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4월 오픈] 재테크 기초반 - 같은 월급 2배 더 빨리 모으는 재테크 성공공식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재테크 해야 한다.
말은 여러 번 들었지만 어떻게 공부하고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해서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하고 모른 척 하기를 몇 년..
생애최초로 내집마련을 하게 되고, 첫 대출 신청을 목전에 두니
전처럼 마구잡이로 모으고 쓰면 안될 것 같아 재테크 기초반까지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1강을 들으면서 정말 많은 기회를, 그렇게도 열심히 무시하며 살아왔구나 느꼈습니다.
통장쪼개기.
몇 년 전부터 하면 좋다, 말은 많이 들었으나
‘신용카드 혜택이 더 좋은거 아닌가?’
‘난 절제 잘 하는 편이니까 괜찮지 않나?’
이딴 자만심으로 인해 버린 돈이 얼마일지…!
이제부터라도 신용카드를 자르고 체크카드로만 지갑을 채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주담대 월 상환금으로 월급여의 55%를 모두 저축하지는 못하지만
원금은 자산에 포함되니 괜찮다고 여기며 열심히 비율을 조절해보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투자가 2가지 종류로 나뉜다는 거였습니다.
기존에 알던 투자는 [주식, 채권, 부동산]이 전부였으니까요.
최근 몇 년간 퇴직연금과 IRP를 ETF에 집중 투자하며 “나름 재테크를 하고는 있어~” 라며 기분을 내고 있었는데,
이게 수비적인 β투자이고 종잣돈을 모은 후에는 α투자를 해야한다는 내용에 머리가 띵-해졌습니다.
정말..너무 공부하기 싫었던 과거의 저는 ETF가 노후 준비의 모든 해결책이라고 믿고 싶었나 봅니다.
투자에 관한 강의를 들으며
‘이번에 한 내집마련은 실거주이지만 α투자가 맞을까? 맞겠지?’
‘통장쪼개기로 β투자를 제대로 해서 종잣돈을 다시 모아보자.’ 이런 다짐만 몇 번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막 첫발을 내디뎠을 뿐이지만 20년, 30년 후에는 이 순간을 돌아보며
그 때 그 강의 안들었으면 정말 큰 일 날 뻔했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한 달 간 부지런하게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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