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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전고점만 보고 계신가요? [히말라야달리]

26.02.06 (수정됨)

 

 

 

안녕하세요

히말라야달리입니다:)

 

 

제목을 보고 잠시 찔리셨나요?

바로 제 이야기입니다ㅎㅎ

 

 

투자를 하며 시세를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숫자가 있습니다.
바로 ‘전고점’입니다ㅎㅎ

 

 

 

저도 마찬가지였는데요 

단지를 볼 때마다 전고점을 먼저 확인했고, 

전고 대비 얼마나 빠졌는지를 

기준으로 단지를 비교했습니다. 

 

 

전고점이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전고 대비 몇 퍼센트 하락했는지는 

판단의 출발점이자 

때로는 결론이 되기도 했습니다.

 

 

 

 

📌 매일이 전고를 갱신하던 시기에 투자를 한다면?

 

 

최근 반모임에서

아직도 전고점에 갇힌 저희를 보며

튜터님이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여러분, 

저는 매일이 전고점을 갱신하던 시기에 투자를 했어요”

 

 

순간 머리가 띵해졌습니다.

 

 

‘헉…

과연 그런 시기에도 

나는 제대로 잘 판단할 수 있을까?’

걱정도 함께 몰려 들었습니다.

 

 

 

 

마침 오늘 시청한 너나위님 유튜브 영상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과거 가격을 쫒기보다,

앞으로 더 좋아질 곳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세요"

 

 

 

서로 다른 자리에서 들은 두 조언은 

결국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과거의 숫자에 머무르지 말고, 

앞으로 변해갈 가치를 먼저 보라는 

메시지였습니다.

 

 

 

 

📌 전고점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들

 

 

 

 

예를 들어 

수지구를 보면, 

신분당선이 들어오기 전과 후의 

가치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과거의 전고점만을 기준으로 판단했다면

이후의 변화를

 전혀 담아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달라진 입지의 차이가

현재 2억이 넘는 가치의 차이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얼마 전 동작구 시세 트래킹을 하며 

느꼈습니다.

 

 

두 단지는 전고점은 1억 가까이 차이나지만

주변의 변화와 함께

입지의 변화가 생기며

현재는 비슷한 호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만약 과거에 두 단지를 투자 후보로 볼 때

빨간색 단지를 

전고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제쳤다면

어땠을까요..?

 

 

당시에는 보이지 않았던 

주변의 변화와 입지의 흐름이
큰 기회를 놓치는 판단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즉, 전고점이라는 

숫자로 남아 있는 과거보다

변해가고 있는 현재의 가치를 읽어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고 있습니다.

 

 

 

 

📌 지금은 전고가 사라지는 시기

 

 

 

위 기사들처럼 

현재 시장은 계속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과거의 가격이 아니라

현재 무엇이 바뀌고 있고

앞으로 무엇이 더 좋아질 수 있을지

현재와 미래의 ‘가치’를 판단하는 눈을 길러야 합니다.

 

 

머지않아 튜터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매일이 전고점을 갱신하는 시기’

다시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 시점이 왔을 때 

성과의 차이는

그동안 어떤 기준으로 시장을 바라봐 왔는지에서

분명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전고점이 사라지는 순간, 

진짜 실력이 드러납니다.

 

 

 

저 역시 그 때 흔들리지 않기 위해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나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등어
26.02.04 20:30

가치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한 것 같네요! 튜터님의 가르침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달리님!

요맘때
26.02.04 20:30

지금시장에서는 가치를 볼줄아는 눈이 더 필요하다!! 좋은 나눔글 감사합니다 달리조장님 ㅎㅎ 남은 월학도 파이탱!!!!

용맹
26.02.04 20:36

좋은글 감사합니다!'^^ 가치를 판단하는눈♡♡♡♡♡ 홧팅입니다

따봉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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