작하기전에 설레이기도 하지만 같이 배워가면 내인생도 새로운길레 다시 올려지는거 같아 설레인다.
잘 걸어가고 싶다.. 잘 따라 가고 싶다.. 이길이 투자의 맞는길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꼭 실행하는 투자자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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