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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행이] 두번째 월부학교, 잘하고 싶다는 마음을 루틴으로 바꾸는 과정

26.02.04

 

 

 

 

안녕하세요 꿈을 행해 이뤄가는 꿈행입니다.

 

26년 겨울학기

두번째 학교생활도 벌써 한 달이 지나갔네요. 어쩜 이리 시간이 빠른지..

한달이 지났으니!

처음 학교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시작했고 

이번학기에는 또 어떤 결과를 냈는지 스스로 돌아보고 

복기하면서 2월 한달을 다시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25년 가을학기

예상치 못한 첫 광클의 성공으로 부푼 꿈을 안고 시작을 하게된 꿈행

 

 

25년 10월에는 계획해둔 일도 많았기에

첫 학교도 너무나 잘하고 싶은 마음에 여기저기 많은 선배님들께 장문에 카톡을 많이도 남겼는데요..ㅎㅎ

 

막상 시작할 대는 모두 잘해보겠단 열정으로

미리 계획해둔 이직 준비

엄마라는 역할, 직장에서의 역할 

이것저것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결국 최종적으로는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첫 학기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 지난학기 첫 달 복기글

[꿈행이] 욕심 많은 완벽주의자의 현실 파국기, 무엇이 중요한지 모르고 다 열심히 하고 있는 분들 보세요~ (부제 : 열심히 했는데 엉뚱한 걸 했다)

https://weolbu.com/s/IHscTMGaWU

 

 

복기해보면 

 

스케줄에 익숙하지 않아 중간중간 들어오는 미션들을 쳐내느라

원래 스케줄을 쳐내지 못하게되고

그렇게 할일이 쌓이니 막막하고 엄두도 안나고 

시간에 쫓겨 겨우겨우하다보니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쌓인 일들을 무리하게 하루에 몰아서 하다보니 밤을 새거나

잠을 자더라도 해야할 일에 대한 부채감때문에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지 못하면서 

장염, 몸살을 수시로 앓게 됩니다.

 


 

그.치.만

여기서 무너질 수는 없다!

포기하지 않고 우다다 광클로 또다시 오게 된 26년의 겨울학기!

 

소중하게 주어진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절실함을 가지고

방학기간 동안 최대한 놀고 먹고 즐기고 휴식을 취해봅니다!

 

그리고 시작하자마자 지난학기의 과오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루틴과 스케쥴을 작성하고 공표합니다.

 

 

 

지난 복기글에서 보듯

단순히 의지만으로 해나갈 수 없고

그냥 몸에 벤 습관적인 루틴을 만들고

시작하기 위해 쓰는 에너지를 줄여보자는 마음으로

건강, 그리고 투자에 필요한 몇가지를 그 시간에 무조건 하자는 마음으로 루틴표를 만들었습니다.

 

 

 

  • 매일 아침 시작한 운동 

 

 

늦게 일어나도

전날 회식을해도

그냥 눈뜨면 일단 물마시고 스텝퍼에 눈감고 올라갔습니다.

 

20분을 계획했지만 

사정이 안되더라도 그냥 5분만이라도 하자

그냥 습관화 하자는 마음으로 진행했던 한 달.

 

이 운동때문인지 임장하면서 정신을 놓거나

이전보다는 덜 피곤하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고,

무엇보다 아침 유산소를 통해 뇌를 깨우니 하루 시작이 활기차지고

예민함이 주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 남편에게 아침인사

매일 아이를 봐주고, 

제 스케줄에 맞춰주는 남편이지만 ㅎ

사실 고마움을 표현한 적은 손에 꼽았고,

늘 예쁘게만 말해달라는 남편에게 예민함에 늘 화만내던 나쁜 와이프여서

변화를 주고 싶었습니다.

 

 

 

라이언은 기뻐했다고 한다 ㅎㅎ

단 이틀만에 기다리는 남편의 모습과

한달을 꾸준히 해줬더니 미묘한 그의 기쁨이 느껴져서 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유지가 중요하다..)

 

 

 

  • 아이와의 관계

 

 

늘 바쁜 엄마를 대신해 아이와 함께하는 건

게임과 유투브 시청

 

이게 맞는건가 현타가 오기 직전

아이도 같이 루틴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시도해 본 체크보드!

그리고 일주일마다의 정산

체크스티커 

 

하루에 할 일을 다하면 

칭찬복권을 긁고 칭찬해주고

달력에 스티커를 붙여서 일주일 정산하고

소원하나 들어주기!

