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DB가 많이 없어도 주문이 들어오긴하네요...^^::(첫주문인증)

26.02.03 (수정됨)

안녕하세요…

수익인증은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왜냐면….첫주문이니까요 ^^;;

 

처음 두주먹불끈쥐던 의욕은 하루하루 점점 사그러 들고있어요

직장인분들도 퇴근후에도 열심히 잘만 하시던데…

저는 왜왜 시간이 없고 진도가 안나가는 걸까요…

 

여튼 이얘기 저얘기 다 핑계이겠지만…그 핑계들로 인해서

상품가공수가 별로 많지않아요..

그래서 동기분들 다들 첫주문들어오고 매출이 껑충껑충 뛰고있을때

저는 아예 첫주문도 못받답니다..

그래도 별로 속상하거나 기운이 빠지진않았어요

어차피 제 상품수가 모자라서 안들어오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을 했지요

 

얼마전에 가족들과 여행을 가서는 원격으로 확인해보면서 

혹시나 주문들어올까봐 얼마나 걱정했던지요…그냥 여행기간동안은 주문이 안들어오길 기도했어요

이런곳에서 제 기도가 먹혔는지 다행히ㅡㅡ?? 주문은 안들어와서 한시름 놓았지요

 

그러던 1월마지막즈음에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가공한거 올려놓고 나가려고 작업을 했는데

주문이 들어와있는거예요…처음엔 잘못 본줄알았어요…

 

하지만 진짜 주문…그때부터 가슴이 콩닥콩닥!!!!

스마트스토어에서 첫주문이 들어왔네요

해면기라고(저도 가공하면서 이름 첨알았네요^^;;) 

돈이나 종이 넘길때 침바르지말라고 스펀지에 물뭍혀서 사용하는 그 제품이었어요

고객님이 5개나 주문해주셨더라구요…

 

약속시간은 다가와서 마음은 급한데 첨 해보는거라서 버벅버벅…진도는안나가고

저녁시간이었기 때문에 어차피 내일처리될건이라서 나갔다와서 송장넣을까하다가

그래도 첫 주문이니까 빨리 처리해보고싶기도하고, 빨리 해둬야 내일 빨리 처리되지않을까하는 마음에

놀이터에 계신 선배님들 동기님들 도움받아서 어찌어찌 첫주문을 처리를 했습니다

 

지금은 배송완료되고 하루가 지났는데 별다른 연락이 없는걸 보면 

아마도 따로 취소나 환불은 없을꺼같아요…

 

이게 되나…이게될까…라는 의심히 

이게 되네…의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이었어요…

 

그 순간에 정말 놀이터에 선배님들과 동기님들 안계셨으면 어떻게 처리할수 있었을까…생각하면

아찔…하네요…모두모두 너무 감사드려요

 

고객님께는 첫주문이라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송장번호와 함께 주문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문자도 보냈어요..ㅋㅋ

 

다른분들이 보면 너무 소소하고 개미똥꾸멍만큼 적은 매출이지만…

저는 이제 스타트를 했을뿐이니까 앞으로를 기대해 주세요…

 

그럴려면 빨리 가공 가공 가공 돌돌가….하러갑니다…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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