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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광역시를 임장하고 있는 초보 월부인입니다.
현재 임장지가 후순위 생활권까지 투자금을 훨씬 오버하는 지역이라, '난 o억을 가진 투자자야..!' 되뇌며 전임을 돌리는 중인데요.
<질문1>
한 부사님께서 제가 문의하려던 매물을 설명도 해주시기 전에 냅다 장부물건을 말씀해주시더라고요. 게다가 주전세 2년 예정이라고!! 당장 낼모레 보러 가겠다고 말씀드렸더니, 본인도 성급하다 싶으셨는지 다른 데랑 비교하는 거면 보여주기 곤란할 것 같다.. 그냥 집만 보려고 하는 거면 좀 그렇다… 하시며 하루만 더 생각해보고 연락을 달라 하시더라고요;;;
사정을 들어보니, 몇 개월 전에 매물을 내놓으셨다가 너무 집만 보고 성사가 안 돼 주인분이 너무 힘드셔서 거둬들인 물건이었어요.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집을 안 보고 살 수는 없으니 보여주십사 정중히 부탁드렸지만, 이번마저도 집만 보고 성사가 안 되면 본인의 입장이 난처하다고 하시며...(충분히 이해가 되는지라 더이상 밀어붙이기도 힘들더라고요ㅠㅠ)
이번이 아니어도 이 부사님과 인연을 이어갔으면 하는데…
부사님께서 먼저 소개해주신 귀한 매물이지만 실제 투자가 어려운 경우, 어떻게 해서든 보러 가는 게 맞을까요?
<질문2>
후순위 생활권 전임하는 동안 대체로 퉁명스러우셨고;;; 한 부동산만이 대략 매물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제 매임을 해보자 싶어 지난번 전임한 걸 생색(?)내며 매물예약을 잡으려 하니 이런저런 사정이 있다며 결국 보여줄 게 없다는 말씀이셨어요. 현재 투자가 어려운 지역이니 훗날을 기약하며 매임을 접어야 할까요? 또 다른 한 걸음을 내딛을 방법이 혹시 있을까요? 아니면 투자자가 아닌 매수자 혹은 전세입자 컨셉으로라도 매임을 해보는 게 나을까요?
초보자인 게 티나서 그런지 쉬운 게 하나 없음을 깨닫고 있지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절주절 질문드렸는데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