 

이렇게 루틴을 가져갔더니 매일 아이와 대화하게 되고

일주일에 한번은 깊은 대화를 하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되었습니다. ㅎ

더불어 유투브와 게임말고도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도 기를 수 있어서 이번 학기 가장 잘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 공유/전임/시세

매일 진행하려했지만 짜투리 루틴으로 가져갔기에

성공횟수는 적었지만 

공유하면서 공유하는 부분에 대한 생각정리를 통해 한번 더 시장분위기를 

스스로 정리할 수 있었고

 

전임 또한 문턱을 하루 1통으로 낮춰놓으니

큰 부담을 가지지 않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전수조사도 장소나 기기에 연연하지 않고

휴대폰, 회사 컴퓨터를 조합해서 

집에서만 한다는 선입견에서 벗어나고 나니

결론파트에서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 독서

늘 시간이 없는 독서

강의 시간을 따로 하루를 빼두니 틈나는대로 독서를 할 수 있었고

다독왕 그뤠잇 sbn의 매일 목실을 보면서 

목표 페이지수를 정하는 것을 비엠해 보았더니

월 독서 3권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Q&A

마감 최종 43개

지난학기 대비 폭발적으로 성장한 영역

줴러미 튜터님께서 하나는 깊은 고민을 해서 남길 수 있는 것,

하나는 쉽게 남길 수 있는 것으로 하라는 조언에 따라

되도록 매일 진행하다보니 시간도 훨씬 수월하게 줄일 수 있었고

헷갈렸던 개념도 계속 정리해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아요나 댓글을 통해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뿌듯한 마음이 

가장 좋았던 점이었습니다.

 

 

 

  • 나눔글

지난 학기 가장 아쉬웠던 점이 마인드 글 외에 

투자적인 시각으로 남긴 글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많은 아이디어를 노트에 적어놨지만 막상 쓰려고 보니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마무리해야하는지 너무나 막막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자향즈와 함께하는 나눔글 시리즈로 

같은 기사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정리하는 글을 남겨보고

 

그뤠잇 sbn의 조언에 따라 

잘쓰는 튜터님들의 글의 구조를 열심히 보고 따라 쓴 결과

글쓰는 문턱이 낮아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쾌거다! 쾌거!

 

 

  • 아쉬운 영역

앞마당 시세 쪽이 아직도 시간이 많이 들어가고 원

페이지 정리를 못하고 있는 부분이 많이 아쉽습니다.

 

우리 겨울즈 운영진들이 마련해주신 매일 원페이지 정리

익주부터 한장에 얼마나 걸리는지 시간 체크하고 

하루에 하나라는 어려운 문턱이 아닌 현실적으로 가능한 범위를 체크하고

2~3일에 하나라도 해나가서

지방 앞마당에서의 최선의 물건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부분이 좋은사람인지

사실 자기자신에게 관대하지 못한 사람인 저로서는 

잘할 수 있나? 라는 의문을 계속 품게되었는데요.

 

우리 겨울 운영진 분들의 강점발굴프로젝트로

잘하고 싶은 의지와 열정을 실제로 해낼 수 있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2월 새로운 시작으로 또다시 가슴이 두근거리는데요.

제대로 된 복기를 통해

상향된 목표를 설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꿈행이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봐야겠습니다.

 

함께해주고 있는 자향즈

그리고 늘 따스함으로 챙겨주시고 계시는 자향 멘토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댓글


나울
26.02.04 22:06

행이님 너무 멋져요~ 폭발적으로 잘 성장하고계신 모습 말모~🩵🩵

그뤠잇v
26.02.04 22:17

이제 어느덧 2번째 월학에 다음에 하게 되면 3번째이기에 꿈행이님도 누군가에게는 대단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을것으로 생각하는 선배님이 되있을겁니다. 지금 하는 생각과 배우신 것들을 잘 기억하고 함께하는 선배들이 했던 것들을 생각하면서 새로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많은 것을 나누는 꿈행이님이 되시길 응원드릴게요 :)

가애나애
26.02.04 22:57

행이님~ 요렇게 정리해두니 한 달의 성과가 어마어마하네요! 아쉬움을 아쉬움으로 남기지 않고 복기하고 개선하는 행이님 모습이 우리반에게 많은 귀감이 되었어요♡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행이님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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