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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강의를 들은 것을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강의료가 아깝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동안 나름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사회생활도 오래 했고, 운 좋게 안정적인 직장에서 일하며 차곡차곡 자산도 모았습니다. 겉으로 보면 부족하지 않은 삶이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정말 재테크를 아는 사람인가? 지금 가진 자산이 앞으로 물가상승률을 이기며 계속 불어날 구조를 가지고 있는가? 스스로 실질 물가 상승률보다 높은 수익을 꾸준히 낼 수 있는가?

 

솔직히 돌아보면, 주식으로 번 돈보다 잃은 돈이 더 많았습니다. 코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우연히 시기 좋게 마련했던 집 한 채가 가장 큰 수익이었지, 제 투자 실력의 결과는 아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소득은 늘었지만, 연봉 상승이 멈추고 물가는 계속 오르는 걸 체감하면서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노동소득만으로는 안 되겠구나. 자산이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겠구나.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기초 과정부터 수강했습니다. 1강을 듣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것이었습니다.

“나는 실력이 좋아 여기까지 온 게 아니라, 운이 좋았고 환경이 좋았던 사람이었구나.” 그걸 인정하게 된 게 이 강의의 시작이었습니다.

 

이 강의는 투자 종목을 찍어주는 수업이 아니라, 내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살아왔는지, 돈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었는지, 앞으로 어떤 구조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짚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던 IRP, 연금, 자산 배분 같은 내용도 있었지만, 흩어진 지식이 아니라 하나의 시스템으로 정리됐다는 느낌이 컸습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이 30~40년은 더 된다고 생각하면, 단기 수익보다 더 중요한 건 방향이라고 느꼈습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남기기보다는, 이 강의에서 배운 자산을 다루는 사고방식과 원칙을 제 자녀들에게 유산으로 남겨주고 싶은 그런 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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